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도덕경

[스크랩] 도덕경 60

장안봉(微山) 2013. 5. 19. 20:25

本文 六十章 .

治大國, 若烹小鮮, 以道 天下, 其鬼不神,
치대국, 약팽소선, 이도이천하, 기귀불신,
非其鬼不神, 其神不傷人,
비기귀불신, 기신불상인,
非其神不傷人, 聖人亦不傷人, 夫兩不相傷, 故德交歸焉.
비기신불상인, 성인역불상인, 부양불상상, 고덕교귀언.

 


大國(대국)의 政治(정치)라 하는 것은 마치 작은 生鮮(생선)을 굽는 것과 같다 길로써 천하에 군림을 하대 그 鬼神(귀신)처럼 하지 神秘(신비)感(감)을 造成(조성)하려들지 않는다 所以(소이) 經營(경영)을 잘한다는 것을 갖다가선 經營(경영)에 鬼才(귀재)라 한다  소이 그 才能(재능)을 좋게 保維(보유)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 有能(유능)한 力量(역량)이 풍부하여선 세상을 잘 운영하는 것을 갖다가선 鬼(귀)라 하는 것이다  또는 鬼神(귀신)은 神靈(신령)과의 對比(대비)에서 그 格數(격수)가 조금 떨어진다  맑은 물에는 大魚(대어)가 살수 없듯이 너무 밝은 정치를 하지 않는다는 의미도 된다할 것이라  조금 격수가 떨어지는 듯한 정치를 세상에 펼친다는 것이라 그래야만 그 속속 들이 파내어선 알궈 내는 정치 所以(소이) 制度的(제도적) 矛盾(모순)에 의해선 백성들이 手足(수족)을 놀릴 수 없게끔 되는 폐단을 막자는 데 그 趣旨(취지)가 있다는 그런 말씀인 것이다  所以(소이)  光彩(광채)나서 찔러 재키지 않는 정치를 하여선 人民(인민)을 傷(상)하게 하지 않는다는 그런 의미이리라

 


그 鬼神(귀신)처럼 하고 神靈(신령)아닌 것 처럼 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 神靈(신령)스런 힘은 사람을 損傷(손상)시키려 들지 않게 때문이다  그 神靈(신령)이 사람을 손상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않는다면 聖人(성인)도 역시 人民(인민)을 손상 하는 일이 없을 것이고 대저 兩端(양단)간 서로 손상시키는 일이 없는지라 그러므로 德(덕)이 교차되어선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神靈(신령)이라하는 것이 사람을 損傷(손상)시킨다면 그 신령의 지위에서 내려와야만 한다  所以(소이) 그 신령 되다 할 이유가 뭐가 있겠느냐 이다 다
 

 


大國(대국)의 治積(치적)을 볼 진데 작은 생선을 굽는 것 같아선 道理(도리)로써 천하에 군림하데 그 有能(유능)한 인재를 동원해서 하지  신들린 것처럼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所以(소이) 根據(근거)가 드러나게끔 하지 원인 없는 모습은 보여주질 않는다는 것이리라 여러 가지로 해석이 가능하다할 것이다  神秘(신비)감을 조성해서 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所以(소이) 백성들에게 무언가 속이는 듯한 인상을 풍기는 그런 行態(행태)를 띠지 않는다는 것이리라 其鬼不神(기귀불신)이란 의미는 속이지 않는다는 의미이리라    다 行態(행태)를 드러내 보여주지 그렇게 신령스런 존재의 힘이 행한 것처럼 하지 않는다 人間(인간)의 행동능력을 초월하여 이뤄진 것을 神(신)에 依託(의탁)한 成果(성과)로 보는데 그런 것으로 비춰지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요 인간의 노력으로 克服(극복)한 것처럼 비춰지게 하는 그런 원리를 동원하여선 治世(치세)를 한다는 그런 말씀도 된다할  것이다


그 鬼神(귀신)처럼 하지,  神(신)처럼 하지 않는다는 것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 神(신)이라 하는 것은 원래 사람을 損傷(손상)시키는 그런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不神(불신)이라 하는 것은 神(신)이 아니면서도 神(신)인체 神(신)행세를 하려드는 것을 말한다 할 것인데 그러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말도 된다할 것이다


