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文 六十八章 .
善爲士者不武, 善戰者不怒, 善勝敵者不與, 善用人者爲之下,
선위사자불무, 선전자불노, 선승적자불여, 선용인자위지하,
是謂不爭之德, 是謂用人之力, 是謂配天古之極.
시위부쟁지덕, 시위용인지력, 시위배천고지극.
훌륭한 戰士(전사)는 武器(무기)를 잡지 않는다 싸움을 잘하는 戰士(전사)는 먼저 성내지 않는다 적에게 승리를 잘하는 자는 사소한 것을 관여하지 않는다 일일이 참견하지 않는다 사람 부리기를 잘 하는 자는 저자세로 논다
이를 일러 경쟁 할수 없는 덕을 가졌다 하는 것이고 이를 갖다가선 사람을 잘 부리는 힘을 가졌다하고 이를 일러선 天神(천신)에 配合(배합)하는 옛의 원리에 通達(통달)하였다 하는 것이 나니라
[* 참고적으로 말한다면 여기서 말하는 天神(천신)이라 하는 것은 재주 부리는 鬼神(귀신)인 것이다 ]
老聃(노담)의 변설이 듣기에는 귀에서 솔깃하기가 감미로운 線律(선률) 天神(천신)이 音樂(음악)을 演奏(연주)하는 것을 듣는 것과 같다할 것이니 그야말로 감미롭기가 이만저만이 아니어선 釋經(석경) 어느 구절의 코 눈물이 빠질 지경이다
이렇게 감미로움으로 백성을 눈을 멀게 하고 귀를 어둡게 하니 惑世(혹세) 하는 戰法(전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 할 것이다 마치 화려한 옷가게에서 맞는 옷을 고르라 하는 것 같고 꿀물을 먹고선 여러 가지 다른 맛갈 스러운 것을 내어놓으면서 그 맛을 변별하라 하는 것고 같다 할 것이다 이렇게 차 글을 작성하는 자가 感銘(감명)을 받을 정도라면 다른 자들이야 말할 나위 있으랴 이다 惑(혹)하고 빠지는 것이 그 끝도 모르는 어두운 深遠(심원)한 함정 속에 드는 것과 같다할 것이다
일체 이렇게 僞善(위선)을 가장하고 나서는 것은 검은 속셈 계산이 다 깔려 있는 것인 줄 제대로 알으라는 것이리라 이래 打算(타산) 걸리지 않는데 주술적 쇄뇌 공작으로서 사람의 정신을 陷沒(함몰)시키겠는가 이다 그 道(도)라 하는 것을 시브렁 거려선 자기 理想(이상)에 몰두 하게 하여선 그 種子(종자)밭 이나 꼬봉을 만드려는 개 수작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머리회전 도는 자는 다 알아 차릴 것이고 지금 이러한 戰法(전법)을 알으켜 주는 하나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의 머리가 왜 고런 방향으로만 흘러가느냐 하고 남의 좋은 것을 감상할 줄 모르는 그 심상이 꼬여지기가 만 번 더 틀은 새끼보다 더하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꼬도록 비춰지는 데야 어찌 꼬고선 비판하는 말을 하지 않을 건가 이다, 꼬고선 보라는 데야 그래 않 볼 수가 없다할 것이다 일제 머리 두뇌 생각 주둥이에서 善(선)을 내어놓는 것은 고만 사탕발림이라 무언가 먹이를 쪼아먹기 위한 덫을 놓는 것과 같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그런데 현혹에 들 필요가 없다는 것이리라 그 보고 중심을 잡아선 무덤덤한 방법으로 대처하는 그런 전략을 구사해서만이 그 꾀이는 주술적 뇌까림에 빠져들지 않는다 할 것이다
