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허오실 皇帝宅經(황제택경) 황제택경 중국의 고전 󰡔�황제택경(皇帝宅經)󰡕�의 가상론에는 오허(五虛)와 오실(五實)이 있다고 한다. 황제택경은 양택풍수 서적 가운데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서적 중 하나이다. 양택풍수에 관하여 서술한 가장 오래된 책으로, 유송(劉宋)의 .. 풍수지리(형세론과형국론) 2014.01.22
[스크랩] 朝鮮八道의 地理的 特性 朝鮮八道의 地理的 特性 우리나라에는 조선초기(朝鮮初期)에 이미 ‘팔도(八道)’라는 行政區域이 있어 그 후 약 5백 년간 이 制度가 존속(存續)되어왔다. 즉 경기도(京畿道), 충청도(忠淸道), 전라도(全羅道), 경상도(慶尙道), 강원도(江原道), 황해도(黃海道), 평안도(平安道), 함경도(咸鏡.. 풍수지리(형세론과형국론) 2013.10.25
[스크랩] 죽음을 대비한 갈무리(无空特記) 우리들 모두 잠재적 망인(潛在的 亡人)이라는 관점에서 스스로의 죽음을 맞아 영혼과 육신의 분리, 그리고 후손들의 처지와 입장 등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아울러 장례에 대한 의식과 죽음, 그 후에 어디로 귀의(歸依)하게 되는가를... 그리고는 스스로의 죽음에 대비하여 갈무.. 풍수지리(형세론과형국론) 2013.05.14
[스크랩] 화장한 유골분(遺骨粉)을 어디에 뿌려 자연에 합일시키면 좋은가? * 생전에 유언이 있었다면 그 말을 따르는 것이 원칙이며 제일 좋다. 아울러 생전에 좋아했으며 즐겨 찾든 곳이면 더욱 좋다. * 그렇지 않으면 망인(亡人)의 사주(四柱)상 오행(五行)을 보아 아래 방법에 의거 선택함이 적절하다. 망인의 사주를 잘 모르면 감응을 받고 싶어 하는 후손의 사.. 풍수지리(형세론과형국론) 2013.05.14
[스크랩] 음택풍수(陰宅風水)로 본 화장(火葬) * 무해무득하다.(즉 무 감응(無感應)으로 해(害)도 없고 득(得)도 없다) * 전래풍수서 에도 화장을 하지 말라는 대목은 없다.(옛 왕족도 화장한 사례가 많다) * 특히 후손이 없거나 훼손된 시신은 화장이 원칙이다. * 화장으로 두 번 죽는다는 관념은 바로 관념의 차이인 것이다. 오히려 홀가.. 풍수지리(형세론과형국론) 2013.05.14
[스크랩] 매장(埋葬)에 따른 문제점 * 늘어나는 묘지로 인해 국토의 잠식 날로 심각해져 가는 묘지 난에 따라 금수강산이 묘지강산으로 변한다는 우려의 목소리와 더불어 묘지공급의 한계가 우려된다. 또 산과 평야가 만나는 지역이면 어디에나 묘지가 있기에 국토이용의 비효율성과 환경파괴의 주요인도 되고 있다. * 빈번.. 풍수지리(형세론과형국론) 2013.05.14
[스크랩] 새로운 장묘(葬墓)문화의 시작 현재 우리나라 묘지면적은 전국토의 1%이며 매년 새로운 분묘가 20만여 기씩 생겨 여의도 면적보다 훨씬 더 넓은 국토를 잠식해 나가고 있다. 지금의 매장 중심의 장묘관행이 지속될 경우 적어도 20여년 이내에 묘지공급의 한계점에 도달하게 된다. 또 계속되는 묘지난속에 묘지가격 상승.. 풍수지리(형세론과형국론) 2013.05.14
[스크랩] 무공선생(无空先生)의 특기(特記) 사람이 죽으면 얼(혼,魂)은 하늘(天.乾)로 올라가고 넋(백,魄)은 땅(地.坤)에 묻혀 세월이 흐르면서 흩어지는 것으로 본다. 즉 혼비백산(魂飛魄散)한다고 표현한다. 넋(魄)은 유골(遺骨)에 결정적으로 담겨져 있는데 이 넋이 흩어지는 것은 유골이 삭아 없어지는 것과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 풍수지리(형세론과형국론) 2013.05.14
[스크랩] 물형론(物形論) 물형은 미시적(微視的)방법이고 매우 주관적인 것이니 구애되지 말고 참고 할 일이다. 이는 풍수의 본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이는 일반인들을 현혹시키는데 가장 그럴듯한 내용이 되고 있기에 지관들에 의해 악용(惡用)되기도 한다. 또 대체로 이런 형국을 미리 찾는 것은 아니고, 나.. 풍수지리(형세론과형국론) 2013.05.14
[스크랩] 물형론(物形論) 물형은 미시적(微視的)방법이고 매우 주관적인 것이니 구애되지 말고 참고 할 일이다. 이는 풍수의 본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이는 일반인들을 현혹시키는데 가장 그럴듯한 내용이 되고 있기에 지관들에 의해 악용(惡用)되기도 한다. 또 대체로 이런 형국을 미리 찾는 것은 아니고, 나.. 풍수지리(형세론과형국론) 201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