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꿈 속에 고인이 나타나 고통을 호소하거나 이장을 부탁한다.
(실제로 봄에 겪었던 일이다. 고인이 딸의 꿈에 자꾸 나타나 목이 아프고 온 몸이 따갑다고 호소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장을 하기로
결심하고, 광중을 팠을 때이다. 모두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시신의 목을 나무뿌리가 칭칭 감고 있었고, 광중에 왕개미집이
있었다. 그래서 목이 아프고 온 몸이 따갑다고 호소를 한 것이다. 장사 현장에서는 이처럼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종종 발생한다.)
2. 묘에 잔디가 자라지 않거나, 뱀·벌·쥐 구멍이 뚫려있다.
3. 자손된 입장에서 마음이 편하지 않다.
4. 사업에 실패하여 재산이 줄어들거나 소송사건에 자주 휘말린다.
5. 자손과 자식들이 서로 화목하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진다.
6. 묘를 바라보며 주택이 새롭게 들어섰다.
출처 : 근곡풍수지리연구원
글쓴이 : 根穀 김홍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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