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법정 스님의 유목 無染山房(무염산방)... 山’을 ‘△△’으로… 법정스님 미공개 유묵 전시 ★*… 법정 스님의 유묵 ‘無染山房(무염산방)’ 2점. ‘山’자를 2개의 삼각형으로 표현한 위의 작품에서는 법정 스님의 예술적 감각을 엿볼 수 있다.| 김재명 기자 ★*… 법정 스님이 자작시를 적은 유묵. ‘명산에는 좋은 차가 있고 저.. 묵향 2013.03.13
[스크랩] 朝鮮時代 最高의 그림 朝鮮時代 最高의 그림 기방무사 (妓房無事) 방안에서 남녀가 무슨 일을 하고 있다가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에 당황한 듯 하죠? 아마도 방 안의 여인은 기생의 몸종이고, 방안의 남자는 기생을 찾아왔다가 그녀의 몸종과 사랑을 나누던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갑자기 기생이 들어오니 사.. 묵향 2013.03.13
[스크랩] 중국 명나라(막시룡(莫是龍: 139~1589)서화 막시룡(莫是龍: 139~1589) 중국 명나라 후기의 서화가. 시(詩)를 잘 지었고 서화에 능하였다. 그가 제창한 남북이종론(南北二宗論)은 뒤에 상남폄북론(尙南貶北論)이 되어 남종화의 우위를 결정짓는 근본이 되었다. 자(字) 운경(雲卿) ·정한(廷韓). 호 후붕(後朋) ·추수(秋水). 화팅[華亭:江.. 묵향 2013.03.13
[스크랩] 이황이 행초로 쓴 작품 이황이 행초로 쓴 작품 이언적(1491-1553)이 경주 자옥산(紫玉山)에서 은거하며지은시 무리를떠 났으니 누구와 같이 시를 읆을가 바위위에 새와 개울의 물고기 내 얼굴을 익혔군아 그 중에 특별이 좋은곳을 알고 싶은데 두견새 우는 속에 달빛이 산을 엿보네 이군수여공음단(離郡誰.. 묵향 2013.03.13
[스크랩] 朝鮮朝 列聖御筆12編 朝鮮朝 列聖御筆12編 列聖御筆十二編 肅宗大王御筆 使人長智英如學:지혜를 기름은 배옴만한 것이 없고 若玉求文必待琢:구슬의 문채는 다듬기를 기다리는 법. 經書奧旨干誰問:경서의 깊은 뜻을 누구에게 물으랴? 師傳宜親不厭數:스승을 친히하여 자주 물어야 한다네. 英祖大王御筆 翼宗.. 묵향 2013.03.13
[스크랩] 중국 고대 미인화 (양귀비) 중국 고대 미인화 (양귀비) 그 어떤 대상이든지 아름다움을 느낄수가 없으면 사랑도 느낄수가 없겠지요. 사랑은 아름다움에 의해서만이 싹을 틔우고 아름다움에 의해서만 이열매를 맺을수있을 것입니다 이세상 만물들이 모두기운에의해서모이고.. 흩어 지는데..어떤것이든 좋아하면 가.. 묵향 2013.03.13
[스크랩] 단기4346년,2013년도 3월달력 절후표/念奴嬌·赤壁懷古/6폭병풍/춘강 제작 단기4346년,2013년도 3월달력 절후표/念奴嬌·赤壁懷古/6폭병풍/춘강 제작 출처-< 김춘강갤러리> 이십사절후표(二十四節候表) 계절 (季節) 절기명 (節氣名) 양력(陽曆) 음력 陰曆 기후(氣候)의 특징(特徵) 봄 春 立春(입춘) 2월 4~5일 1월 겨울의 절정에서 봄이 조금씩 움튼다 雨水(우수) 18.. 묵향 201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