착함이라 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상대적 비교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 差等(차등)을 生産(생산) 주장케 하는 首魁(수괴)로서 比較(비교) 밀리는 자의 怨讐(원수)인 것이다 모든 비교하는 의미가 다 그렇다 할 것이지만 그 무슨 正義(정의)니 善(선)이나 하는 槪念(개념)은 특히 더 그러하다는 것이리라 그 비교되는 것을 궁지로 모는 그런 아주 악랄한 사악한 짓을 생기게 하는 원천의 凶神(흉신)과 같은 의미를 가진 그런 것이 된다 할 것이다
여기서 老聃(노담)이 그러한 善(선)이라 하는 것을 들먹거리는데 所以(소이) 邪惡(사악)한 방법으로 人民(인민)을 碎腦(쇄뇌) 시켜선 저가 의도하는 방향으로 誘導(유도)하여 나가겠다는 그런 숨은 의도가 깔려 있는 것이다
이미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선 세상을 爭覇(쟁패)하겠다는 자체가 힘의 논리인데 邪惡(사악)한 꼬득임으로 그 대상들을 懷誘(회유)하여선 불모로 잡고 포로화 하여선 제주장의 생산기지화 하겠다는 것은 검은 속셈을 드러낸 것이라 그렇게 하여선 점점 汚染(오염) 시키는 전초기지를 삼겠다는 것이라 그 엉큼한 속셈을 숨겨 갖고 있는 모습을 그렇게 까발리는 것이 속이 붉어선 진짜 진리인 것처럼 해 보인다는 것이다
강폭한 힘의 논리를 내어놓는데 무슨 착함을 들먹일만한 것이 존재한단 말인가 오직 奸巧(간교)한 술수만이 판을 치고 기승을 부린다는 것을 注知(주지)하라는 것이다
지금의 세상은 뛰는 넘 위에 나르는 넘 있다고 그렇게 감미로운 전법이 먹혀들 리가 없는 것이다 속 보이는 凶惡(흉악)한 짓인데 누가 그 術數(술수)에 말려들어 가겠는가 이다 다
오로지 暴擧(폭거)를 자행하는 진실한 面貌(면모)를 보여줄 때만이 人民(인민)은 진실 됨으로 보여선 追從(추종)하게될 것이라는 것으로서 그 奸惡(간악)한 백성이 된지가 이미 오래라는 것으로서 그렇게 支配者(지배자)들이 그 인민을 간악하게끔 만든 지가 이미 벌써 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달콤한 몇마디 말로 주워 섬긴다 해서 거기 그 먹물들은 실이 다시 희어지길 바래겠는가 이다 간악한 인민에게는 오직 그 으르렁 거릴수 있는 살찐 먹이를 대어주는 것만이 진실 된 면모를 보여주는 것인지라
아귀다툼하게끔 배를 채워주는 것이 급선무라 할 것임에 우에든 폭식 하게끔 만들어야만 한다할 것인지라 그저고만 마구마구 발광 난도질 할 것이 생겨 나야만 한다 할 것이라는 것이다 갖은 몽예 거리가 생겨선 관중이 가득한 무대에서 발광 생쑈를 하듯이 해야만 억압 받는 민중의 응어리진 마음이 확 풀어질 것이라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리라
그저 고만 강폭한 못살게 굴던 지배자 위정자 넘들을 잡아다간 마구마구 돌짱에다간 난도질을 시키면 속이 후련하여 질 것이라는 것이다 온갖 백성들이 조폭의 두목처럼 극악무도하고 무자비하게 나댈 적에 民衆(민중)의 일천 원한이 풀어져선 그 다음부터는 재풀에 시들어져선 평화가 올 것이라는 것으로서 원풀이 한마당 굿마당을 펼쳐서만이 제대로 된 사회집단이 된다는 것으로서 감미로운 말로 주술적 쇄뇌 공작으로서 행동의 억압을 가져오게 하는 것 만이 상책은 아닌 것이다
마구 드잡이질 전쟁이 일어나고 그러도록 부추기고 그저 속에 들었던 억압 받던 직성이 확 풀어지도록 만들어야만 한다는 것이니 무슨 사탕발림의 주술적 꼬득임냐 이것이다
그저 마구 찌르고 죽이고 하는 속에 원이 풀어지는 것이다
온누리의