말의 前後(전후)를 바꾼다면 不神(불신)의 행위는 사람을 損傷(손상)시킨다는 의미가 나온다 그러므로 그런 행위를 한다면 그런 것이 정치라 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이런 가리킴도 된다할 것이다  神(신)은 바른 것이지만 不神(불신)은 바른 것이 못된 似而非(사이비)한 가짜 세력 神(신)이 아닌데도 神(신)처럼 행세하려드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漢文(한문)은 孤立語(고립어)이므로 非(비)라 하는 글자를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가 있는데 所以(소이) 옳은 것 못되고 그릇되다  그 글러먹은 것이다 로 解釋(해석)을 하여본다면  그 是我非他(시아비타)적인 의미의 그릇되이 하지 않는다  所以(소이) 鬼質(귀질)처럼 행동을 보여주지 神(신)도 못되는 것이 神(신) 행세하려드는 不神(불신)처럼 그릇된 짓을 하지 않는다는 그런 말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신령스런 존재는 사람을 손상시키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不神(불신)이라 하는 것은 사람을 損傷(손상)시킨다는 의미가 나오고 오히려 鬼字(귀자)라 하는 의미는 참다운 鬼神(귀신)이라 하는 의미가 나온다할 것이다 말을 다시 하여 본다면  大國(대국)의 治世(치세)가 生鮮(생선) 삶는 것 같아선 天下(천하)의 君臨(군림)함을 볼 진데 그 귀신이 곡할 노릇으로  하지  들되 먹은 개살구 떨떠름한 귀신 아닌 것처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아주 똑 떨어지는 정치를 세상에 펼친다는 그런 말이리라


이렇게 말이라 하는 것은 그 빙자 잘 조리 있게 둘러되는데 따라서 변질이 되게 되어 있다할 것이다  신령의 존재가 그릇이되 사람은 손상시키지 않는 바에야 聖人(성인)인들 역시 사람을 傷(상)하게 하겠는가 이며  대저 이 두 가지 兩端(양단)간에 서로 損傷(손상)을 하지 않는다면 그런 원인으로 인하여선 덕이 서로간 어울리어선 交叉(교차)되고 天下(천하)는 그렇게 感化(감화)되어선 잘 되어 돌아간다는 그런 의미가 되는 것이다  聖人(성인)과 鬼神(귀신)을 兩大山脈(양대산맥)으로 놓고선 그 神人(신인) 合發(합발=합해서 발전하는 것) 合德(합덕)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결국은 老聃(노담)의 力說(역설)은 鬼神(귀신) 믿자는 주장인 것이다


文明(문명)이 뒤떨어지고 과학이 발달되지 않는 社會(사회)에서는 未開(미개)한지라 사람의 相識(상식)으로 알 수 없게 이뤄지는 것을 갖다가선 모두가 귀신이 행한 것으로 밀어 붙친다는 것이다  이래서 鬼神(귀신)崇尙(숭상) 主義(주의)가 나오게 된다할 것이다  老聃(노담)이 時節(시절)만 해도 幾千年(기천년)前(전)인지라 그렇게 미개한 사회에서 자연질서 운행을 볼 진데 귀신이 돌리는 것만 같음인지라 그래서 그러한 귀신을 聰明(총명)하다하는 聖人(성인)과 同一視(동일시) 班列(반열)에 올려놓고선 그 聖人(성인)과 귀신이 잘 한데 어울린다면 그 치세의 덕이 한결 좋아져선 세상은 그 잘되어 돌아 갈 것이라는 그런 老聃(노담)의 생각이라 할 것이다

왜 대국 치세를 생선 굽는데 비유한단 말인가 생선을 굽게되면 그 냄새가 바람을 타고선 진동을 하게된다 그래선 사람들의 口味(구미)를 당기게 한다 그렇게되면 자연 그렇게 하고파 지게 된다는 그런 것을 노린다는 것이다  所以(소이) 꼼수 바둑을 두듯이 人民(인민)의 感覺(감각)을 활용하여선 꼬득인다 놀린다 이런 뜻인 것이다


