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移葬)
1. 이장(移葬) 사람도 나이가 먹으면 병이 들듯이 터도 오랜 세월이 지나면 병이 드는 경우가
있다. 사람이나 기계도 이상이 생기면 치료를 하고 고치듯이 음택(陰宅)이나 양택(陽宅)도 병이 들면 이장 또는 개장(改葬)을 하여 병(病)을
치료해야 한다. 이러...
출처 : 근곡풍수지리연구원
글쓴이 : 根穀 김홍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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