백성들이 활개춤을 추고 땅을 요란하게 굴러 핏대 올려 사기 높은 격양가를 외칠 때만이 돼지 멱따는 소리가 나오도록 할때 만이 그 억압받던 민중이 직성이 풀린다할 것임인지라 그러도록 할 수 있는 강폭한 자가 독재자로 군림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마구마구 창칼로 찔러 주고받아선 다스리는 세상이야 말로 백성을 진취적으로 이끄는 세상이 되고 사회가 된다할 것인바 그렇게 사납다 시피한 세상은 와장창한 크게 울리는 함성의 번영을 구가하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사회가 이렇게끔 현실적으로 발전된 것은 모다 이러한 논리의 변형에서 온 것이지 老聃(노담)의 주장처럼 僞善(위선)에서 온 것은 아닌 것이다 나찰 아귀 다툼 속에서 세상은 점점 팽창하여 나가는 것이지 경쟁하지 않으려는 무기력한 데서는 오직 도태하는 방향으로 물꼬를 틀뿐 절대로 번영을 구가하진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
아프리카의 사자는 임펠라 번성의 藥(약)인 것이다 猛獸(맹수)가 없다면 초식동물의 개체는 점점 줄어들고 말 것이다 이렇게 해코지하는 것이 많을수록 그 억압받는 種(종)은 개체수가 늘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마구 쇠도리깨로 두둘겨 잡듯한 전략을 구사 해야지만 그 맞아 뒈지는 무리들 다 죽을 것 같아도 繁盛(번성)하게된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로서 증명했다 할 것이다
민중의 원수처럼 보이고 해악질의 首魁(수괴)처럼 보이는 자가 진정한 민중의 발전을 圖謀(도모)하는 자라고 이를 본다면 알수가 있는 것인지라 마구마구 인민을 탄압을 하여서만이 탄압 받는 민중은 저항이 일어선 그 인민은 번성하게되어 있는 것인지라 갖은 暴擧(폭거)를 자행하는 것으로 비처져야만 한다 할 것이고 이를 가는 만행을 저질를 필요가 있다할 것이다
그것이 곧 이념전쟁인 것이다 이념과 사상이 다르면 원수이므로 아군 아니면 적군 타도 대상 먹이감 이라 이렇게 이분법적 가름을 하여선 오직 서로가 잡아먹으려 으러렁 거릴적 만이 龍虎相搏(용호상박)하는 마당이 될 것인지라 그 떨어지는 콩고물도 많아선 백성들의 潤氣(윤기) 있는 삶의 터전을 만들어 준다할 것이다 그저 온몸이 상채기가 나도록 물어뜯어선 빛나는 훈장을 단것처럼 보여줄 때만이 백성 人民(인민)들에겐 사기진작을 가져와선 점점 강성해진다할 것이다 이를 앙시물고 핏대를 올려선 찔러쩔러- 찔러쩔러- 찔러쩔러- 찔러쩔러- 하는 敵慨歌(적개가)를 부를 적에 惡鬼(악귀)나찰의 심신이 되어선 용기백배 엔돌핀이 확확 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젊은이에게는 氣槪(기개)를 노년층에게는 回春(회춘)을 가져오는 妙藥(묘약)인 것이다 악을 쓰는 惡心(악심)에서 게을러터진 행동이 물러가고 힘줄이 튀어나오는 살아 있는 면모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주먹을 불끈 쥐고 적개가를 부르자 -!
惡心(악심)自調伏(자조복)이 아니라 악심 만천번 발동이다 요요요 양반의 입에서 거친 말 할 수 없고 善(선)을 말하는 고약한 것들아 -
*本文 第 六十八章 = 좋은 사졸(*병졸=병사)이 되게 하는자는 무기를 갖고 아니하고 좋은 싸움을 하는 자는 성내지 않고 좋게 적을 이기는자는 다투지 않고 좋게 사람을 쓰는자는 밑으로 내림을 위한다(*즉 공순하다는 뜻이다) 이를일러 다투지 않는 덕이라 하고 이를 일러 사람을 쓰는 힘이라 하고 이를 일러 하늘과 옛의 극한 경계에 짝을 이루었다 함인 것이다