所以(소이) 流行(유행)을 타게 한다 천하에 유행하게 한다면  모두들 닮을 것인지라 그래선 그런 방식을 동원하게 된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대국이 생선을 굽는다는 것은 큰 것이작은 것 한테 귀감을 받으라고 본때를 보여준다는 말이다 

그래선 垂直的(수직적) 連繫(연계)에 의해선 따라오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列車(열차)가 달려가듯이 모두가 그 좋은 방향 意圖(의도)대로 딸려온다는 그런 내용인데 所以(소이) 大國(대국)이라 하는 나라의 정치가 人民(인민)을 살기 좋게 誘導(유도)하는 머릿차[기차 화통=전동차] 라면 다행이겠지만 백성들의 귀감을 잘 못 받게 한다면 그야말로 天下(천하)의 人民(인민)이 다같이 病(병)든다는 것을 暗示(암시)하는 말 같기도 하다할 것인바 그 誘導(유도)하는 선두주자 誘導(유도)車(차)가 바르어 야지만 달려가는 客車(객차)도 바르게 딸려간다는 것이리라 


수직적 연계라 하는 것은 수평적 형평을 잃는 것인지라 차등 계급사회가 되어선 불평불만이 존재하게되고 선두주자 다툼이 생기어선 아귀다툼의 세상 그 적자생존의 세상을 指向(지향)하는 것을 말한다 할 것인데  좋은 점이 많지만 그 부작용이 상당하게 일어난다 할 것인바 그 둘러버 엎자는 생각이 자연 反骨(반골)을 가진 人民(인민)에게 심어주는 그런 思想(사상)이요 主義(주의)라 할 것인바  所以(소이) 어느 首魁(수괴) 鬼神(귀신)이라 하는 것을 偶像(우상)으로 設定(설정)하고선 거기 얽메여선 귀신 추종세력의 頭目(두목)의 말에 절대 복종하고 그 쫓겠다는 그런 방식이 된다할 것이다  하나도 반가운 사상이 아닌 것이다 


인간이 어째 귀신한테 얽메인단 말인가 그저 때려잡자 귀신! 하는 인간의 氣槪(기개)를 바로 세우는 것만이 참다운 인간의 본성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것이라  일체 귀신 주어 섬기자는 아갈바리를 자갈을 물리던가 손가락을 집어넣어선 쫙-찌게 나야한다 할 것이다 마치 무슨 당이 싫어요하는 아기를 입을 쫘게 놓듯이 그렇게 暴擧(폭거)를 자행해서는 蠻行(만행)을 보여야만 한다 할 것이다

 

어다 드럽게 시브렁 거리느냐 하고 선 말이다  귀신이 뭐 말라 비틀어진 무말랭이냐  그 구린내 나는 주둥이 들썩거리지 말거라하고선 볼테기 불이 번쩍나도록 쥐어질러야 한다할 것이라 일체 귀신타령 신봉주의 자들은 인간의 본성을 갉아먹고 宿住(숙주)로 삼아선 그 괴뢰로 操縱(조종)하려드는 악귀 나찰인 것인지라 절대로 그 무슨 하늘 입네 하는 말을 들어주면 안된다 할 것이라 일체 귀신 나브랭이들이 모두가 그렇게 하늘 託稱(탁칭)하고선 나오는데 그 무슨 허공 천상을 쳐다 볼 진데 말을 한단 말인가 託稱(탁칭) 하는 것은  다 似而非(사이비)라 모두 대갈 바리를 조져서 으깰 打倒(타도)對相(대상)인 것이다
일체 宗敎(종교)라하는 것을 믿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의 원수 인간의 원수는 귀신이라는 것만을 알아두라는 것이다 귀신을 없애치우는 것이 영원불멸하게 가는 방법인 것이다 귀신의 存在(존재)라 하는 것은 生(생)의 가치를 崩壞(붕괴)시키고 同貝類(동패류) 죽엄으로 몰아 가고자하는 惡魔(악마)들의 존재라 영원하게 생명을 이어가는 인간이 될 려면은 귀신을 짓가라 뭉게는 길밖에 없다할 것이다   특히 서양귀신 西勢東占(서세동점)한  귀신이 우리의 원수라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고 그것을 앞장서서 끌어들인 악질넘들이 바로 賣國奴(매국노)와 같은 그런 반열이라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리라 동포의 머리를 저들 宿住(숙주)로 내어놓게 동포의 정신을 팔아먹은 악질 넘들 이라는 것이라  그런 넘들의 패거리들을 모조리 죽창으로 척살 시켜선 怨讐(원수)를 갚아아야만 한다 할 것이다

