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도덕경

[스크랩] 도덕경 65

장안봉(微山) 2013. 5. 19. 20:23

本文 六十五章 .


古之善爲道者, 非以明民, 將以愚之, 民之難治, 以其智多,
고지선위도자, 비이명민, 장이우지, 민지난치, 이기지다,
故以智治國, 國之賊, 不以智治國, 國之福,
고이지치국, 국지적, 불이지치국, 국지복,
知此兩者亦稽式, 常知稽式, 是謂元德,
지차양자역계식, 상지계식, 시위원덕,
元德深矣遠矣, 與物反矣, 然後乃至大順
원덕심의원의, 여물반의, 연후내지대순

 


支配者(지배자) 爲政者(위정자) 한테 아부하는 말을 갖고선 道(도)라 하는 의미로 僞包裝(위포장)하여 갖고 나오는 모습이다 도대체 지배자 위정자란 무엇인가 소이 착취 계급 도둑 넘들인 것이다 피지배자들의 입장으로 보아선 모두 打倒(타도)대상 인 것이고 꺼꾸러 엎을 존재들인 것이며 철천지 怨讐(원수)인 것이다 

 


모두 잡아선 장조림의 대상일 뿐인 것이고 그 하나도 반가운 존재들이 못된다 할 것이고 한마디로 원수인 것이다   일체 힘 가진 세력들은 힘없는 자들한테는 원수일 뿐인 것이다 말하자면 쥐한테 고양이는 원수인 것이다 그러니 원수를 그냥 내버려 둘수 있겠는가 우에든 거러 엎어선 여럿이선 물고 뜯어서만이 복수전을 벌려야 만이 직성이 풀리게 되어 있는 것이다 마구 원수 넘들을 잡아 족쳐 짓이기는  아래로 부터의 혁명이 일어나야만 한다는 것이다   도대체 누굴 가르치고 누굴 지배하려들려고 그렇게 가증스런 위정자 넘들을 도우는 말을 하여 재키는 것이 道(도)라하고 포장을 하여선 나서는가 이런 내 논조이다  老聃(노담)은 그렇다면 民衆(민중)의 편이 아니라 몇몇도 안되는 支配階級(지배계급)을 爲(위)하여선 道(도)라 하는 것을 주장하는 惡毒(악독)한 心性(심성)을 갖은 惡魔(악마)라 할 것이다

 

 

백성들이 들고일어나선 下剋上(하극상)하여 치우는 세상 그렇게 叛骨(반골)이 많아선 亂舞(난무)하는 세상이라 야만이 세상은 크게 발전이 오게되는 법인데 그래 못하도록 갖은 책략을 다 동원하여선 人民(인민)을 꼬득이고 爲政者(위정자)를 꼬득이는 말을 하여 재키니 現實的(현실적)으로 하나도 맞지 않는 가르침이라 할 것이나  마땅히 老聃(노담)의 주장은 폐기처분 당해야 한다할 것이다  老聃(노담)의 주장은 人民(인민)을 그 바보 되는 注射(주사)를 한 대씩 놓아선 그 노예로 부려 쳐 먹자는 아주 악랄한 趣旨(취지)를 갖은 주장을 좋은 말로 遁甲(둔갑)질 하여선 민중을 欺瞞(기만)하고 있는 것인데 그런데 넘어갈 이유가 없고

 


그 짓가라 뭉게 치워선 民衆(민중)이 그저 들고 일어나선 뒤잡아 어퍼선 桑田碧海(상전벽해)를 이루어서만이 머슴이 상전 되고  상전이 꼬봉 되어선 怨讐(원수) 報服(보복)을 하는데 서만이  그렇게 자주 번복되는 과정 속에 세상은 발전을 크게 보게 되는 것이라  우에든 자꾸만 솥에 깨를 집어넣고 불을 때어선 탈가 봐선 자꾸만 뒤집어 어퍼선 뽁듯이 그렇게 자꾸만 주벅으로 뒤집어 엎듯이 해서만이 고소한 참기름의 원료가 되듯이 그렇게 해야만 하다는 것이라 그래선 자꾸만 제장 치기로 뒤짚어 져야만 한다는 것이다 

