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成服.設奠.喪服.服制.服期.三父八母服.三?.三黨 成服(성복) 斂(염)이 끝나면 상주 이하는 곡을 하면서 복을 입는데 이때 有服之親은 모두 祭服을 입니다. ※성복 전에는 곡만하고 절은 하지 않는다. ※喪杖(상장)은 父喪엔 대나무 이고 母喪에는 오동나무 또는 버드나무 상장을 짚는다. 設奠(설전) 영좌에 혼백을 놓고 주.과.포를 진설을 .. 호칭,관혼상제 2014.09.27
[스크랩] 묘지 개장(이장) 이장은 묘소를 옮겨 다시 장사지내는 것을 말하며 면례(緬禮)라고 도 합니다. 옛분들은 이장을 할때에도 초상때와 똑같은 의식 철차를 치루셨다 합니다. 의식의 절차는 초상 때와 같다고 합니다. (밀례 장사라고도 합니다.) 개장을 하기전에 먼저 산신(山神 :土地神)께 설전하고 고축(告祝).. 호칭,관혼상제 2014.09.23
[스크랩] 이장 택일(좋은날)/★가족묘 조성절차,묘지 개장.이장.화장 순서 택일 이장하기 좋은 날 - 택일 - 1) 본인(本人)의 본명궁(本命宮)을 파악한다. 2) 택일(擇日)은 그 날 자체가 유형(有形)이 아니므로 그 날이 갖는 무형(無形)의 기운(氣運)을 취해야 한다.그러므로 무형의 기운이 무형의 기운을 도와주는 방법을 택해야 하고, 그래서 본명궁(本命宮)이 기준이.. 호칭,관혼상제 2014.09.23
[스크랩] 父母님 忌祭祀의 올바른 儀式 <전통예절> 父母님 忌祭祀의 올바른 儀式 // <전통예절> 父母님 忌祭祀의 올바른 儀式 1.제사日時 및 齋戒 1日(하루만 재계한다) 돌아가신 날의 새벽 1시 ~ 그날밤 12시 以內. 質明奉主就位 質明而始行事,晏朝<늦은아침안>而退,孔子取之=考證 사례 권8 祭20쪽 例1. 축문에 顯考 諱日.. 호칭,관혼상제 2014.09.23
[스크랩] 차례축문 서식(설, 한식,추석 등)| 차례축문 서식(한식.추석 등) // 명절 차례에는 축문을 읽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원래는 축문을 읽어야 한다. 우리 나라는 원래 설날,·한식(寒食),·단오(端午),·한가위(秋夕)의 4가지 명절에 차례를 지냈는데 지금은 단오 차례를 지내는 가정은 드물다. 차례축문 한문서식 "維 檀君.. 호칭,관혼상제 2014.09.23
[스크랩] 축문 [四禮便覽/親盡考妣位祝文式] 축문 [四禮便覽/親盡考&#22947;位祝文式] 維 年號幾年 歲次干支 幾月干支(朔) 幾日干支 五代孫某 敢昭告于 顯五代祖考 某官府君 顯五代祖&#22947; 某封某氏 玆以先考 某官府君 喪期已盡 禮當遷主入廟 先王制禮 祀止四代 心雖無窮 分則有限 神主當&#31079; 埋于墓所 不勝感愴 謹以淸.. 호칭,관혼상제 2014.09.23
[스크랩] 기제사 지방쓰기 /지방 쓸때 알아두어야 할 점 기제사 지방쓰기 지방 쓸때 알아두어야 할 점 신위는 고인의 사진으로 하되 사진이 없으면 지방으로 대신한다. 기제사에서 지방을 붙이면 축문을 읽는것이 원칙이다. 지방의 규격은 가로 6 cm, 세로 22 cm의 깨끗한 백지에 먹으로 쓴다. 상단 모서리를 조금씩 잘라 버린다. 아래 예제중 왼쪽.. 호칭,관혼상제 2014.09.23
[스크랩] 祝文의 낱말 解釋 祝文의 낱말 解釋 1. 顯考와 皇考 서기 1297년 以前에는 皇考,皇비로 &#50043;는데 元나라 황제가 皇字를 못쓰게하고 顯자를 쓰게하였다. 顯자는 尊高也니 높인다는 뜻으로써 元 나라 이후부터 亡父 또는 亡祖父에 대하여 존칭으로 쓰여지게 되었다. 2. 府君 府君이라 함은 漢나라때에 地.. 호칭,관혼상제 2014.09.23
[스크랩] 祝文 作成法 祝文 作成法 ◈ 年號를 쓸 경우 <1>. 가능하면 縱書(세로쓰기)로 하되, 첫째 줄은 비워 둡니다. <2>. “維”를 위에서 3자 위치에 써서 축문의 기준으로 합니다. <3>. “檀君紀元”을 첫째 줄(維보다 2자 높여서)에 쓰고, “顯考某官府君”을 둘째 줄(維보다 1자 높여서)에 씁니다. .. 호칭,관혼상제 2014.09.23
[스크랩] 세일사(歲一祀) 축문 세일사(歲一祀) 축문 ① 세일사 축문 한문서식 維 檀君紀元○○○○年歲次干支 ○月干支朔 ○日干支 ①○代孫② 全義鄕校③典校④ 甲童⑤ 敢昭告于 顯○代⑥祖考 ○○○○⑦府君 禮山郡守 顯○代⑧祖&#22947; ○○⑨ ○○○氏⑩ 之墓⑪ 代序雖遠 遺澤尙新 謹以 歲擧一祭 式薦明 尙 .. 호칭,관혼상제 201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