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韜三略

[스크랩] 六韜三略 第12章 兵道

장안봉(微山) 2014. 8. 6. 05:02

六韜三略 第12章 兵道

 

[1]- 용병의 도는 오직 일원이어야 한다

 

武王問太公曰:“兵道如何?”太公曰:“凡兵之道,莫過乎一。一者、能獨往獨來。

黃帝曰:一者、階於道,幾於神。用之在於機,顯之在於勢,成之在於君。故聖王號兵為凶器,不得已而用之。今商王知存而不知亡,知樂而不知殃。夫存者非存,在於慮亡。樂者非樂,在於慮殃。今王已慮其源,豈憂其流乎。”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용병의 도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태공이 대답하였다.“대체로 용병의 도는 일원(一元)보다 나은 것이 없습니다. 일원적인 것은 능히 혼자 가며 혼자 올 수 있는 것입니다.황제께서도 일(一)이라는 것은 도로 나아가는 계단이며, 신에 미침에 가까운 길이라 하셨습니다.일을 쓰려면 기회를 잘 타야 하며, 일을 나타내려면 기세를 올려야 하며, 일을 성취하려면 임금의 신임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왕은 군대를 일컬어 흉기라 하였으며 부득이할 때에만 이를 썼습니다. 지금 상왕은 나라가 편안함만 알고 멸망할 줄은 모르며, 즐거움만 알고 재앙 있을 줄은 모릅니다. 무릇 편안함은 절로 편안한 것이 아니고 멸망을 염려하기 때문에 편안한 것입니다. 즐거움은 절로 즐거운 것이 아니고 재앙을 염려하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임금은 이미 그 근원을 염려하시니 어찌 그 끝을 근심하겠습니까.”

 

[2]- 적의 허를 찔러라

 

武王曰:“兩軍相遇,彼不可來,此不可往,各設固備,未敢先發。我欲襲之,不得其利,為之奈何?”

太公曰:“外亂而內整,示飢而實飽,內精而外鈍,一合一離,一聚一散,陰其謀,密其機;高其壘,伏其銳。士寂若無聲,敵不知我所備。欲其西,襲其東。”

武王曰:“敵知我情,通我謀,為之奈何?”

太公曰:“兵勝之術,密察敵人之機而速乘其利,復疾擊其不意。”

 

무왕이 물었다. “두 군대가 서로 만나 그도 오지 못하고 나도 가지 못하며, 서로 굳게 방비를 갖추고, 감히 먼저 도발치 못할 때, 내가 이를 습격하고자 하여도 이를 얻지 못할 경우에는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태공이 대답하였다.  “겉으로는 어지러우나 속은 정비되고, 굶주림을 보이며 실은 배부르고, 안으론 정병이면서 밖으론 둔병인 체 하고, 혹은 합하며 혹은 떨어지게 하고, 혹은 집합하며 혹은 분산시키고, 그 꾀하는 걸 숨기고 그 기밀을 지키고, 그 보루를 높게 하고, 그 정예부대를 잠복시키고 고요하게 하여 소리 없는 듯이 하면, 적은 나의 방비하는 곳을 모를 것입니다. 그 서쪽을 치려거든 그 동쪽을 습격하십시오.”

 

무왕이 말하였다.“적군이 아군의 사정을 탐지하고, 아군의 꾀를 안다면 이럴 때는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태공이 대답하였다.“군대가 승리하는 방법은 적군의 기밀을 몰래 살피며, 신속히 그 이로움을 타며, 또 급히 그 불의를 쳐야 합니다.”

출처 : 原始返本
글쓴이 : 공부하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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