宗敎(종교)는 불공대천지 원수인 것이다

 


*本文 第 六十章 =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게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
길의 이치로써 천하에 임함 鬼卒(귀졸)이 신성함 노릇하지 않는다  귀졸 노릇 아니해서 신성함 노릇하지 아니함 그 신성하다는 게 사람을 손상치 않는다  그 신성함 노릇 아니해서 사람을 손상치 아니함  성인 또한 손상함을 입히지 않는다  무릇 이 두가지가 서로 손상을 입지 않음으로 인해서 덕이 사귀어 돌아오게 된다
*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굽는 거와 같아선  그 鬼卒(귀졸)은 神(신) 노릇 아니한다하고,  [ * 소이 자기영역을 벗어나선 남의 구역을 침범치 않는 다는 것이리라 ], 그 鬼卒(귀졸)이 神(신)이라 아니치 않는 것[* 또는 그 귀졸 아닌 것이 神(신)이라 아니 하는 거와] [이것은 남의 구역을 침범한다는 말일 것이다]과  같음이라,  소위 그 神(신)이라 하는 것이 사람을 손상치 않는 거와, 그 神(신)이라 하는 것이 사람을 손상치 않치 않는 거와 의 구분과 같음이니] [* 또는 그 神(신)이라 하지 않는 것이 사람을 손상치 않는 거와], 이렇다면 성인도 역시 사람을 손상치 않는 것으로 되는 것이라  대저 이 두 가지가 서로가 손상하려 들지 않은 연고로 인하여서 덕이 잘 사귀어  돌아간다 함인 것이다  소이 잘 어울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선 번영을 구가한다는 말일 것이다,  길이 이래 번창해야 지만 인민이 질박한 삶을 잘 살게된다는 것이리라
* 자기 고집만 너무 내 세우지 않고 서로가 같이 잘 동화되는 가운데 인민의 좋은 삶은 이루어진다는 혹세감언의 꼬득임의 말이리라  소이 희색분자처럼 박쥐같아서 야만이 길이 잘 행해진다는 말일 것이다
* 사람 귀신 구분할 것 없이 인간을 해코져 말아야 지만 세상 잘된다는 말을 어렵게 말 농간 부리고 있는 것이다
蘇註
소주
烹小鮮者不可撓 治大國者不可煩 煩則人勞 撓則魚爛 聖人無爲 使人各安
팽소선자불가요 치대국자불가번 번즉인노 요즉어란 성인무위 사인각안
其自然 外無所煩 內無所畏 則物莫能侵 雖鬼無所用其神矣 非其鬼之不信
기자연 외무소번 내무소외 즉물막능침 수귀무소용기신의 비기귀지불신
亦有神而不傷人耳 非神之不傷人 聖人未嘗傷人故 其鬼無能爲耳 人鬼所
역유신이불상인이 비신지불상인 성인미상상인고 기귀무능위이 인귀소
以不相傷者 由上有聖人也 故德交歸之.
이불상상자 유상유성인야 고덕교귀지.

* 소씨 주석하대, 
작은 생선을 삶는다는 것은 그렇게 요란하게 하지 않는다는 뜻이니 큰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서 그렇게 번거럽게 아니한다는 뜻이다 번거로우면 사람이 고달프고  요란하면 고기구이가 겉만  번지르 하게 될 뿐이라   성인은 함이 없음이라  사람들로 하여금 그 각각 자연스럽게 편안케 함이라 밖으로 번거로울 게 없고 안으로 두려울 바가 없다 그러면 사물이  잘 침입하려 듦이 없다  그렇게됨 설령 귀졸이 그 신성함을 쓸데가 없으리라 그 귀졸 노릇 아니해서 신성을 참칭치 아니함 역시 신성함 가진 게 사람을 손상치 않게 될 뿐이라  신성타 아니해서  사람을 손상치 아니함 성인도 일찍이 사람을 손상케 아니할 것이라   그러므로 그 귀졸이 잘함 없음을 위하게 될 뿐이라   사람과 귀졸이 서로 손상함을 입히지 않게 하는 자  윗 문장으로 말미암아 볼 진데 성인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덕이 사귀어 돌아온다 함인 것이다 

