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文 六十六章 .
江海所以能爲百谷王者, 以其善下之, 故能爲百谷王,
강해소이능위백곡왕자, 이기선하지, 고능위백곡왕,
是以欲上民, 必以言下之, 欲先民, 必以身後之,
시이욕상민, 필이언하지, 욕선민, 필이신후지,
是以聖人處上而民不重, 處前而民不害,
시이성인처상이민부중, 처전이민불해,
是以天下樂推而不厭, 以其不爭, 故天下莫能與之爭.
시이천하낙추이불염, 이기부쟁, 고천하막능여지쟁.
강과 바다라 하는 것은 백 골짜기의 王(왕) 역할을 잘 해낸다 그 내려오길 잘하게 하는 자 임으로 써다 그런 원인으로 백 골짜기의 王(왕) 역할의 能力(능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이래서 百姓(백성)을 올리고 자 하는 자는[ 所謂(소위) 上等(상등)國民(국민)을 만들고자 하는 자는] 필경은 저자세의 말씀을 사용하고 백성이 먼저다 하고선 백성을 위하려는 정신 백성을 앞 세우려하는 정치를 하려는 자는 필경은 몸을 뒷전으로 하는 戰略(전략)을 사용하게되는 것이다
이래서 聖人(성인)은 上(상)에 處所(처소)를 삼고 있으면서도 백성의 다스림을 무겁게 여기지 않으며 앞에 先鋒(선봉)으로 처하여 있으면서도 백성을 해치지 않는다 또 한 이래서 천하는 즐거움이 묻어나도 그 厭症(염증)을 느끼는 법이 없으며 그 다투지를 않는지라 그러므로 천하 누구 더불어 다투려하는 자가 잘 없는 것이다
듣기엔 감미로운 말이나 亦是(역시) 治者(치자)의 편에 서서 治者(치자)를 위하는 奸巧(간교)한 말 엮음을 하고 있다 봐야할 것이다 所以(소이) 이미 누구를 다스리겠다는 그 發想(발상) 自體(자체)가 그 누구를 올라타고 彈壓(탄압)을 하여선 君臨(군림)하겠다는 그런 숨은 野慾(야욕)이 들어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러고 그러한 爲政者(위정자)를 위하여 辨說(변설)을 하는 행위는 곧 治者(치자)의 阿附(아부)세력이라는 것으로 被治者(피치자) 한테는 打倒(타도) 對相(대상)인 것이다
人民(인민)을 말하고 그에 군림하려는 듯한 자세의 말 엮음은 탄압 받는 民衆(민중)으로서는 하나도 달가운 모습이 아닌 것이다 인민들은 우에든 건방지게 다스리려드는 勢力(세력)들을 거러 엎기를 게을리 말아야만 할 것이니 주제 넘은 넘 들을 모두 짓가라 뭉게는 戰車(전차)의 수레바퀴가 되어야만 한다 할 것이다 지금 百姓(백성)한테 추대 받으려는 백성한테 속이는 戰法(전법)을 들고 나오는 그런 방법을 老聃(노담)은 所謂(소위) 爲政者(위정자)들한테 가르치고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
將帥(장수)가 그 戰士(전사)의 아비의 종기를 빨아선 그 은혜를 못잊게 하여선 그 아비를 죽엄으로 내몰아선 죽게 하더니만 이제 아들의 종기를 빨으니 그 아들도 죽게되었다는 것을 탄식하는 그 어미의 울음을 듣는 것과 같은 것이니 이렇게 백성을 우선 위한다는 지금 老聃(노담)이 奸巧(간교)한 방법을 그 治者(치자)세력들에게 가르치고 있다봐야 할 것인데 그 무슨 백성들을 위하는 그 발상 자체가 사탕발림이라 理由(이유) 없이 백성들을 위하려는 자세를 갖겠는가 이다 다 노예로 부려 쳐 먹으려는 드러운 計算(계산)이 갈린 행위라는 것이리라 그러기 때문에 上典(상전)을 죽여선 뒤 잡아 없는 아래로부터의 革命(혁명)이 일어나야만 한다는 것인지라 만적이 최충헌을 잡아 족쳐 죽여 없앨 적엔 진정한 혁명은 완수되는 것이다
