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가정 이곡.목은 이색

[스크랩] 백화부ㆍ우덕린과 함께 지은 「음주」 한 수[飮酒一首同白和父禹德麟作]-이곡(李穀)-

장안봉(微山) 2013. 5. 27. 18:29
백화부ㆍ우덕린과 함께 지은 「음주」 한 수[飮酒一首同白和父禹德麟作]   이곡(李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사람에 따라 옅기도 짙기도 하니 / 物情好惡淡且濃이것이 다 조화로 속에서 용화되어 나오는 것 / 俱出造化爐中鎔완부의 나막신[?], 화교의 돈[和嶠錢癖]은 / 阮孚好履和嶠錢달인이 들으면 낯을 붉히리 / 達人聞之面發紅우리들의 ...
출처 : ▒ 한 산 草 堂 ▒
글쓴이 : 천하한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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