呂註
여주
得有國之母 以治國 雖大無難也 烹魚者不可以煩 而烹小鮮者 尤當全之而
득유국지모 이치국 수대무난야 팽어자불가이번 이팽소선자 우당전지이
不割者也 治大國者亦若是而已 烹而割之則傷矣 以盜 天下者謂之大制
불할자야 치대국자역약시이이 팽이할지즉상의 이도이천하자위지대제
亦不割以傷之而已 及其至也 則其鬼不神 凡以不傷之所致也 何以言之 鬼
역불할이상지이이 급기지야 즉기귀불신 범이불상지소치야 하이언지 귀
之爲道非不神也 厥與人雜擾而見其神 則不能不傷人 而所以不神者 以聖
지위도비불신야 궐여인잡요이견기신 즉불능불상인 이소이불신자 이성
人爲能以道 天下 使人不淫其性 不遷其德 無大喜大怒以于陰陽之和 所
인위능이도이천하 사인불음기성 불천기덕 무대희대노이우음양지화 소
謂處混芒之中 與一世而得澹漠焉者也 則是聖人亦不傷人也 唯聖人爲能不
위처혼망지중 여일세이득담막언자야 즉시성인역불상인야 유성인위능불
傷人 故陰陽和靜鬼神不擾萬物 不傷群生不夭 則其神不傷人也 神不傷人
상인 고음양화정귀신불요만물 불상군생불요 즉기신불상인야 신불상인
則無以見其靈響 而神焉 由此觀之其鬼 不神非其鬼不神也 由其神不傷人
즉무이견기영향 이신언 유차관지기귀 불신비기귀불신야 유기신불상인
故不神也 非其神不傷人 由聖人亦不傷人 故其神不傷人也 使聖人之於人
고불신야 비기신불상인 유성인역불상인 고기신불상인야 사성인지어인
不能全其樸而傷之 而人失其性 至於四時不至 寒暑之和不成 人之所以傷
불능전기박이상지 이인실기성 지어사시불지 한서지화불성 인지소이상
神者爲多 則神其能不傷人乎 夫唯神不傷人 則神歸德於人神不傷人 而人
신자위다 즉신기능불상인호 부유신불상인 즉신귀덕어인신불상인 이인
亦歸德於神矣 故曰夫兩不相傷 故德交歸焉.
역귀덕어신의 고왈부양불상상 고덕교귀언.

 