 

 

씨름판에 보면 甲(갑)은 乙(을)을 이기면 乙(을)은 丙(병)한테 또 거러 넘어가고 丙(병)은 또 丁(정)한테 넘어가고 이렇게 자꾸 죽어 나자빠져선 어지러움이 난무하다 시피해서만이 그 관람자로 하여금 통쾌함을 맛보게 한다할 것인바  영원한 진리가 없는 것처럼 영원한 首魁(수괴)가 없게끔 하는데서 천하는 크게 번영을 하게 되어 있는 것인지라 不共戴天之(불공대천지) 怨讐(원수)들이 많아선 이를 갈아 붓치고 싸움하려 들 적에 큰판 쌈이 생겨선 세상은 아주 크게 번창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저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이고 하는 속에 영광이  있다는 것이다  죽임을 즐길 적에 천하는 번창하게되어 있는 것이다

 


그럼 老聃(노담)의 말한 것을 풀어보자 지금 필자가 論罷(논파)한 것의 要點(요점)이 되는 말을 시브렁 거린 모습인데 

 


*  옛의 길이라 하는 것을 잘 위하는 자는  백성을 어둡게 하였다 그래선 장차 어리석음으로 만들었다  所以(소이) 바보 되는 주사를 놨다,  백성을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백성들이 지혜가 많아지는데서 비롯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소이 백성 人民(인민) 民衆(민중)이 지혜知識(지식)이 많으면 그 만큼 영악해져선  爲政者(위정자) 지배계급이 그 감당하기가 벅차다는 그런 논리다  그러니 완전 그 老聃(노담)이 治者(치자)의 편을 들어선 그들에게 阿附(아부)하는 말을 지금 하여 재키고 있는 것인데 治者(치자)의 입장에선 환영할 논리가 되겠지만 피지배자나 그 탄압 받는 民衆(민중)의 편에서는 원수 같은 발언이라  할 것이다

 

 

자기들을 못살게 굴고 이득을 착취하게끔 위정자들을 부추기는 말을 지금 뇌까리고 있기 때문이다 갖은 巧言(교언)으로서 그렇게 하면 백성들이 潤氣(윤기) 있고 살기 좋은 모습을 그린다 이렇게 거짓말 일관 시브렁 거리지만 그 하나도 오른 논리가 아니라 할 것인바  백성 人民(인민)이 그래도 무언가 밝아져 야지만 그 세상이 발전을 거듭하게 되는 것인데 바보 되는 주사를 노아선 부려 처먹기만 容易(용이)하게 하겠다는 發想(발상)은 그 治者(치자)로 하여금 더욱 困辱(곤욕)함을 느끼게 한다 할 것인데 이를테면 바보 만드는 일편으로  五感(오감)의 機能(기능)을 떨어트려선 귀를 막는 짓을 한다면 말 들으라 하여도 백성 민중이 알아 들을 턱이 없는 것인데 어찌 부리기가 수월하다 할 것인가 되려 지금 治者(치자)를 고랑탕을 먹이는 소리를 老聃(노담)이 짓거리고 있다 보아야할 것이다

 

 

그렇다면 오히려 민중을 해코지하려는 것이 도우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일 수도 있는데 귀를 먹게 할려면 귀청을 찢어 논다 하는 전법으로 나온다할 것인데 그렇게 나오는 것은 민중을 도우는 방법은 아니고 去勢(거세) 일단 그 作害(작해)를 하는 것인지라 마땅히 老聃(노담)의 대갈바리를 아작을 내 치워야만 직성이 풀린다 할 것이다

 


哲人(철인) 말에 남을 作害(작해)하려는 것이 오히려 도와주는 일이 되고 남을 덕되게 하려는 행위가 오히려 害(해)로움을 준다하는 것이 이래하는 말이지 달래하는 말은 아니라 할 것임에 결국은 양쪽애 다 미움사는  행위를 노담은 지금 力說(역설)하고 있다 봐야할 것이다
 

 

