[스크랩] 함창의 옛 咸寧樓 八詠(함녕루 팔영) 함창의 옛 咸寧樓 八詠(함녕루 팔영) 상주의 함창을 흔히 천년고도 라고 말한다. 고대에 고녕가야국 이었는데 문헌 기록으로는 삼국사기 권34, 지리1, 상주고녕군조의 기사가 있는데 이를 인용하면 『古寧郡本古寧加耶國新羅取之爲古冬攬郡一云古陵縣景德王改名今咸寧郡領縣三嘉善縣..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낙동강의 긴 여정(旅程) 낙동강의 긴 여정(旅程) 상주는 낙동강의 명명지(命名地), 낙동강은 상주발전에 새로운 전기(轉機)! “산은 인간을 나누고 물은 인간을 잇는다” 라고 했듯이 낙동강은 크게는 영남문화의 젖줄이요, 영남물산의 수로(水路)요, 찬란한 상주문화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 강이다. 물은 겸손(謙..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배향선현이 가장 많은 "청암서원" 배향선현이 가장 많은 "청암서원" 배향선현(配享先賢)이 열한 분으로 상주에서는 물론이거니와 경북 서부지방에서는 제일 많은 서원으로 유명한 『청암서원(淸巖書院)』입니다. 상주시 공검면 예주3길 29-32(예주리 산19-1)에 소재하며, 본 서원은 백두대간상 갈령작약지맥이 북으로 뻗어 ..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우리나라 민간 협동조합의 嚆矢(효시) - 상주 함창 우리나라 민간 협동조합의 嚆矢(효시) - 상주 함창 우리나라의 민간(民間) 협동조합(協同組合)의 효시는 1927. 1 당시 상주군 함창면에 세워진 「함창협동조합」이 「대한민국제1호」로 알려져 있다. 당시에 일본에서 유학하고 있던 지식인들이 귀국해서 함창에 둥지를 틀고 농민계몽(農民..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400여 년 전에 그림으로 그려진 백화산(白華山:933m) 400여 년 전에 그림으로 그려진 백화산(白華山:933m) 백두대간이 상주의 최고봉인 속리산 천왕봉(天王峰:1,058m)을 솟구치고 자세를 가다듬어 형제봉(兄弟峰)을 빗고, 다시 비재에서 심호흡을 한 뒤 또 한 봉우리를 들어 올리니 화령 뒤의 봉황산(鳳凰山:740.8m)이다. 백두대간이 이곳에서 오른..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상주 함창,이안의 자랑 이안천(利安川) 이안천 입니다. 상주 함창,이안의 자랑 이안천(利安川)은 그 길이가 약52.6km로 함창군읍지에 의하면 “在郡南七里其源自俗離山出”이라 적혀 있으며 옛 이름이 이천(伊川)으로 백두대간상(白頭大幹上) 형제봉(兄弟峰) 갈령(葛嶺)에서 발원(發源)하여, 좌우(左右)로 갈령작약지맥과 밤원숭..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두 곳(상주,문경)에 효녀각(孝女閣)이 서다. 조선의사(朝鮮義士) 김일(金鎰)의 여식으로 효심(孝心)의 표상(表象)! 상주시 낙동면의 향토문화재자료인 “효녀각”입니다. 내곡리 265번지로 면도 변 산자락에 위치하여, 오랜 세월을 지나오면서 후세들로 하여금 효(孝)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이 ..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1,000여명의 후손(後孫)이 한자리에 모이다. 1,000여명의 후손(後孫)이 한자리에 모이다. 상산(商山)이나 상주(尙州)를 본관으로 하는 성씨(姓氏)는 상산김(金)씨를 비롯하여 박(朴), 이(李), 도(都), 임(林), 견, 배, 방, 조, 주, 최, 황, 방, 엄등 15개 내외이다. 우리성씨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시기는 대체적으로 학계에서는 신라 ..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천여년의 향(香) 내음 천여년의 향(香) 내음 상주시 함창읍 증촌2길 10-13(증촌리 탑동마을 258-2번지)에 보물 두 점을 간직한 아담한 맞배지붕의 용화사(龍華寺: 1954년 중건)가 자리하고 있다. 함창현지(1986년)에는 대사(大寺)라 적고 있는데 「신라시대의 고찰로 현서(縣西) 사창(社倉) 뒤편에 있으니 현재의 함창..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영원한 스승 신현옥(申鉉玉)선생 영원한 스승 신현옥(申鉉玉)선생 상주시 낙동면 낙동초등학교 정문 앞에 2기의 순직(殉職)을 알리는 비(碑)가 서있으니, 상촌리 704번지이다. 공(公)은 일제강점기 낙동국민학교 교사이며, 본관은 평산(平山)이다. 이 비는 제자를 위해 목숨을 던진 신현옥 선생 추모비이다. 원래는 낙동초..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