자꾸 관 불 떼어선 단솥이 된데다간 깨를 주벅을 갖고 뽁듯이 뒤잡아 없는 속에 그 세상은 발전을 거듭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임에 일체 순종의 마음을 가지면 안되고 叛骨(반골)의 精神(정신)을 가져야 된다 이런 主長(주장)이다 歷史家(역사가)들은 갖은 巧言(교언)으로 勝利(승리)자에게 正當性(정당성)의 理由(이유)를 붙쳐 주지만 實狀(실상)은 이러한 叛骨(반골) 정신을 잊지 않음으로서 세상을 爭覇(쟁패)한 것이 역사의 대부분이라 할 것이다 그 무슨 德(덕)을 노래하는 가증스런 말들을 뇌까려되지만 그 무슨 덕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힘을 培養(배양)하여선 下剋上(하극상) 뒤잡아 없는 방법이 그렇게 人民(인민)한테나 歷史家(역사가)들 한테는 그렇게 美化(미화)할 건수이거나 미화될 모양새로 비춰졌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체 옳다고 기록되어 있는 歷史(역사)는 모두가 그릇되이 著述(저술)한 것에 해당한다 할 것인지라 그 승리자를 치켜세우는 그런 승리자를 위한 노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所以(소이) 愚民政策(우민정책) 백성을 碎腦(쇄뇌)시키는 공작을 함으로서 뭐가 사실인 것처럼 그렇게끔 믿게 하는 방법을 동원한 것이 그 治者(치자) 勢力(세력)들이라는 것은 彈壓(탄압) 받는 민중으로서는 바보로 몰린 것이고 그렇게 바보로 밀어 넣은 자들인지라 마땅히 원수 삼아선 때려 죽여할 철천지 원수 들인 것이다 이렇게 바보 취급하려는 治者(치자)세력을 마땅히 제거해야만 한다할 것이다
자신보다 높은 자는 도저히 그냥 노아 두곤 봐 줄수 없다는 대어드는 도전정신을 갖는 속에 天下(천하)는 크게 번창하게되어 있는 것인지라 서로가 지혜 겨루기에 있어선 승리하는 자만이 이 세상에 살아남을 가치가 존재하게되는 것인지라 그 敗北(패배)자들은 마땅히 도태되는 것이 아예 恥辱(치욕)을 면하는 것이라 할 것임에 그저 죽기 아님 까물 치기로 接戰(접전)을 벌여선 惡戰苦鬪(악전고투)하여선 빛나는 勳章(훈장)을 목에 걸 듯 할때 만이 세상은 그 繁榮(번영)을 구가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에든 싸움을 가르쳐야만 한다 할 것 인지라 孔子(공자)도 백성에게 싸움을 가르치지 아니하면 백성을 버리는 것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 싸움하는 것을 게을리 말아야만 한다 할 것이다
주먹을 휘들러선 코피 터트리려 하는 정신, 대갈 바리를 아작을 내려하려는 정신을 항상 머리에 새겨 갖고 있어야만 한다 할 것이다 적을 일거에 소탕하고 적 의 괴수를 눈갈 뽑으려으려 들 적에 으하하 - 호탕한 너털웃음을 웃으면서 승리의 핏 잔을 들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修身齊家(수신제가) 治國(치국) 平天下(평천하)라 하는 것은 근접으로 부텀 차츰 먼데를 제압해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 굴거 질려면 그 우선 손쉬운 것 부텀 먹어 치우듯이 그러한 전법을 사용해서는 그 나중에는 山河(산하)를 불태우는 승리를 쟁취한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우에든 