그러므로 지혜로움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자는 오히려  나라를 害賊(해적)하는 자이요  지혜롭지 않음으로써 나라를 다스리려 드는 자는 나라의 福(복)이로다  하고 있다  所以(소이) 위정자들을 부추기기를 백성을 지혜 없게끔 아둔하게 만들어선 부려먹으면 그 나라에 洪福(홍복)이라고 백성들을 무지렁이로 만들 것을 부추기고 있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이 두 가지가 역시 그 힘을 蓄積(축적)시키는 방식이 있으니  늘 상 그 방식을 안다면 이를 갖다가선 크나큰 덕이라 할 것이고  크나큰 덕이 深遠(심원)하여선  事物(사물)을 참여 시켜선 홀리어 反色(반색)을 할 정도로에 이르게 한 연후에 그렇게 된다면 천하는 意圖(의도)대로 큰 柔順(유순)함에 이른다고 하고 있다

 

 

그러니깐 꼬득이기를 잘 하라는 것이리라 그래된다면 民衆(민중)들이  耆好(기호)性(성) 아편이나 도박 중독 되듯 푹 빠져들어선 헤어 나오질 못할 것인지라 그렇게 되면 爲政者(위정자)가 의도하는 방향대로 세상은 그럴사하게 되어 돌아간다는 것이리라  소이 제넘 혼자만 독식하고 권력을 누리겠다고 화제 이슈 되는 것을 다른 방향으로 트게 한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정치에 생각할 틈을 주지 않고선 다른 데로 耳目(이목)을 쏠리게 하여선 거기 푹 젖어 들게 함으로서 그 자기는 漁父之利(어부지리) 같은 이득을 취한다는 것으로서  그것이 所以(소이) 권력을 끈을 놓치 않고 영원하게 피지배자들을 奴隸(노예)로 부려 처먹는 방법이라는 것을 여기서는 力說(역설)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老聃(노담) 이라 하는 가증스런 백성을 속이려드는 思想家(사상가)가 말이다  ..... 그러니 그 甘言(감언)惑世(혹세)에 속지 말아야만 한다 할 것이다  

 

 

일체 무슨 신봉주의 가르침이 모다 노담을 빗대어서 하는 말인데 무엇을 信奉(신봉)하자는 무리들은 所以(소이) 老聃(노담)의 주장과 같은 것인지라 모다 그 首魁(수괴)를 개박살을 내고 아작을 내어선 頭上(두상)을 똥 박아지를 만들고 술잔을 만들어선 그 받아선 먹어야만 한다 할 것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백성들이 영리하여야만 한다 그래 하여 야지만 독재 권력이 부지 하지 못한다 그 권한을 위임받은 머슴꾼 위정자가 그 越權(월권) 행위를 하여선 민중을 탄압한다면 그냥 내버려 둘 순 없고 그 민중 재판을 사통팔달 저자 거리에선 열어선 돌팔매로  까 죽이야만 직성이 풀린다 할 것임에  이제의 가증스런 권력 집단들이 모다 이에 해당이 된다하여 도 과언 아니라 할 것임에 모두 돌팔매로 맞아 죽을 대상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마구마구 짱돌 돌팔매질 해 재켜야 만 한다는 것이다 돌팔매하기가 겁이 난다면 하다 못해 계란세례도 퍼부어야 마땅하다 할 것이다
 개망신을 주다시피 해서만이 그 직성이 풀린다할 것이다

 

 

民衆(민중)을 위한다는 빌미아래 모두가 저가 올라서려는 데 民衆(민중)을 발판으로 활용하려드는 것인지라 이레 그런데 혹하여 빠져들 필요가 없다 할 것인데 아 이유 없이 아이들에게 사탕발림 하겠는가 이다   그러므로 약자 편을 위하는 체 하는 그런 논리를 펼치는 자 역시 요주의 하여야할 그런 思想家(사상가)라 할 것임에 그런 말에도 귀 기울길 필요가 없다할 것이다

 