* 戰士(전사)를 잘 길들이는 자는 창검을 다루지 않고,[ 소위 창검의 일에 관여치 않게 한다 모르게 한다] , 싸움을 잘 독려하는 자는 성내지 않게 하고, 적을 이기길 잘 하는 자는 접전치 않고, 사람을 잘 부려 쳐 먹는 자는 아랫 된 자들을 위하길 잘한다[ 아랫 된 자들에게 숙이길 잘한다 ] 이를 일러선 다툴 수 없는 덕을 가진 것이라 하는 것이고, 이를 일러 사람을 부려 쳐 먹는 힘이라 하는 것이고, 이를 일러 하늘 귀신에 배합하는 예전의 극진한 방법이라 하는 것이다 [대체로 누가 누굴 부린단 말인가 이래 배참한 생각에서 부려 쳐 먹는다 로 말해보는 것이다]
모두 혹세 감언 일뿐 지금 현실과는 맞지 않는 말이다
소위 善爲士者不武(선위사자불무)라는 것은 무엇인가? 要(요)는 장수라는 작자가 智仁(지인)을 겸하여서는 그 평소에 인의를 베푸는 체 하여서는 그 전쟁에 임하여서는 그 사졸로 하여금 恩義(은의)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그 사력을 다하게 하려는 얄팍한 꾀책에 불과한 것이라 누가 요즘 얇고 약아빠진 미꾸리 같은 병사들이 넘어갈리 만무라는 것이고 되려 그래 나오면 그 장수 간 빼먹으려 덤벼든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고마 사졸 은 고만 닥달을 내는 게 제일 잘 다루는 것이라 마구 마구 졸자들을 들들 뽁고 기압을 주고 군율로 꿈적을 못하 게하는 게 상책이라는 것이라 [그래야만 상사에게 기어 오르지 않는다] 그저 고된 훈련으로 날마다 쉼 없이 잘 먹이고 돌격 앞으로 각개 전투 훈련을 실시해서만이 강한 체력 단련된 전기로 인하여 상대를 제압하게 할수 있다는 것이라, 앞서 말은 기강해이 군기 문란 방법을 부추기는 말일 뿐이고, 그 대장 된자가 저만 仁義(인의)스럽고 獨善(독선)한 장수입네 하는 너스레 꼴불견의 가르침일 뿐이다 그 병사를 마구 다구치는데 승리는 있는 것이다
이래 심술보 심청을 떠는 말을 해야지만 직성이 풀린다할 것이다
* 善戰者不怒(선전자불노) 라는 것은 한마디로 말해서 가소로운 것 소위 사졸로 하여금 제대로된 싸움 한번 해보질 못하고 패전 도주하라는 것이다
장수 제넘이 얼마나 작전을 잘 짜기에 사졸로 하여금 악의에 찬 적개심을 부추기지 않고서는 적을 제압한다 할 것인가 이다 실전에 임하여서는 그 오직 적개심[성내게 부추김]만이 그 승리를 가져 오게 하는 것이다
착 가라 앉게 하여서는 그 조심성 있는 행동만이 적을 잘 파악 승리의 기선을 제압한다는 말로도 유추 할수도 있으나 실전의 전법에 들어가서는 어느 한가지만 우월 하다 곤 할수 없는 것이라 그 시의 장소에 맞는 것을 구사해야 한다 할 것이다
전장마당에 실전에 임하여서는 匹夫之勇(필부지용)만이 一騎當千(일기당천) 하여서는 적세를 제압한다할 것이다
마치 항우가 釜甑(부증)을 깨고 강을 건너선 장감의 군대와 격돌 일기당천의 용기백배 하여서는 전투를 벌이는 것과 같다할 것이다
여기서 늘어놓는 말은 전술의 순서를 말하는 것 같아도 소견 좁은 나같은 넘[여금오]에겐 하등에 그 敗者(패자)의 말로 들릴 뿐이다
善勝敵者不與(선승적자불여) 라 한말 또한 탈을 잡는 다면 전쟁은 항시 기궤나 함정만 써서 이길 순 없는 것이다
접전을 해서만이 그 서로간의 기량을 알아 볼수 있는 것인데 계속 기궤만 써서 상대하려 든다면 적은 바보인가? 손 붙들어 메 놓고 있게....
