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부ㆍ우덕린과 함께 지은 「음주」 한 수[飮酒一首同白和父禹德麟作]
이곡(李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사람에 따라 옅기도 짙기도 하니 / 物情好惡淡且濃이것이 다 조화로 속에서 용화되어 나오는 것 / 俱出造化爐中鎔완부의 나막신[?], 화교의 돈[和嶠錢癖]은 / 阮孚好履和嶠錢달인이 들으면 낯을 붉히리 / 達人聞之面發紅우리들의 ...
출처 : ▒ 한 산 草 堂 ▒
글쓴이 : 천하한량 원글보기
메모 :
'여행이야기(가정 이곡.목은 이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송 한양 정참군(送漢陽鄭參軍) -이곡(李穀)- (0) | 2013.05.27 |
---|---|
[스크랩] 한산으로 가려다 강어귀에서 바람에 막히다[天曆己巳六月舟發禮成江南往韓山江口阻風] -이곡(李穀)- (0) | 2013.05.27 |
[스크랩] 부여 회고(夫餘懷古) -이곡(李穀) - (0) | 2013.05.27 |
[스크랩] 금내제생과 자하동에서 놀며[同禁內諸生遊紫霞洞] -이곡(李穀) - (0) | 2013.05.27 |
[스크랩] 기 용두석로(寄龍頭釋老) -이곡(李穀) - (0) | 2013.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