무언가 알궈 갈 것이 있음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접근하는 자들을 우선은 의심의 눈초리로 봐야만 한다 할 것이고  그 박절치 못하게 상대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넘들은 그런 것을 허점으로 이용하여선 파고들기 때문이다 아주 단호하게 끊어 버린다면 마치 대원군이 쇄국정책을 썼더라면 그 나라가 망하지 않을 수도 있듯이 그렇게 어리벙벙 주저주저하는 새에 그 파고들 여지를 주고 약점 노출을 하여선 적세에 잡혀 먹히게 되는 것인지라 그 적이 될만한 것은 철저하게 봉쇄하는 작전 속에 아군의 잇속이 손해가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라는 것이리라  그 넘들 날뛰는데 무언가 알아 본다고 방심하고 자신만만한체 덤벼 들었다간 오히려 역공작에 포섭 말려드는 것인지라  그래선 헤어 나오질 못하게 된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도대체 아편이 왜 중독현상을 일으키는가 하고 그 시험하여 보겠다고 알아 보겠다고 아편을 맞기 시작한다면 결국은 같은 아편 중독장이가 되고 마는 것과 같은 논리이다  그러므로 일체 해롭게 느껴지는데 대하여서는 문호를 닫아 걸아여만 한다 할 것이다 

 

 

신봉주의 자들이 그 씨종자 내림 가꿀 기름진 터전으로 보임에 접근을 하게되는 것이고 ,그래서 또 키워서 잡아먹겠다는 그런 전법으로 나오기도 한다는 것인지라 그래서 저들이 노리는 꼼수가 무엇인가를 잘 파악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신봉주의 자들은 그 자신들에게 비협조 세력인자들은 모두 먹이감 타도대상으로 여긴다는 것이고 그 자신들의 행위로 인하여선 남들이야 피해를 입건 말건 그런 것을 상관하지 않고 우선은 저들의 잇속 확대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참탈 세력들의 압잡이가 대략은 그 신봉주의 자들인데 所以(소이) 침탈자의 괴뢰가 되어선 활동하는데 그들은 좋게 그 명분을 달기를 구호산업이나 선교 사업등 이렇게 명칭 달아선 무언가 덕을 주는 체 거짓 포장하고 쳐들어 온다는 것인데 그 피폐하게 만든 다음  그 뭔가 구원하여 주는 것처럼 한다면 당장 허기진 배를 면하려고 그들의 그런 야욕에 협잡을 아니할 수 없다는 것인지라   이렇게 악랄하게 신봉주의 자들이 쳐들어온 것이다 그러므로 일체 그 무슨 신봉을 하는 무리들은 모두가 순수한 정신을 가진 민중들에게는 원수가 되는 것인데도 거기 碎腦(쇄뇌)汚染(오염)된 자들은 그 잘못 알고선 그 恩人(은인)이나  救世(구세)하는 자들로 여긴다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아주 극악무도하고 악랄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어선 솔직하지 못한 도둑이라 할 것인데  이에 비해 아주 날강도는 순수한 목적을 가진 가르침을 주는 축에 속한다고 볼 수가 있다 할 것이다

 


민중을 위한다는 대의명분을 내거는 자들이 대략은 그렇게 저들 이념을 씨종자 내림 하려는 숨은 뜻은 갖고선 활약을 하게 되는데 그 무슨 갖은 감미로운 간판을 내걸고 羊頭狗肉(양두구육)하려는 것인 것이라 그래서 세상에 이슈화하여선 자기네들에게 그 동정을 渴求(갈구)하는 여론 몰이를 하여선 그들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는 것인지라 아주 극악무도한 것이고 기존의 세력들  所以(소이) 茂盛(무성)하게 채마밭을 잘 가꾸는 세력들에게는 아주 기심이 해충에 해당하는 그런 악마들의 존재와 같은 그런 것들이라 할 것이다  
세상은 곧 이러한 사악한 악마들이 그렇게 활개를 치며 發狂(발광)하는 놀이터라고도 할 수가 있는데 우리 顯明(현명)한 자들은 그들의 우롱 놀음에 놀아나지 말아야만 한다 할 것이다

 