싸움이 항시 있는 것이 아니고 평소 휴전시에 이래 장졸간에 친화를 잘 도모해서만이 그 전쟁에 임하여서 서로 일치 단결하는 힘을 보일수 있다는 것인데 모두 감언 호박씨 까는 소리라 , 군대는 기율이 엄해야한다 항시 임전 무태의 자세로서 정신무장을 해갖고 있어야만 한다 평소에 해이한 마음을 절대 갖지 못하게 해야한다 그렇게 하려면 지쳐 쓰러질 때까지 계속 다구치는 방법 밖에 없다, 그러니까 체력단련을 잘시켜야한다 그로 인해서 정신무장도 단단하게된다 병사들은 잘 먹여야 한다 그래야만 강인한 체력으로 달굼질이 된다 그렇게 되면 여간해서 지치는 일이 없어 다음 힘을 보충 받을 때 까지 버티게 되는 것이다
蘇註
소주
士當以武爲本 行之以怯 若以武行武 則死矣 聖人不得已而後戰 若出於怒
사당이무위본 행지이겁 약이무행무 즉사의 성인부득이이후전 약출어노
是以我故殺人也 以我故殺人 天必殃之 以吾不爭故能勝彼之爭 若皆出於
시이아고살인야 이아고살인 천필앙지 이오부쟁고능승피지쟁 약개출어
爭 則未必勝矣 人皆有相上之心 故莫能相爲用 誠能下之 則天下皆吾用
쟁 즉미필승의 인개유상상지심 고막능상위용 성능하지 즉천하개오용
也.
야
* 소씨 주석하대,
사 졸이 당연히 무기를 잘 다루어 지니는걸 근본을 삼음이나 다닐적에 겁이난다 해서 무기를 써서 무기끼리 마구 휘 들러 재 킬 것 같으면 죽게되리라 성인은 부득이한 후에 싸움을 택하니 싸움을 성냄에서 낼 것 같으면 이러함은 써 내 살인할려고 하기 때문이다 내가 살인할려고 하기 때문이면 하늘도 반드시 쟁앙을 내리려 들어선 나로써 다투려 들지 아니하게 하는지라 그러므로 저 다투려 듦을 이긴다
만일 다들 싸움(*전쟁)을 다툼에서 낸다면 반드시 이기지 못하리라
사람들이 다들 서로간에 오를려는 마음이 있는지라(*남을 올라타고 상대방을 깔아 뭉게고 제압 할려는 마음 , 자기가 임금 할려는 불굴에 마음). 잘 서로들 사용하질 못한다 (*즉 서로가 서로를 서로의 영리에 잘 이용치 못한다는 뜻) 진실로 내리길 잘하면 천하 다들 나를 쓴다 (*소위 수수거래에 있어 거만 뻗뻗하게 나대면 마이너스 요인이고 공순하게 행동을 지으면 플러스 요인되어 덕이 된다는 뜻임 이상 두부류의 상인이 있다면 누그던 후자와 거래하려들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각 개인의 취향 따라 이겠지만....)
呂註
여주
士之爲言 事道而以將人爲任者也 事道則以不爭而勝 將人則用人之力 若
사지위언 사도이이장인위임자야 사도즉이불쟁이승 장인즉용인지력 약
然者 何所事武哉 故曰善爲士者 不武 爲士而無所事武 則善戰者不怒 善
연자 하소사무재 고왈선위사자 불무 위사이무소사무 즉선전자불노 선
勝敵者不爭 善用人者爲之下 固其宜也 何則體道者不爭 不爭則天下莫能
승적자불쟁 선용인자위지하 고기의야 하즉체도자불쟁 불쟁즉천하막능
與之爭 則善爲士者不武 善戰者不怒 善勝敵者不爭 是謂不爭之德也 體道
여지쟁 즉선위사자불무 선전자불노 선승적자불쟁 시위불쟁지덕야 체도
者能下人 能下人者樂爲之用而不自用 則善用人者爲之下 是謂用人之力也
자능하인 능하인자락위지용이불자용 즉선용인자위지하 시위용인지력야
德則不爭 力則用人 雖用兵之危 我猶無爲 其他乎 無爲爲之之謂天 德
덕즉부쟁 력즉용인 수용병지위 아유무위 황기타호 무위위지지위천 덕
至於無爲 則與天同 而無以加矣 故曰是謂配天古之極.
지어무위 즉여천동 이무이가의 고왈시위배천고지극.
* 여씨 주석하대,
사졸을 위하는 말씀은 길을 섬기는 도리로써 (*길의 일을 하여서), 장수된 사람으로하여금 맡은 임무를 다하게 하려는 것이다
길을 섬기는 도리로써 한다면(*길의 이치의 일로써) 다투지 아니해도 이기니 장수된 사람이라면 사람을 쓰는 힘이된다 할 것이다
그러할 것 같음 무슨 무기를 다루는 일일바가 있을 것인가?
