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별 |
제4기 |
강의자료 |
04-08-35 |
영 역 |
제의례 |
제의례 토론 자료
(사)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부설전통예절교육원
mail:dsyj2005@hanmail.net
cafe:http://cafe.daum.net/dosanyewon
(한글:도산선비전통예원)
전화:053-422-3618/FAX:053-423-3619
목 차
1. 전통 및 현대 제례의 비판과 방향<김병학>----------------2
2. 축 문<김병학>--------------------------------------3
3. 傳統 및 現代 祭儀禮의 批判과 改善 方向<鄭淵普>--------- 4
4. 우리 집 지방 쓰기<鄭淵普>-------------------------- 5
5. 祝 文<鄭淵普>------------------------------------ 6
6. 우리 집 忌祭祀 節次와 方法<鄭淵普>------------------- 7
7. 전통 및 현대 제의례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최동환>------------ 8
8. 우리 집 기제사 절차와 방법<최동환>----------------------------------- 10
9. 전통 및 현대 제의례의 비판과 개선 방향<宋明姬>----------------- 11
10. 우리 집 지방 쓰기<宋明姬>------------------------------------------------14
11. 축 문<宋明姬>----------------------------------------------------------------- 17
12. 전통 및 현대 제의례의 비판과 방향<백정숙>-------------18
13. 전통 및 현대 제의례의 개선 방향<윤종락>---------------21
14. 전통 및 현대 제의례의 비판과 방향<황원식>-------------------------24
討 論 課 題
《제의례(祭儀禮)》
< 과제 1 > 전통 및 현대 제의례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 과제 2 > 우리 집 지방 쓰기
< 과제 3 > 우리 집 축문 쓰기
< 과제 4 > 우리 집 기제사 절차와 방법
【과제 4】
전통 및 현대 제례의 비판과 방향
제 4 기 김 병 학
문 제 점 |
발 전 방 향 |
<전통제사> 밤중에 지냄으로 멀리 있는 직장인은 다음날 업무에 부담이 되어 참석 곤란.
<현대제사> 초저녁에 지내는 경우와 시간대가 가지각색임.
|
저녁 7~8시경에 제사를 지내면 원거리에 있는 제군도 이튿날 업무에 부담이 적으므로 바람직하다고 봄.
|
【과제 3】
축 문
제 4 기 김 병 학
維歲次戊子六月己未 孝子 秉洙
敢昭告于
顯考處士府君
顯妣孺人昌寧曹氏歲序遷易
顯考處士府君諱日復臨追遠感時昊天罔極
謹以淸酌庶羞恭伸奠獻 尙
饗
【과제 4】 傳統 및 現代 祭儀禮의 批判과 改善 方向
제4기 정 연 보
問 題 點 |
改 善 方 向 |
1. 傳統祭禮 |
|
가.忌祭時間이 子正부터 寅時라 |
◦ 現代社會構造와 생활 여건에서 |
해서 새벽에 忌祭를 올리는 것은 |
볼 때 子正이후 祭祀는 分散居住로 |
부적절 |
參席이 어려우며 다음날 活動에 |
支障을 초래하므로 21:00시경 적절 | |
나. 祭需는 많은 돈을 들여서 성찬을 |
◦ 祭祀는 故人을 追募하기 위한 |
차리는 것이 禮로 알고 과분 |
精誠의 表示이므로 平常時 故人이 |
하게 준비하는 사례 |
즐겨하는 飮食으로 깨끗하게 精誠 |
으로 준비 | |
다. 階級社會 붕괴, 士大夫의 禮節에 |
◦ 家庭儀禮準則에 따라 祖父母까지만 |
따라 四代奉祀를 行하며 經濟的 |
행사하고 돌아가신 內外分 合設해서 |
時間的 어려움이 많다 |
1回로 올리는 것이 바람직 |
2. 現代祭禮 |
|
가. 지방이나 祝文을 한글로 쓰는 |
◦ 지방이나 祝文은 붓으로 사용하여 |
경우 부적절 |
漢字로 쓰는 것이 바람직 |
한글로 쓰면 깊은 뜻을 담을 수 없어 | |
神을 向하는 文字로는 부적절 | |
나. 茶禮는 연휴가 계속되므로 |
◦ 茶禮는 봉제의 대상을 한꺼번에 |