저넘 들 戰法(전법)이 먼저 그 역할 분담을 따로 하게 되는데  所以(소이)  무는 호랑이와 된장 역할을 따로 맡는다는 것이리라  惡役(악역)과 善役(선역)의 主演(주연)俳優(배우)들이 그렇게 따로 있다는 것이라  소이 먼저 호랑이터러 물으라 한 다음 그 폐단이 생긴 것을 빌미로 治癒(치유)하여 주겠다는 善役(선역)의 主演(주연) 배우가 들어오게 된다는 것인데 지난 惡役(악역)을 자기들이 한 것이 아니고 자연발생적이거나 사탄이 한 것으로 몰아 붙치고 저들은 선역을 담당 하여선 그것을 물리치고 해방을 하여주고 이래 治癒(치유)해주어선 너들 친구가 되겠다 이런 방식으로 침략해들어 오는데 그래선 일단 呼應(호응)을 얻게되면 그 씨내림 所以(소이) 橋頭堡(교두보)를 확보한 것이나 마찬가지인지라 그때서부터 속내를 들어내고 저가 의도하는 방향 그 신봉의 개념을 설파하게 된다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아주 극악무도한 세력들이라 할 것이다

 


이런 것을 모르고선 거기 碎腦(쇄뇌) 오염 된다는 것은 한마디로 말해서 老聃(노담) 말처럼 바보되는 注射(주사) 人民(인민)을 어리석게 만드는 방법 그렇게 바보되는 주사를 맞은 것과 같은 것이라 할 것이다

 

 權衡(권형)질을 잘하는 자 만이 이 인생 삶에 덕을 보는 지라  어느 것이 더 무겁고 이덕이 있는 것인가는 각자 요량에 달렸다 할 것인바 碎腦(쇄뇌)汚染(오염) 시키는 것을 진정한 가르침 은헤를 펼치는 것으로 여기어선   그를 추종한다면 크게 덕이 될 만 하거든 그래 하라는 것이리라  그런 것도 하나의 잘사는 방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오른 준칙이 없고 정의개념이 본래 부텀 서있는 것이 아니고 힘에 의해서 좌우지 되는 것인지라 그 힘이 어디 있는가를 잘 판단한다면 자기가 설 곳이 어딘가를  잘 알 것이라는 것인데 조조 좌우로 가를 적에 어디 설 것인가는 각자 복안 요량에 있다할 것이다

 


善惡(선악)에 觀念(관념)이란 원래 一定(일정)한 準則(준칙)이 세워져 있는 것이 아니고 그 관찰자의 腹案(복안)에서 생기는 것인지라 무엇으로 바라보느냐 관찰되느냐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인지라  碎腦(쇄뇌)汚染(오염)을 그게 아니고 진정한 가르침 未開(미개)한 것을 깨우쳐선 밝은 광명이 오게 하는 것이라 이렇게 관점을 노을수가 있는 것인바 그 利害得失(이해득실)을 갖고선  與(여)가 되고 野(야)가 되고 하는 것인지라 그 무슨 본래 부텀 그 줄에 달린 오이가 되어선 이동치 못하고선 좋은 것을 먹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리라  變節(변절)을 좋은 말로 영리한 새는 가지를 옮겨 앉는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인지라 한가지로 관찰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本文 第 六十五章 = 옛의 길 위하길 잘하는자는 백성에게 밝음을 쓰지 않고  장차 어리석음을 쓰게 하였다  백성의 다스리기 어려워짐은  그 지혜를 많이 쓰기 때문이다  지혜로써 나라를 다스리려 든다는 것은 나라를 해적 시킴이다  지혜를 쓰지 않고 나라를 다스림은  나라를 복되게 함이다   이두가지를 아는 자 역시 방식을 본받는 것이니 (*이상의 두가지 역시 방식을 아는 것이라) 잘 방식을 본받을 줄 알면  이를 그윽한 덕이라 할 것이라  그윽한 덕의 깊음이여 멀리 미침이여(*오래됨이여=심원하고 유구함이여) 돌아오는 사물이 있으리라  이에 크게 순종함에 다달음이다


