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경상도)

[스크랩] [양택 컨설팅사례 연구] 양택에도 입수도두가 있고 귀성이 있다

장안봉(微山) 2013. 3. 14. 23:25

(컨설팅 사례 1)

마옥산에서 내려온 용맥은 이위 기복을 하면서 마을로 들어와 정확히 집 뒤에 기가 응축하였다. 음택에서도 용의 행지와 기가 뭉친곳은 무척 귀하게 여긴다. 이것을 찾는것이 우리 풍수인의 역할이 아닌가? 

또한 집 뒤를 멀리 아담한 옥녀봉이 낙산으로 기를 밀어주니 이 또한 얼마나 좋은 터인가? 

집안 뒤에 뭉쳐있는 비석비토의 황토빗 흙무덤은 나를 무척 흥분하게 만들었다. 명당 간산시에 입수 도두처에서 발견되던 도두의 형세가 집 뒤에 있었던 것이다. 양택에서도 이러한 도두가 보인다니 정말 행운이었다. 그런데 집주인의 말에 너무 놀랐다. 이 흑 무덤을 집을 새로 지으면서 포크래인으로 파내려고 했다는 것이다. 음택에서 혈장 뒤는 절데 인위적인 작용을 해서는 않된다고 하였다. 더우기 혈증이 되는 도두를 없애려다니... 

이땅과 나의 만남은 참으로 행운이었다.  

 

  (컨설팅 사례 2)

어느 전원주택의 컨설팅 자료이다. 용은 행지를 하다가 백호를 돌려 아담한 전원 주택지를 만들었다. 다른 전원 주택들은 전부 남향을 하고 있어 용이 오는 기운을 받지 못하고 향만 남향으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주택은 용의 기운을 받아야한다. 무조건 남향만 고집하는것은 피해야 한다. 배산임수는 양택 택지 선정의 기본이다. 그리고 어느 장소에 기가 뭉치는지는 후룡을 밟으며 잘 살펴야 한다. 그리고 귀성이 받쳐주는 곳으로 기가 들어온다. 특히 횡룡입수에는 귀성과 낙산이 있어야 길격이 된다.

 

 다음은 컨설팅 사례이다.

 

컨설팅 및 교육 문의: 019-638-6905

한국자연풍수지리연구소 교육분과위원장

대한민국 풍수지리연합회 학술분과위원장

석봉 장원기.

  

 

 

 

 

 

 

 

 

 

출처 : 대한민국풍수지리연합회
글쓴이 : 석봉 장원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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