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뒷편 우면산(牛眠山) 기슭에 있는 대성사(大聖寺)는 백제 침류왕, 마라난타가 병이 들어 이 곳에서 물을 마시고 쾌차하여 '대성초당'을 지었다는 것이 시초이다. 그러나 현 건물은 6.25전쟁 때 소실된 것을 1954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해동고승전(海東高僧傳)에, 백제 15대 침류왕 1년(384년), 인도의 승려 마라난타(摩羅難陀)가 중국을 거쳐 바다를 건너 백제에 불교를 전파하기 위하여 오는 동안에 물과 음식이 맞지 않아 수토병(水土病)이라는 병에 걸렸다. 그러나 이곳 우면산의 약수를 마시고 병을 고친 후, 대성초당(大聖草堂)을 세웠는데 이것이 지금의 대성사(大聖寺)의 시초라고 한다.
대웅전 내부.
대웅전에는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92호인 대성사 목불좌상(大聖寺 木佛坐像)이 모셔져 있다.
이 불상은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사람인 백용성 스님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관음보살.
신중탱.
초전법륜도.
지장보살.
백용성 선사 초상.
대웅전 천정.
4사자 3층석탑.
이철호 시비.
포대화상.
부도.
출처 : 바람 통신
글쓴이 : 문화 탐험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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