* 옛의 잘 길을 위하려 드는 자는 백성을 明晳(명석)하게 하지 않고, 장차 백성을 어리석게 한다 백성을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그 백성들이 지혜가 많아짐으로 서이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지혜로서 나라를 다스리려든다는 것은 소위 나라를 도적 넘의 소굴로 만들려 드는 것이라는 것이고 [鬼才(귀재)라 잔꾀들이 많아지면 제도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  지혜를 쓰지 않고 나라를 다스리려 드는 것은 나라를 꿀이 흐르는 복지로 만드려 드는 것이란 것이다 [ 다분히 역설적이라 할 것이다]  이 두 가지를 아는 것을 역시 계식[ 溺熟(익숙)한 다스림의 방식]을 아는 것이라 하는 것이니, 늘 상 한 계식[농익은 방식, 무르익은 計巧(계교)에 의한 방식]을 아는 것을 이를 일러 으뜸의 덕이라 하는 것인데, 원덕이 깊어지고 멀어져 쌓이듯 하면 사물과 더불어 反證(반증)이 되는 것이라 그런 연후에야 이에 크게 유순함에 이른다할 것이다

蘇註
소주

古之所謂智者 知道之大全 而覽於物之終始 故足貴也 凡民不足以知此 而
고지소위지?지도지대전 이람어물지종시 고족귀야 범민부족이지차 이
溺於小智 以察爲明 則智之害多矣 故聖人以道治民 非以明之 將以愚之耳
익어소지 이찰위명 즉지지해다의 고성인이도치민 비이명지 장이우지이
蓋使之無知無欲 而聽上之所爲 則雖有過 亦小矣 苟以智御人 人亦以智應
개사지무지무욕 이청상지소위 즉수유과 역소의 구이지어인 인역이지응
之 則上下交相賊耳 吾之所貴者德也 物之所貴者智也 德與智固相反 然智
지 즉상하교상적이 오지소귀자덕야 물지소귀자지야 덕여지고상반 연지
之所順者小 而德之所順者大也.
지소순자소 이덕지소순자대야.


*소씨 주석하대,
옛의 이른바 지혜란 것은  길의 크게 온전함을 알아서  만물의 마치고 비로소함을 열람하는지라   그러므로  넉넉히 귀함이 되는 것이다   무릇 백성은 부족함으로써 이를 알아서  작은 지혜에(*꾀=모략=지식에) 빠짐으로써  살핌으로써 밝음을 삼으려 드니  곧 지식이 해로움을 끼침이 많게 되는 것임이라   그러므로 성인은 길로써 백성을 다스림을 쓰고  밝음을 쓰지 않고 장차 어리석음을 써 갈 뿐이다    대저 시키길 앎이 없고 욕망이 없게 해서 위에서 하는 바를 듣게 하면  비록 과오가 있어도  역시 작으리라 (*역자부언=폐쇄적인 사회 북한의 김일성이나 김정일의 정치 스타일이 이와 같다 할 것이나  그 체제가 잘못되고 현실 세태흐름가락에 맞지 않아서 실패한 정치로 보였다 할 것이나 그 체제가 혹 틀렸다면 백성의 삶이 윤택해졌을는지 모르리라   이제 남북정상이 만나고 했으니 개방된 국가 사회로 된다면 다른 면이 보여질 것이다 )  실로 지식(*꾀=모략)으로써 사람을 모시려(*지슴 길들이듯 길들일려=다스릴려) 들면 사람들 역시 지식(지혜=꾀=모략)으로써 대응하려 든다  곧 그렇게됨 상하 서로 사귐이 해로와 질 뿐이다   우리가 귀하게 여기는 것은 덕이고   사물이 귀하게 여기는 것은 지혜(*슬기)이다   덕과 더불어 지혜 실로 상반되나   그러나 지혜는 유순한것이란 작고  덕의 유순한 바인 것은 크다 할 것이다  (*지혜로써 =꾀=모략=지식으로써 유순 하려 드는 자는 작아지고   덕으로써 유순하게 하려는자는 커진다할 것이다)

