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태종 육준도(唐太宗六駿圖)
이곡(李穀)
변하의 비단 뱃줄을 사람들이 싫어하기에 / ?河錦纜人方厭진왕(당태종)은 천 명에 좇아 보검을 뽑아 들었네 / 秦王順天提寶劍바람이 몰 듯 번개가 밀 듯 비린 티끌[腥塵]을 쓸어서 / 風行電邁掃?腥간 곳마다 금성탕지가 손짓 따라 무너졌나니 / 所向金湯隨手陷주나라 허물어진 지 천 년 만에 정관(당나라 태...
출처 : ▒ 한 산 草 堂 ▒
글쓴이 : 천하한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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