*여씨 주석하대,   시러곰 나라를 둔 어미 나라를 다스리대 설령 나라를 다스림에 큰 어려움은 없으나 고기를 삶는 자로 하여금 그렇게 번거롭게 하지 못할 것인데  하물며 작은 생선 삶는 것이야 더욱 마땅히 온전케 하여선 손상을 입히지 않케 해야 할 것인 것이다   큰 나라를 다스리는 자 역시 이 같을 따름이라   생선구이가 벗어지면 손상을 입게 되는 것이라   길의 이치로써 천하에 임하는 자 큰 제도를 짓는걸 가리킴인데  역시 베어 벗어지게 하여서 손상을 입히지 아니할 따름이다  그 극한 경계에 영향을 밋침에 이르러 야는 그 鬼(귀)質(질)이 신성함 노릇  하지 않게 되어 무릇 손상을 입히지 않는데 까지 이루는 바이라  무슨 말을 갖고써  귀질의 길 위함이 신성함 노릇이 아니라 아니하는가?   그 사람과 더불어 잡스럽게 동요하여서 그 신성함을 보일려 한다면 잘 사람을 손상치 못해서 소이 신성함 아닌 것이 된다 성인은 잘 길의 이치로써 천하에 임하는지라 사람들로 하여금 그 성품을 음탕케 아니하고 그 덕을 옮기게 않는지라 큰 기쁨과 큰 성냄도 없게 해서 음양을 화순케 하니  이른바 혼망(*밝지 못하고 막연함) 한가운데 처하여서 세상과 한가지하여서 담막함(*맑음 담백함 아득하고 고요한 사막과 같음=마음에 꺼릴 여운이나 찌꺼기 같은 게 없다는 뜻이리라)을 얻게 하시는 자이라  곧 이러한 성인은 역시 사람을 손상시키지 않는다 결론컨대 성인은 사람을 손상치 않음이라  그러므로  음양이 화순 고요하고 신성함이 요동치 않고 만물이 손상을 입지 않아 무리의 삶이 요절치 않게 된다   그렇게되면 신성함이 사람을 손상함을 입히지 않는 것이라  신성함이 사람을 손상을 입히지 않음 그 靈的(영적)인 메아리(*신성함의 울림이란 것)라 하는 것으로써  신성함이라 하는 것을 볼 수 없다  이로 말미암아 보건 데 그 귀졸이 신성함 노릇하지 않음이요  그 귀졸 아니해서 신성함 노릇하지 아니함  그 신성함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손상을 입지않게된다 그러므로  신성함 노릇이 아니라 한다  그 신성한 노릇 아니해서 사람을 손상을 입히지 않음 성인도 말미암아 또한 사람을 손상을 입히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그 신성함이 사람을 손상을 입히지 않는다 함인 것이다  성인이 하여금 사람에서 그 덩이를 온전케 하여 손상함을 잘 아니하는데도 사람이 그 성품을 잃어버려서 사시절 다다르지 않음에 이르게 하고 추위와 더위 화순 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고  사람이 소이 신성한 것을 손상을 입히는 게 많으면 신성함이란 게 또한 사람을 잘 손상치 않는다 할 것인가?   무릇 결론 컨데  신성함이 사람을 손상함을 입히지 않으면 신성함이 덕을 사람에게 돌아오게 하고  신성함이 사람을 손상치  아니해서 사람이 역시 덕을 신성함에 돌리리라  그러므로 말하길 무릇 이두가지가 서로 손상치 않는지라  덕이 교차하여 돌아오고 돌아간다 함인 것이다

朴註
박주
不神之神 神異之神其神之神 神 之神 治國之要在於勿擾而已 烹小鮮者
불신지신 신리지신기신지신 신저지신 치국지요재어물요이이 팽소선자
擾之則 碎 治國者擾之則亂其事同也 陰陽二氣是爲鬼神人主能以道 天
요지즉미쇄 치국자요지즉난기사동야 음양이기시위귀신인주능이도이천
下淸靜無爲 而不侵擾百姓則 其鬼神不降災異以傷人非鬼神 故不降災異乃
하청정무위 이불침요백성즉 기귀신불강재리이상인비귀신 고불강재리내
聖人不侵擾其民 以傷陰陽之和故也 是聖人不傷鬼神 鬼神亦不傷人所以爲
성인불침요기민 이상음양지화고야 시성인불상귀신 귀신역불상인소이위
兩不相傷於是神人同亨 其福而交相歸德於聖人也
양불상상어시신인동형 기복이교상귀덕어성인야

*박씨 주석하대,  신 아닌 신  리상한 신의 신   그 신의 신  땅에 신 하는 신등은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서 중요한 것으로  요란치 말음에 있을 따름이라   작은 생선을 굽는 자 요동치면 싸래기 처럼 부숴진다   나라를 다스리는 자  요란하게나대면 그 일이 어지럽긴 고기 요란스레 굽는 거나 같다   음양 두 기운이  이 귀신이 되는 것이니  사람이 잘 길로써 주관함으로써 천하에 임함에 맑고 고요해 하염이 없어서 백성에게 요란하게 침법치  않는다면    곧 귀신이 재앙의 이상함을 내리지 않으리니   사람을 손상함은 귀신 때문이 아닌 것이다   재앙과 이상함을 내리지 않음에 이에 성인도 그 백성을 요란하게 침범하여서 음양의 화순함을 손상치 아니하는 연고를 쓰는지라   성인이 귀신을 손상치 않고 귀신 또한 사람을 손상치 않음에  소이 이 두 가지가 서로 이에 손상치 않음에 신과 사람이 같이 그복을 누리어서  서로 사귀어 덕이 성인에게 돌아가게 됨인 것이다 

출처 : 역학살롱(實戰命理의 場)
글쓴이 : 삼베 중우 적삼 도롱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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