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참군에게 주는 기행[紀行一首贈淸州參軍]
이곡(李穀)
예전 사람 획일을 소중히 여기더니 / 古人重?一지금 사람은 변경하길 좋아하네 / 今人好變更법령은 마치 쇠털같이 까다로운데 / 法令牛毛細백성은 고기 꼬리같이 붉구나 / 黔蒼魚尾?슬프다 멀리 놀러다니는 사람 / 嗟嗟遠遊子네 마음은 어찌해 불평만인가 / 爾心胡不平평생토록 구복을 위해 / ...
출처 : ▒ 한 산 草 堂 ▒
글쓴이 : 천하한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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