그러므로 말하건대 사졸을 좋게(*양질의 사졸=양호한 병사 군대)하는자는 무기(*창 칼 총 등)를 갖고 아니 하니 사졸 들을 위하는데도 (*삼는데도) 무기를 다루는 일할 바가 없다면 곧 좋은 싸움을 하는자 성냄이 아님이고 좋게 적을 이기는 자 다투지 아닌 것이고 좋게 남을 쓰는 자 아래를 위함인 것이 실로 그 마땅하다 할 것이다
무엇을 갖다 길의 이치를 몸에 베게 하는 것이 되어 다투지 않는 것이라 할 것인가? 다투려 않는다면 천하 더불어 다툴게 잘없을 것이라
곧 사졸을 좋게 하는자 무기를 갖고 아니함이요 싸움을 좋게 하는자 성내지 아니함이요 적을 좋게 이기는 자 다투지 않음이라 이를 일러 다투지 않는 덕이라 하고 길의 이치 몸에 벤자 잘 남에게 내리는지라 (*남에게 공순한지라), 사람들에게 공순하길 잘하는 자 즐거움을 쓰게 하여서 스스로를 쓰지 않는다 [역자부언= (*이게 처세술이라 대인 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공감을 사서 즐거움을 상대방에게 주면서도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일을 하게 할 것인가? 소위 사람들을 부려먹을 것인가? 가. 관건인데 여기서는 그 방식을 제시하는 것이 곧 공순 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슬기로운 머리를 굴리는데 첫째가된다 이런 말씀이다) 스스로를 쓰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을 내라하고 내세우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을 내세워 쓸려하면 힘이 들어 고달프게 된다 이런 뜻임]
곧 사람 쓰길 좋게 하는 자 아래를 위함은 이를 일러 사람을 쓰는 힘이라 한다
덕이 있음 다투지 않고 힘이 있음 사람을 부려쓰니 비록 군대를 쓰는 위태함에 있어서도 내 오히려 하욤이 없음이라 (*전쟁사에 할 일이 없다는 뜻임), 하물며 그 다른 일에야 말할 나위 있으랴? 할걸 없게 하는걸 하늘이라 하고 덕이 하염없음에 이르면 곧 하늘과 더불어 같아서 더뭘 보탤게 없으리라 (*하늘 덕과 같음으로 더 이상 하늘보다 높은 덕이 없다는 뜻), 그런 까닭에 말하건대 이를 일러 하늘과 옛의 극한경계에 짝하였다 함인 것이다
朴註
박주
武强勇也 怒奮怒也 與較也 四者皆以抑損謙下爲道 不爭不武不怒不與是
무강용야 노분노야 여교야 사자개이억손겸하위도 부쟁불무불노불여시
也 用人之力爲之下 是也 言如此則 其德可以配天 乃古道之極致也 林氏
야 용인지력위지하 시야 언여차즉 기덕가이배천 내고도지극치야 임씨
曰 士士師武猶曰健吏戰而怒忿兵也 不爭之德可以屈群力 自古以來 無過
왈 사사사무유왈건이전이노분병야 불쟁지덕가이굴군력 자고이래 무과
於此 古曰古之極
어차 고왈고지극
*박씨 주석하대,
호반(*호걸에 편당=무기)이라하는 것은 굳세고 용감한 것이다 怒(노)는 떨쳐 성냄이다. 더불어(견줘) 비교하여 밝힘이다
善士(선사), 善戰(선전), 善勝(선승) 善用(선용), 이상 네가지는 모두 자신을 억제하고 자신을 덜고 겸손하게 내리는 길이 됨이라 다툼지 않음. 무기를 다룰려 않음, 성내지 않음, 견줄여 않음이 바로 이러함이며
사람을 부리는 힘 아래를 위함이 바로 이러함이다 이 같음을 말함인즉 그 덕이 바르게 하늘과 인하여 옛길의 극한 다달음의 경계에 짝한다 함인 것이다
임씨는 말하길 사졸들의 무리 무기는 오히려 건장한 군졸로써 싸움하는 성내는 병사들을 말함이니 다투려 않는 덕 바르게 무리의 힘을 굴복시킴이라 예로부터 옴을 볼진데 이러함에 지나침이 없었는지라 그러므로 말하건대 옛의 극한 경계라 함인 것이다 (*예전에 있었던 것을 그대로 본받아 시행한다 또는 그대로 판에 박은 듯 옮겨온 듯 하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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