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형세론과형국론)

[스크랩] 移葬과 緬禮의차이

장안봉(微山) 2013. 4. 17. 23:19
  엄밀히 말해서 移葬과 緬禮는 다른 것입니다 이장이란 묘를 현재의 자리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가는 것이고, 면례란 조상을 위하는 지극한 정성에서 행하는 일종의 禮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좋은 땅이라고 생각되어 장사를 지내더라도 실제 땅속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살이 내리는 기간인 5~10년을 기다려 묘를 파보아 조상의 ...
출처 : 근곡풍수지리연구원
글쓴이 : 根穀 김홍엽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