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해서 移葬과 緬禮는 다른 것입니다
이장이란 묘를 현재의 자리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가는 것이고,
면례란 조상을 위하는 지극한 정성에서 행하는 일종의 禮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좋은 땅이라고 생각되어 장사를 지내더라도 실제 땅속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살이 내리는 기간인 5~10년을 기다려 묘를 파보아 조상의 ...
출처 : 근곡풍수지리연구원
글쓴이 : 根穀 김홍엽 원글보기
메모 :
'풍수지리(형세론과형국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명당의 물형의 이해 (0) | 2013.04.17 |
---|---|
[스크랩] 이장시 착안사항 (0) | 2013.04.17 |
[스크랩] 묘계(墓界) ~ 묘갈 (墓碣) (0) | 2013.04.17 |
[스크랩] 고층 조망권 풍수지리에서는 마이너스 (0) | 2013.04.17 |
[스크랩] 봄철 집안단장시 풍수적 착안사항 (0) | 2013.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