呂註
여주

衆人昭昭我獨若昏 俗人察察 我獨悶悶 我愚人之心也哉 古之善爲道者在
중인소소아독약혼 속인찰찰 아독민민 아우인지심야재 고지선위도자재
已若此 則推之於民也 固非明之 將以愚之也 察察昭昭 則所謂明之也 若
이약차 즉추지어민야 고비명지 장이우지야 찰찰소소 즉소위명지야 약
昏悶悶 則所謂愚之也 民之失性 居華而去實 故智多而難治 誠欲治之 則
혼민민 즉소위우지야 민지실성 거화이거실 고지다이난치 성욕치지 즉
去智與故 鎭之無名之樸 則彼將自化 而以智治之 適所以亂之也 蓋不識不
거지여고 진지무명지박 즉피장자화 이이지치지 적소이난지야 개불식부
知 順帝之則 而毁則爲賊 治國而以智 則毁其則矣 故曰以智治國國之賊
지 순제지즉 이훼즉위적 치국이이지 즉훼기즉의 고왈이지치국국지적
治國而不以智 則無介然之知 其道甚夷 而無益生之祥 則有國之母 可以長
치국이불이지 즉무개연지지 기도심이 이무익생지상 즉유국지모 가이장
久 故不以智治國國之福 知此兩者 非特施之於治國而已 而於身亦楷式而
구 고불이지치국국지복 지차양자 비특시지어치국이이 이어신역해식이
未嘗違也 蓋知其子守其母 歿身不殆 則不以智治之而福者也 開其兌濟其
미상위야 개지기자수기모 몰신불태 즉불이지치지이복자야 개기태제기
事 終身不救 則以智治之而賊者也 則不以智之與以智 非亦我之楷式乎 誠
사 종신불구 즉이지치지이적자야 즉불이지지여이지 비역아지해식호 성
知楷式 而不違其德 可謂玄矣 德而至於玄 則深而不可測遠而不可量 以情
지해식 이불위기덕 가위현의 덕이지어현 즉심이불가측원이불가량 이정
觀之 不能莫逆於心 及其至也 與物反本 無所於逆 故曰常知楷式 是謂玄
관지 불능막역어심 급기지야 여물반본 무소어역 고왈상지해식 시위현
德 玄德深矣 遠矣 與物反矣 然後乃至大順.
덕 현덕심의 원의 여물반의 연후내지대순.

 

* 여씨 주석하대,
모든 사람은 밝고 밝고   나만 홀로 혼미함 같다함은   세속에 사람은 찰찰 즉 자세 살피고 자세 살피는데  나만 홀로 답답하게 번민해서 나만 사람들을 어리석게 하는(*여기는) 마음을 가졌다는 뜻이리라 
옛의 길 위하길 잘 하는 자는 자신에게 있어 이 같이 하여 곧 백성에게 미룬다  실로 밝게 아니하고 장차 어리석음을 쓴다  찰찰하고 소소(밝고 밝다)한즉 이른바  밝음을 말하는 것이요  혼미해서 답답하다함은 곧 이른바 어리석음을 말함이다   백성이 본성을 잃어 꽃에 머물르(*길 좋아)고   알참을 버리는 지라  그러므로 모략이 많아서 다스리기 어렵다   진실로 다스리려고 한다면  모략을 더불어 하는 연고를 버리고  이름 없는 질박함으로써 눌러 잡는다면 저 장차 절로 감하 받고,  모략으로 다스리려 든다면 마침내는 어지러움을 쓴게 된다     대저  [기록 (*새겨) 알지 아니치 못할 것은 임금님의 유순한 법이라서 ] 잠간 동안이라도 임금님의 법을 유순케 아니치 못할 것이어서   법이 무너지면 해적을 끼침이 되는 것이라 나라를 다스림에 그 모략을 써서하면 곧 그 법이 무너짐이 되리라    그러므로 말하길  모략으로써 나라를 다스리면  나라의 도적이 되고  나라를 다스리데 모략을 쓰지 않는다면 곧 크게 그렇게 아는 체 함이 없는지라  그 길  심히 평이해져서 삶을 덧보탬이 없는 상서로움이 되고  곧 그렇게 되면 나라를 둔 어머이 바르게 오래도록 지탕하게 된다   그러므로 모략을 쓰지않고 나라를 다스리면  나라의 복이 된다   이두가지를 아는 자 특별히 뭘 베풀어 나라를 다스림이 아닐 따름이요 몸에 역시 본받음(*하여야 할 처신 법도=楷式=본뜨게 하는 방식)을 일찍이 어기지 아니하면 될 것이다
대저 그 자식이 그 어머이 지킬줄 알면 몸이 죽을 때까지 위태해지지 않으리 리니  곧 모략을 쓰지 않아 야서 복이 되기 때문이다  그 입과 혀를 열고 그일을 다스림을  몸을 마치도록 구원하려 들지 않는다면 모략으로 다스림으로써 하야 해적을 끼치는 것이다   곧 모략을 쓰지 아니함과 모략을 씀은 역시 나의 해식(방식=본)에 있다 하지 않이할  것인가?
진실로 본뜸을 알아서 그 덕을 어기지 않는다면 바르게  그윽한 덕이라 말할 것이리라   덕하여 그윽함에 이른다면  깊어야 바르게 멀음을 헤아리지 못하게 되고 바르게 헤아리지 못함에  정(*뜻)으로 살피고  마음에 거역함 없음을 잘못해도 그 영향이 미침에는 사물과 더불어 본성으로 돌아오게 함에 있어선 거스림에 처하는 바가 없는지라   그러므로 말하건대  본뜸을 앎을 이 일러 그윽한 덕이라 하고   그윽한 덕이 심원해서 사물을 더불어 본성으로 돌아오게 한 연후라야  이에 크게 순함에 다달았다 할 것이다 (*그윽한 덕이 심원해서 사물과 함께 돌아온 연후에야  인하여 크게 순함에 이르렀다 할 것이다)


