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의절쌍성(義節雙成)의 부부(夫婦) 의절쌍성(義節雙成)의 부부(夫婦) 상주에서 국도3호 4차선 문경방향으로 향하다가 중부내륙고속국도 북상주 나들목을 지나 오른쪽으로 이안·함창방면으로 빠져 나오면 선비의 고장 이안면 이안리 241-2번지에 소박한 단칸 맞배지붕의 동래정씨열녀각(東萊鄭氏烈女閣)이 자리하고 있다. ..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 경남북분사무소 호국보훈의 달, 6월 1일은 의병의 날. 6월은 호국보훈(護國報勳)의 달이며 그 첫날은 의병(義兵)의 날이다. 이 날의 제정은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일깨워 애국정신을 계승하고자 2011. 6. 1 제정한 국가기념일로서 금년이 제5회 의병의 날이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자발적으로 일어난 의..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상주 화동의 어만각(御挽閣) 상주 화동의 어만각(御挽閣) 세종이 내린 만사(挽詞)를 목판에 새기다. 백두대간에서 가지를 친 화령지맥(팔음지맥)이 천택산(683.2m)을 지나 팔음산(八音山:762.3m)에 닿기 전 임도 아래 소박한 와가(瓦家)가 있으니 「어만각」으로 상주시 화동면 평산리 135번지이다. 이 각(閣)은 조선 세종..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상주 북단(北端)의 작약산(일명 宰岳山: 770m) 상주 북단(北端)의 작약산(일명 宰岳山: 770m) 상주의 청화산에 들어 온 백두대간이 늘재를 건너 뛰어 속리산 문장대와 천왕봉(1,058m)을 꽃 피우고, 형제봉(832m)을 지나 추풍령을 향하여 달려가는데, 이 형제봉에서 다시 북으로 한 줄기를 달고 있으니 이를 “갈령작약지맥”이라 한다. 이 지..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상주 왕산(王山)의 비석군(碑石群) 상주 왕산(王山)의 비석군(碑石群) 상주시의 중심부인 왕산(서성동163-48)광장에 14기의 비(碑)가 하나의 群(서성동163-69,70)을 이루고 있는데 이것 또한 하나의 역사의 증표(證票)입니다. 원래 상주의 비석거리는 무양동에 있었다고 하는데, 무양 들 한가운데 소로가 북천까지 연해져 본래 옛..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상주 함창(咸昌)의 비석군(碑石群) 상주 함창(咸昌)의 비석군(碑石群) 상주시 북단에 위치한 함창읍은 상주 유일(唯一)의 읍(邑)으로서 일찍이 성읍국가시대에 고녕가야국의 도읍지이며, 신라시대에는 고동람군(古冬欖郡) 또는 고릉(古陵), 고녕(古寧)에 속하였고, 고려시대에는 함녕군(咸寧郡, 964년), 상주목에 속한(1018년) ..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中心, 상주.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中心, 상주. 2012. 4.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개통한 지 이제 3년이 지나가고 있다.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정비사업과 함께 발표한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등에 설치한 자전거 길이다. 이외에 아라, 한강(서울), 북한강, 섬진강, 제주환상 자..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조선왕조실록(정조편)에 유유발(劉有發)의 효행 조선왕조실록(정조편)에 유유발(劉有發)의 효행 상주시 청리면에서 낙동면으로 넘어가는 지방도 변 청상저수지 뒤편 상현마을 입구에 두 그루의 소나무가 개선문처럼 서 있는 곳에 정갈한 단칸의 맞배 기와지붕이 있으니, 이곳이 바로 유유발 효자각(劉有發孝子閣) 으로 청리면 청상리 6..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65년 전에 17연대 전 장병이 일 계급 특진하다. 65년 전에 17연대 전 장병이 일 계급 특진하다. 백두대간이 봉황산에서 화령재로 내려앉기 전에 서쪽 신봉 쪽으로 짧게 가지를 친 낮은 산록에 자리한 6.25 최대의 전승지 상주 화령장지구 전적비가 있습니다. 상주~ 청원간 고속국도 화서 나들목 맞은편으로 화서면 신봉리 산2-8, 상현리 산1..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문루(門樓)가 독특한 옥동서원(玉洞書院) 문루(門樓)가 독특한 옥동서원(玉洞書院) 백두대간이 웅이산에서 황악산으로 내달리기 전 왼쪽으로는 여남지맥을, 오른쪽으로는 지장소맥을 내보내는데 오도재를 지나 석천으로 인하여 더 나아가지 못하고 높이 솟으니 헌수봉이다. 이 산 아래 사액(賜額)서원이 있으니 바로 옥동서원으..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