근접에 있는 주제넘은 넘들 부텀 때려 누일 것을 권유하는 바이라 그것이 사람이 되었든 무엇이 되었든 그 무슨 일이 되었든간 차례로 때려 누여 나갈 적에만 天下(천하)는 평정되는 것인지라 마구마구 쌈박질 해선 그저 고만 사나운 고양이 코등 아물 날이 없다 하게끔 하는 소리를 들어야만 한다할 것인지라 마구마구 주먹을 내 휘두르다 시피 해야만 한다할 것이다 폭팔 하기 영점 오초전의 뇌관의 정신을 가져서만이 큰 함성 우레 소리가 진동하듯 한다 할 것이다
무조건하고선 다 때려죽이려는 정신을 품어서만이 승리자가 되어선 천하의 내노라 하는 治者(치자)들을 거러 엎고선 정상에 우뚝 올라서 본다하고 다음 도전자들한테 본때를 보여주는 것이 될 것인지라 어서 올라오라고 격려하고 독려하는 氣像(기상) 그래선 나를 쓸어 트려보라고 하는 誇示(과시)하는 모습이 된다 할 것이다 정상에 올라서서 만세 삼창을 부르는 것은 도전자들로 하여금 競爭意識(경쟁의식)을 高趣(고취)시키는 행태인 것이라 그렇게 하여줄 필요가 있다할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자주 일어날 때 만이 그 등산 산악회는 번성하게 되있는 것과 이치는 마찬가지라 할 것이다 마구 경품을 내걸으라 그래서 죽기 아님 까물치기로 잇속을 쟁취하게 만들어야만 한다할 것이다
악의에 가득 차 있는 자만이 연약한 善(선)이라 하는 것을 때려 누이고 强者(강자)로 君臨(군림)하는 진정한 善(선)한 것을 보여 주는 것이 될 것이다 所以(소이) 小槪念(소개념)의 어느 일부 계급세력이 治者(치자)라는 개념을 세상에 없애 치우고 온 民衆(민중)이 跋扈(발호) 하여선 王者(왕자)가 되려고 할 적에 세상은 아주 커다란 발전을 본다는 것이다
* 老聃(노담)은 대어 들어선 다투려는 세력이 없음 천하가 편안해진다는 그런 주장을 내세우지만 老聃(노담)의 주장이야말로 世上(세상)을 淘汰(도태)로 이끄는 주장이라 競爭意識(경쟁의식)이 없는 集團(집단)이나 社會(사회)는 죽은 屍體(시체)인 것이다 무조건하고 貪慾(탐욕)하여선 죽이려하는 세상이야 말로 크게 번영을 구가하게되어 있는 것이다 보리 싹은 밟지 않으면 뿌리가 들떠서 얼어죽고 만다 强靭(강인)한 체질을 길러주기 위하여선 짓밟아 주어야 한다 그것이 오히려 해악질 하는 것 같아도 덕을 주는 戰法(전법)이다
그러므로 마구 해악질을 퍼붓다 시피해서만이 그 체질을 강화시킨다 할 것인바 그 질겨 빠지기가 비름을 뽑아선 꺼구러 메어달와 놔도 죽지 않고선 살아 있는 것과 같다할 것임에 도리혀 밭 메는 자가 애성에 받쳐 말라죽게 될 것이라는 것이리라 그만큼 오히려 해악질 퍼부으면 아주 根性(근성)이 惡辣(악랄)하여 진다는 것이 세상의 理致(이치)이다 온갖 연장을 다 동원하여선 해악질 퍼붓다 시피해서만이 그 탄압 받는 것이 번성하게되어 있는 것인데 엉뚱하게도 포시락 하게끔 襁褓(강보)에 싸인 아기처럼 만들어 놓겠다하는 전략은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그러한 연약한 체질을 만들어 놓겠다하는 것과 같은 것인지라 그렇게 되면 백성은 마치 장마 끝에 풀이 녹아 남아나는 것이 없다고 모두가 녹아 소멸되고 말 것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그런 정책이나 전법으로 인민을 다스리면 안되고 우에든 탄압을 하여선 철천지 怨讐(원수)처럼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治者(치자)가 民衆(민중)의 怨讐(원수)가 될 적에 被支配者(피지배자) 階級(계급) 人民(인민)은 그 繁榮(번영)을 謳歌(구가)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구마구 방탄 옷 입고선 말벌을 제압하듯 탄압을 자행할 필요가 있다 할 것이다