여행을 하며 호텔이나 여관에서 |
지내므로 神位를 동시에 모시고 |
行事하는 것은 부적절 |
주손의 집에서 지내는 것이 바람직 |
하겠다. | |
【과제 2】
● 高 祖 父 母 顯高祖妣孺人廣州安氏 神位 顯高祖考處士府君 神位
● 曾 祖 父 母 顯曾祖妣孺人光山金氏 神位 顯曾祖考處士府君 神位
● 祖父母 顯祖妣孺人月城李氏 神位 顯祖考處士府君 神位
● 父 顯考處士府君 神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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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정연보
課題 3 祝 文 第4期 鄭 淵 普
● 祖父母合祀 維 歲 次 戊 子 二 月 丁 未 朔 十 八 日 甲 子 孝 孫 淵 普 敢 昭 告 于 顯 祖 考 處 士 府 君 顯 祖 妣 孺 人 月 城 李 氏 歲 序 遷 易 顯 祖 考 處 士 府 君 諱 日 復 臨 追 遠 感 時 不 勝 永 慕 謹 以 淸 酌 庶 羞 恭 伸 奠 獻 尙 饗
● 父祝文 維 歲 次 戊 子 三 月 丙 子 朔 十 九 日 甲 午 孝 子 淵 普 敢 昭 告 于 顯 考 處 士 府 君 歲 序 遷 易 諱 日 復 臨 追 遠 感 時 昊 天 罔 極 謹 以 淸 酌 庶 羞 恭 伸 奠 獻 尙 饗
|
【과제 4】
우리 집 忌祭祀 節次와 方法
제4기 鄭 淵 普
1. 降神-神位께서 강림하시어 음식을 드시기를 청한다.
祭主가 三上香하고 술을 받아 모사기에 세 번 지우고 再拜한다.
2. 參神-參祀者 모두가 門下에서 再拜. 여자는 四拜
3. 初獻-祭主가 神位에게 술잔을 올린 후 꿇어앉은 후 祝官이 독촉
모든 제관. 엎드려 고인을 追慕. 독촉 후. 主祭者 再拜 하고 제자리에 선다.
4. 亞獻-主婦가 술잔을 올린 후 四拜한다.
5. 終獻-매형이 종헌을 하며, 이 때 술은 7부쯤만 채운다.
6. 添酌-祭主가 세 번으로 나누어 添酌을 한 후 再拜한다.
7. 揷匙正著-메에 숟가락을 꽂고(바닥 동쪽) 시접에 정저
8. 閤門-參祀者 모두가 방에서 나와 문을 닫는다.
조상이 마음 놓고 잡수시도록 마루에 나와 약 5~6분 부복한다.
9. 啓門-祝官이 삼회 “흠”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參祀者 모두 제자 리에 선다.
10.進熟水-갱을 내리고 숭늉을 올린 뒤 메를 세 번 떠서 물에 말고 술 총이 서쪽으로 가게 한 후 2~3분 국궁하다가 바로 선다.
11.撤匙覆飯-숟가락과 젓가락을 거두어 놓고, 제수의 뚜껑을 덮는다.
12.辭神-男子參祀者도 再拜. 女子는 四拜한다.
13.焚祝-지방과 축문을 불사른다.
14.徹床-퇴잔을 한 후 제수를 물리며 제수는 1열부터 차례로 물린다.
15.飮福-參祀者가 한자리에 앉아 제주와 제수를 나누어 먹으며 조상의 음덕을 기린다.
【과제 4】
전통 및 현대 제의례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제4기 최동환
1. 문제점 및 개선 방안
옛날에는 제사의 종류도 많았고 조상을 모시는 가묘를 지어 위패를 모셨고 일상생활과 관련되는 많은 전통 축문으로 조상에게 제를 올렸다.
제사가 형식에 치우쳐 낭비적인 요소가 많았지만 조상님을 모시는 자손들의 정성스러움과 효심은 현대인이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았 다고 짐작하는 바이다.
현대인 대부분 흩어져 살 수 밖에 없게 된 오늘날에는 새로운 각도에서 제사의 의미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제사를 통하여 혈족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삶의 의미를 자녀들이 터득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제사는 가정 교육에 매우 중요하다.
제사란 조상에 대한 후손들의 공경심과 효심을 나타내는 의식이라 할 수 있는데 흩어져 살던 한 뿌리의 후손들이 모여 돌아가신 조상의 덕을 기리고 자녀들에게 자신의 근본에 대해 깨닫게 할 수 있으므로 그 의미는 여전히 존중되어야 마땅하다. 나를 있게 해준 조상들에게 정성껏 예를 올리는 것은 자손의 당연한 도리이다.
