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정 스님의 유묵 ‘無染山房(무염산방)’ 2점. ‘山’자를 2개의 삼각형으로 표현한
위의 작품에서는 법정 스님의 예술적 감각을 엿볼 수 있다.| 김재명 기자
★*… 법정 스님이 자작시를 적은 유묵. ‘명산에는 좋은 차가 있고 저기 또한 좋은 물이 난다
하더라’라고 적었다. |
출처 : 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글쓴이 : 빨간장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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