쇠도리깨로 매뚜기 떼 때려 잡듯 하는 방식을 동원하여선 民衆(민중)을 다스릴 때만이 거센 抵抗(저항)이 일어나선 그 살아 있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는 것이리라 마구 민들레를 밟듯이 짓밟아줄 필요가 있다 할 것임에 그러곤 거룩한 희생 총알 한방에 칵- 맞아 뒈질 필요가 있다할 것이다 범은 죽어선 가죽을 남기고 백성을 번창하게 한 독재자 탄압 자는 죽어선 그 惡名(악명)을 두고두고 날린다 할 것이다
불을 끄려고 막대로 치면 불은 점점 퍼진다 무슨 도구 무슨 방식을 동원하느냐가 그 번성하게 만드는 關鍵(관건)이라 할 것임에 그 政策(정책)을 잘 立案(입안)하고 政略(정략)을 잘 구사 해서만이 그 집단 사회는 와장창하게 파괴되어 벌어지듯 한다 할 것이다
*
修身齊家治國平天下(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의미에 대해선 한 말씀 더 보탠다면
그 무슨 운동경기에 있어서도 선수는 차츰차츰 제압해나가서 정상에 우뚝 서는 것이다
우선 근접에 있는 자들 부터 制壓(제압)해나가는데 同僚(동료)나 벗등 그렇게 친구를 때려죽이다시피 制壓(제압)을 해 나고가, 그 다음 마을게 鄕長(향장)을 눌러 갑고 그 다음 골원을 때려 누이고 그 다음 더 큰 고을 원을 때려잡고 이런 식으로 제압을 하여가는 것이다 그 태봉국을 건설한 궁예가 그랬고 일체 跋扈(발호)한 영웅호걸들이 다 그런 방식을 동원하였다 天下(천하)民衆(민중)이 모두 項羽(항우)壯士(장사)가 되다시피 해서만이 세상은 크게 발전을 보게되는데 秦(진)나라 말엽에 項羽(항우)는 혼자였다 그런데 지금 項羽(항우)가 수없이 많다면 어찌 그 집단사회가 커지지 않겠느냐 이다 다 그러므로 항우가 많아선 서로가 뒤집어 엎을 적에만이 人民(인민)이 와장창하게 커진다 할 것이다 그 숫자가 적어질 것 같으면 숫자가 늘어나는 政策(정책)을 써선 남녀간에 마구마구 接(접)을 강압적으로 접을 붓치다 시피 하면 인산태가 날 것인데 사람숫자 적어들 것을 근심 접으라는 것이리라
우선 人種(인종)이 많아야만 한다 그래야만 그 民族(민족)이 繁盛(번성)하여선 世界(세계)인류를 제압할 수가 있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우선 숫자 많이 퍼트릴 硏究(연구)를 해야만 한다 할 것이다 이런 것은 半(반) 强壓的(강압적)으로 政策(정책)을 실시해서는 雙胎(쌍태) 三胎(삼태)를 마구 쏟아지게 한다면은 三年(삼년)이 못가선 人口(인구)숫자가 倍加(배가)될 것을 의심할 것이 없고 老齡(노령)화 사회 될 것도 근심 접게 된다는 것이다 그저 남녀간 가만히 있으면 情慾(정욕)이 일어선 그냥 있으면 베겨 나지 못할 정도의 政策(정책)을 세워서야 만이 그 富强(부강)한 나라가 된다 할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인삼녹용 음양각 해구신 비오그라드 이런 것 마구 먹게 해 갖 고는 아주 배급을 주다시피 해서 性慾(성욕)을 부추긴다면 고만 씨 내림 하여선 인산태가 나는 것은 시간문제라 할 것이다
