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속리산 천왕봉(天王峰1,058m)- 삼파수(三派水)의 시원(始原)이요. 한남·금북정맥의 분기점이다. 상주의 자랑과 문화 이야기(1) 속리산 천왕봉(天王峰1,058m)- 삼파수(三派水)의 시원(始原). 한남·금북정맥의 분기점. 백두대간(상주구간 69.5km)이 상주의 청화산에 들어와 늘재(380m)와 밤티(505m)에서 잠시 숨고르기를 한 후 용트림하듯 문장대(文藏臺1,054m)를 솟구치고 마침내 상주의 최고(最..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상주 갑장산(甲長山: 805.7m) 상주의 갑장산(甲長山: 805.7m) 입니다. 갑장산이 달려 온 길은 백두대간(상주구간: 69.5km)이 상주에 들어와 문장대를 솟구치고, 드디어 최고봉 속리산 천왕봉(天王峰: 1,058m)을 꽃 피우고, 이어 화령재에서 겸허하게 그 몸을 급격히 낮추어 비산비야(非山非野) 하더니, 마침내 공성의 웅이산(..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文憲公 洛坡 柳厚祚 대감 墓所 洛坡 柳厚祚 대감(1798~1876년)은 본관이 豊山이시며, 자는 載可, 호는 梅山,洛坡,嶺梅 이시고, 시호는 文憲이다. 강고 류심춘의 아들이며 서애 류성룡 대감의 8세손 이다. 낙파 대감은 서애 대감의 셋째 아드님이신 수암 류진이 안동에서 상주시 중동면 우물리에 터전을 잡아 오늘날까지 400..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상주 노음산(露陰山: 728.5m) 노음산(露陰山: 728.5m) 이야기 입니다. 상주의 서쪽을 호위하고 있는 노음산이 걸어 온 길은 백두대간(상주구간: 69.5km)이 상주에 들어와 문장대를 솟구치고, 드디어 최고봉 속리산 천왕봉(天王峰: 1,058m)을 꽃 피우고, 이어 화령재에서 東西로 길을 내주고, 겸허하게 그 몸을 급격히 낮추어 ..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상주 천봉산(天峯山: 435.8m) 천봉산(天峯山: 435.8m) 이야기 충혼(忠魂)과 영험(靈驗)함이 함께 하고 있는 천봉산의 이력은 백두대간(상주구간: 69.5km)이 상주에 들어와 문장대를 다듬고, 드디어 최고봉 속리산 천왕봉(天王峰: 1,058m)을 일으키고, 이어 화령재에서 東西로 길을 터주고, 겸손하게 허리를 굽혀 윤지미산(538m)..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상주 화령의 태봉(胎封: 343m) 상주 화령의 태봉(胎封: 343m)- 연산군 원자의 태(胎). 연륜(年輪) 500년의 금표비(禁標碑). 상주 화령(화서) 태봉산(胎封山)에 태실(胎室)이 있으니 바로 조선조 연산군(燕山君,재위1494~1506) 원자의 태(연산군과 신씨의 적2男으로 추정)를 봉안한 곳이라 한다. 이 태실은 화령의 중심(中心) 지역..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상주의 사직단(社稷壇) 상주의 사직단(社稷壇)입니다. 백두대간 상 남산소맥이 개운재로 내려앉기 전, 북으로 뻗어 시가지의 서쪽을 막아주는 주산(蛛山)자락 아담한 마을에 잊혀진 옛 사직단의 터(址)가 소재하는바 낙양2동 사직단마을이다. 상주시의회청사에서 서쪽 보은 방향으로 교량건너편 왼쪽에 이 터를 ..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상주 상현리 반송(盤松) 상주 상현리 반송(盤松)입니다. 백두대간 상 봉황산(740.8m)에서 오른쪽으로 화령지맥을 내 보내고 왼쪽으로는 백두대간이 이어서 달리는 그 사이 널따란 계곡에, 상주의 천년기념물 2점 중의 하나인 제293호인 『상현리 반송』이 정좌 해 있으니, 상주시 화서면 상현리 50-1번지로 이곳은 옛..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상주「문충공 김선생 유허비」입니다. 상주「문충공 김선생 유허비」 “역사는 의(義)로운 사람이 흘린 피를 먹고 산다” 는 말이 있다. 상주 땅에도 의로운 피를 뿌린 충장(忠壯)의 얼이 있으니, 고려정당문학(高麗政堂文學) 김득배(金得培)가 바로 그 분이다. 상주시 낙양동 103-7, 경상대로변에 「고려정당문학문충공난계김..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
[스크랩] 대가마을의 洞祭記錄 120년 대가마을의 洞祭記錄 120년- 한 마을의 역사, 소통과 화합으로 마을 발전. 매년 대부분 正月에 行하여지는 민속신앙(民俗信仰)인 동제에 관한 기록(대가리동제사)을 『120년간』이나 이어 온 마을이 있다. 이 마을은 이안면의 중심부인 대가산(大佳山) 자락 아래로, 성주이씨(星州李氏) 집.. 여행이야기(경북상주) 201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