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695

[스크랩] 謝監司南龜蓭送酒 남귀암이 술을 보내온 것에 감사하며 (吉再 길재)

謝監司南龜蓭送酒 사감사남귀암송주 남귀암이 술을 보내온 것에 감사하며 吉再 길재 1353∼1419 五湖仙藥到紫荊 오호선약도자형 오호의 선약이 사립문에 들어오니 顚倒開緘手自傾 전도개함수자경 거꾸로 마개 열고 손으로 직접 술병을 기울이네 病骨勝酣回壯骨 병골승감회..

묵향 201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