*本文 第 六十六章 = 강과 바다가 소이 백 골짜기의 임금이 되는 것은 그 내려오게 하길 착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잘 백골짜기의 왕이 되는 것이다 이래서 성인은 사람을 올려놓고선 그 내려오게 하는 말을 씀이신 것이며 (*사람의 윗 하시고선 그 내려오는 말씀을 쓰시는 것이며) 사람들을 앞세우시고자 하시고 그 자신은 뒷전으로 하신다 이래서 위에 머물르 시면서도 사람들로 하여금 무거워 여기지 아니하게 하고 (*이래서 사람들을 올려 머물르게 하시고선 무거워 여기지 않으시고) 앞에 머무시 면서도 사람들을 잘 해로움을 끼치지 않으신다 (*사람들을 앞에 머물르게 하 시면서도 사람들에게 해로움을 잘 입게 하지 않는다) 이래서 천하의 즐거움을 미루면서도 싫어하지 않고[(*이래서 천하 미룸을(*천하를 양보함을)즐거이 하면서도 싫어함을 내색지 않고)] 그 다투지 않는지라 그러므로 천하 더불어 다툴리 잘 없다
* 강과 바다가 잘 백 골짜기의 왕이 된 것이라 그 내려오게 잘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능히 백 골짜기의 왕이라 하는 것이다 이래서 백성을 치켜세우는 자[또는, 백성의 先導(선도) 走者(주자)가 되려는 자] 필히 말을 유순하게 잘 내려오게 하고, 백성을 앞세우고자 [또는, 백성 보다 앞서고자 하는 자 소위 指導者(지도자) 領導者(영도자)] 하는 자 필이 자신의 몸을 뒷전으로 한다 이래서 성인은 윗 된 곳에 머물면서도 백성에게 소임을 무겁게 지우지 않고 , 앞에 머물면서도 백성을 해롭게 하지 않는다 이래서 천하 즐거움을 推究(추구)하면서도 권태롭지 않음이니 그 다툼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하 잘 더불어 다투는 자가 없게 되는 것이다
蘇註
聖人非欲上人 非欲先人也 蓋下之後之 其道不得 不上且先耳.
성인비욕상인 비욕선인야 개하지후지 기도부득 불상차선이. .
*소씨 주석하대,
성인이 사람들보다 윗하고지 아니하고 사람들보다 앞서고자 아니하나 대저 내려오고 뒷전이 될 려면은 그 길을 위와 또 앞섬을 아니 얻지 못할 뿐(*형편)이다
呂註
여주
江海之所以能爲百谷王者 以其善下之故能爲百谷王 則能爲天下王者 亦善
강해지소이능위백곡왕자 이기선하지고능위백곡왕 즉능위천하왕자 역선
下之而已 則玄德者 乃所以下下之道也 莊周以爲以此處下 則玄聖素王之
하지이이 즉현덕자 내소이하하지도야 장주이위이차처하 즉현성소왕지
道 而舜之在下 則曰玄德升問則 玄德者 固聖人所以處下之道也 以處下之
도 이순지재하 즉왈현덕승문즉 현덕자 고성인소이처하지도야 이처하지
道而居人上 乃所以下之也 聖人之有天下也 以言其位 則固欲上人也 然以
도이거인상 내소이하지야 성인지유천하야 이언기위 즉고욕상인야 연이
孤寡不穀爲稱 而受國之垢與不祥 則以其言下之也 以言其序 則固欲先人
고과불곡위칭 이수국지구여불상 즉이기언하지야 이언기서 즉고욕선인
也 然迫而後動感而後應 不得已而後起 則以其身後之也 夫惟以其言下之
야 연박이후동감이후응 부득이이후기 즉이기신후지야 부유이기언하지
則處上而人不重不重 則以戴之爲輕矣以其身後之 則處前而人不害 不害則
즉처상이인부중부중 즉이대지위경의이기신후지 즉처전이인불해 불해즉
以從之爲利矣 不重不害 此天下所以樂推而不厭也 夫以其言下之 以其身
이종지위이의 불중불해 차천하소이락추이불염야 부이기언하지 이기신
後之 則不爭者也 樂推而不厭 則天下莫能與之爭者也 非體玄德者 其能若
후지 즉부쟁자야 락추이불염 즉천하막능여지쟁자야 비체현덕자 기능약
是乎 故曰夫唯不爭 故天下莫能與之爭.