朴註
박주

此章之首 與五十八章 相發揮明 民則其政察察而使民缺缺 愚民則其政悶
차장지수 여오십팔장 상발휘명 민즉기정찰찰이사민결결 우민즉기정민
悶而使醇醇 常使民無知無欲 亦所以愚之也 民多智巧則治之愈難下之從上
민이사민순순 상사민무지무욕 역소이우지야 민다지교즉치지유난하지종
猶影與響 上有好者下必甚焉 故上好智則民多巧僞 上不好智則民復醇質
유영여향 상유호자하필심언 고상호지즉민다교위 상불호지즉민복순질
易安巧僞 易亂爲國之賊 爲國之福在此兩者 能知乎 此則可以爲天下之楷
이안교위 이란위국지적 위국지복재차양자 능지호 차즉가이위천하지해
式而其德 深遠將與萬物復反於樸 所以爲大順也
식이기덕 심원장여만물복반어박 소이위대순야

 

*박씨 주석하대,
이번 장의 뜻은 오십팔장과 더불어 서로 도와 발휘(*떨쳐 깨우침)함이니  백성을 밝게 하면 그 정사  찰찰 즉 밝고 자세하게 하여도  백성으로 하여금 흠결지는 바가 있게 하고  백성을 어리석게 하면 그 정치는 답답한 것 같아도  백성으로 하여금 순질(*순박하고 질박)하게 한다
순박이란 늘상 백성으로 하여금 앎이 없게 하고 욕망이 없게 함을 뜻하는 것이라 역시 소이 어리석게 함인 것이다 
백성이 지혜와 기교가 많으면 다스림이 더욱 어려워진다  밑에서 위를 쫓음이 그림자와 메아리 같음이라 위에서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밑에선 필이 더 심하게 나댄다  그러므로  위에서 모략을 좋아하면 백성은 기교를 많이 부려 위를 속이려 든다  위에서 모략을 좋아하지 않으면 백성이 순박함으로 돌아온다  순박하고 질박함은 편안함으로 바뀌기 쉽고  기교로써 속이려듦은 어지러움으로 바꾸기 쉽다   나라의 해적 됨과 나라의 복됨이 이상의 두 가지에 있으니 잘 이를 법할 줄 알면 바르게 천하를 위하는 본뜸이 되서 그 덕이 심원해지면 만물을 더불어 질박함으로 돌아오게 함이라 크게 순함됨을 쓴 바이라 할 것이다.


 

출처 : 역학살롱(實戰命理의 場)
글쓴이 : 삼베 중우 적삼 도롱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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