시호 고왈부유부쟁 고천하막능여지쟁.
* 여씨 주석하대,
강과 바다 백 골짜기에 임금이 잘된다는 것은 그 내려오게 하길 좋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백 골짜기의 임금이 된다 면은 천하의 임금 잘 하려는 자도 역시 내리는걸 좋게 할 따름에 있을것이라 곧 그윽한 덕이란 것은 소이 밑으로 내려가는 길이라 (*또는 아주 아랫된 길이라 그러니까 어렵고 힘들고 고달프고 궂은일로써 관찰자의 의도(*척도)에도 있지만 보기에 천박시 보이기도 한 仁자나 聖스런 감이 휘돌게 하는 그런 일업에 종사하는 길이란 뜻일 수도 있다) 莊周(*장자) 위하여써 (*말하대) 이러한 아래에 머물른다 한다면 그윽한 성스러움과 결백한 임금의 길로써 순임금이 아래에 있을 적에 곧 그윽한 덕을 올려 들리게 했다 말하니 곧 그윽한 덕이란 것은 진실로 성인이 소이 아래에 머물르는 길이다 밑에 머물르는 길로써 사람들의 위에 머물르니 인하여 내려옴을 씀인 것이다 (*또는 자신은 낮은데 머물르는 길을 쓰고 사람들은 높은데 머물르게 하여 쓰는바 내려오게 한다는 뜻도 통함=즉 백성들의 삶이 높은데서 아래로 내려오듯 잘 수월하게 한다는 뜻임 ) 성인이 천하를 두시샤 그 자리를 말함인즉 진실로 사람들보다 윗되고자 하나 (*사람들을 올려놓고자 하나) 그러나 孤寡不穀=(*고과불곡=고과라는 것은 고아나 과부등 삶이 원만치 못한 것을 뜻하는 것으로써 삶이 원만치 못한다는 것은 명 부여된 삶이 그만큼 덕이 부족하다는 뜻이요 , 불곡이라 하는 것은 알찬 곡식 될 만 하지 못하다는 뜻으로 좋은 자질이 못된다는 뜻으로 예전에 나라의 임금이 스스로를 낮춰 겸허한 자칭 일컬음이었음)을 자칭하여서 나라의 더러운 때와 상서롭지 못한 것을 받는다면(받을려 한다면) 그 내리는 말을 씀인 야니(*그 겸허한 자세= 비면 차게됨) 그 순서를 말한다면 실로 남보다 앞서고자 함인 것이다 그러나 부닷친 후에 움직이고 느낀 후에 적응하고 마지못해 한 후에 일어난다면 그 몸을 뒷전으로 하는 것이다 무릇 오직 그 내리는 말을 쓴다함은 (*말씀을 공순하게 하여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 순종하게 하는 것 이런 의미도 좀 통한다 할 것이다) 위에 머물면서도 사람들에게 무겁게 여기지 않게 하는 것이라 무거웁지 않으면 머리에 이고 있음이 가벼움 되리라 몸을 뒷전으로 함은 곧 앞에 머문다 해도 사람들을 해치지 않는다 해치지 않는다면 쫓는 자들에게 이로움이 되리라 무겁지 않고 해롭지 않으니 이러함은 천하 쓰는바 즐거움이 밀리어도 염증을 아니 낸다 무릇 그 내리는 말을 씀과 그몸을 뒷전으로 물림을 쓴다면 다투지 않는 것이다 즐거움이 밀리어도 싫어함을 아니 낸즉 천하 더불어 다툴리 잘 없는 것이다 그윽한 덕을 몸에 스며들지 않게 하는자 그잘 이같이 할 것인가? 그런 까닭에 말하건대 무릇 결론컨대 다툴 연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천하 더불어 다툴리 잘 없는 것이다
朴註
박주
江海所以能爲衆流所尊者以其處衆流之下 故爲衆流所歸而爲之尊爲天下者
강해소이능위중류소존자이기처중류지하 고위중류소귀이위지존위천하자
亦然自下而上 民然後可上於民 自後而先民然後 可先於民是以卑身而敬人
역연자하이상 민연후가상어민 자후이선민연후 가선어민시이비신이경인
則處上而下不以爲重薄已而 厚民則 處前而後不以爲害 夫惟不重不害 所
즉처상이하불이위중박이이 후민즉 처전이후불이위해 부유부중부해 소
以樂推而不厭也 若重而難勝害 而欲去則死敗至矣 豈但不能處上居前而已
이락추이불염야 약중이난승해 이욕거즉사패지의 기단불능처상거전이이
哉 此聖人之所以貴於不爭也 故天下莫能與之爭 而歸戴於我矣 此章語意
재 차성인지소이귀어부쟁야 고천하막능여지쟁 이귀대어아의 차장어의
與七章略同
여칠장약동
* 박씨 주석하대,
강과 바다 소이(*쓰는바) 모든 흐름들이 높은 것인바를 삼는 것은 그 처지가 모든 흐름들을 내려오게 하는지라 그러므로 모든 흐름들이 돌아오는바 되어서 위하여 높음이 된다 천하를 위하려는 자 역시 그렇게 스스로는 내리고 백성을 올린 연후에 바르게 백성들에게 고임 받는다 할 것이다 스스로를 뒷전으로 하고 백성들을 앞세운 연후에 바르게 백성들에게 앞세움을 받을 것이다 (* 그리하면 선봉장에 소임이 자신에게 맡겨진 것을 백성들은 싫어하지 않는다) 이래서 몸을 낮추고 남을 공경한즉 위에 머물면서도 아래에 무거움 되지 않고 가벼울 따름이요 백성을 두텁게 하면 앞에 머물면서도 뒤에 있는 자들에게 해로움 되지 않는다 무릇 오직 무겁지 않고 해롭지 않음이라 소이 즐거움이 밀리어도 싫지 않는 것이다 만일 무거움을 이기기 어렵고 해로워서 버리고자 든다면 죽음과 실패함이 이르리니 어찌 다만 위에 머물르고 앞에 거처함만 잘못할 따름이라 할 것인가? 이러함으로 인해서 성인은 소이 다투지 않음을 귀하게 여기는지라 그러므로 천하 더불어 다툴리 잘 없고 돌아와 내게 이어 받듬 이리라(*내가 먼저 이어 받듬 저 백성들이 나를 이어 받든다는 것임= * 돌아와 이어 받들길 내게 하리라 ) 이번 장의 말씀의 뜻은 대략 일곱 번째 장과 같다
'노자도덕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도덕경 64 (0) | 2013.05.19 |
---|---|
[스크랩] 도덕경 65 (0) | 2013.05.19 |
[스크랩] 도덕경 67 (0) | 2013.05.19 |
[스크랩] 도덕경 68 (0) | 2013.05.19 |
[스크랩] 도덕경 69 (0) | 2013.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