현대 생활과 맞지 않는 옛날의 까다롭고 격식이나 복잡한 절차, 수없이 많은 제사를 고집하는 일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요즘 많은 가정에서 가정의례준칙의 영향으로 혈육의 정을 실감할 수 있는 부모, 조부모까지 기제사와 명절 차례만 지내고 그 위의 조상은 묘제로 모시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제사의 종류는 기제, 차례, 묘제의 세 가지로 나누는데 현대 생활에 맞는 건전 가정 의례법에 맞게 부모, 조부모까지 기제와 차례를 집에서 모시고 그 위의 조상들은 산소에 가서 지내는 묘제는 가정형편의 자율에 맡기는 것이 적정할 것으로 사료됨.
또한, 아들이 없는 경우 양자를 들이거나 남아 선호사상에 지나치게 치중하고 있고 권위를 과시 하거나 내실보다 형식주의로 흐르고 가문 의 권위를 과시하기 위하여 허영이나 명분에 치우친 허례허식으로 인 해 제수의 과다로 경제적 부담과 시간적 손실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았 으며 이로 인하여 점차 검소하게 제수를 마련하고 저녁에 제사를 지내 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제사는 조상님이 돌아가신 전날에 제사 지낼 준비를 다하여 자정이 지나 제일 먼저 제사를 올려야 함이 바람직한 전통 제의례인데 현대 생활에서 전통 제의례를 잘못 이해하여 조상님이 돌아가신 전날 초저녁에 제사를 지내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해서, 초저녁 제사를 지내고자 할 경우 조상님이 돌아가신 전날 초저녁이 아니라 조상님이 돌아가신 날 일몰 후 계절에 따라 적당한 초저녁 시간에 제사를 모시는 것이 현대 제의례로서 바람직하다고 본다.
제례는 조상에 대한 존경과 애도의 표시로 돌아가신 조상을 추모하 고 그 은혜에 보답하는 의식으로서 극진히 정성껏 공경하는 마음으로 제수를 검소하게 마련하여 제사를 모시는 제사의 의미를 되새겨서 각 가정 나름대로 현시대에 맞는 현대 제의례 의식 절차를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과제 3】
부모 축문 쓰기
최동환
1. 祝文의 意義
제례(祭禮)나 상례(喪禮)때 신에게 축원을 드리는 글, 제사(祭祀)를 받드는 자손(子孫)이 제사를 받는 조상(祖上)에게 제사의 연유(緣由)와 정성스러운 감회(感懷), 그리고 마련한 제수(祭需)를 권(勸)하는 글이다.
의식에 쓰이는 글을 축문(祝文), 축사(祝辭), 고사(告辭)로 구분하는데 일반적으로 세 가지 모두를 축(祝)이라는 말로 구별 없이 사용 해 왔다. 그러나 엄밀하게 구분하면 축문(祝文)만이 신(神)에게 축원을 드리는 글이다
축사(祝辭)는 의식을 행한 사람에게 드리는 글이며 고사(告辭)는 어떤 사실을 신(神)에게 고(告)하는 글이다. 축문(祝文)은 신(神)을 대상으로 행하는 의례 때에만 사용된다. 그러나 많은 의례 중에도 상례(喪禮)와 제례(祭禮)에만 축문이 있다. 관례(冠禮)와 혼례(婚禮)에는 고사와 축사가 있을 뿐이고 축문은 없다.
2. 부모 축문
維歲次甲戌正月丁卯朔初四日庚午孝子 東煥
敢昭告于
顯考處士府君
顯妣孺人瑞山柳氏歲序遷易
顯考處士府君諱日復臨 追遠監時昊天罔極
謹以淸酌庶羞恭伸奠獻 尙
饗
【과제 4】
우리 집 기제사 절차와 방법
최동환
1. 기제사(忌祭祀)의 정의
기제는 기신제 또는 기일제의 준말이다. 금기(禁忌)하는 날에 지내는 제사이가. 지금은 기제가 모든 민간제사의 으뜸으로 대표하게 된다.
주자의 제선생인 사마광과 정호․정이, 그리고 장재는 이 기제를 처음으로 지내가 시작하여 1헌 즉 단헌(單獻)의 전을 올렸다. 그것이 기제의 시초이다. 그리고 주자가 이를 3헌의 제전으로 확대시켰다. 오늘날과 같은 기제는 주자의 창사라 하겠다.
기제사는 사람이 죽은 날 제삿날이다. 기제사는 탈상 후에 해마다 돌아간 날에 지내는 제사로 이날은 기제일이라 한다.
오늘날 보통 제사라고 불리는 것으로 온 국민 모두가 행하고 있는 기제사이다
2. 기제사 절차와 방법
① 강신
신을 청하는 절차로 제주가 신위 앞에 꿇어앉아 분향하고 집사가 따라 주는 술을 받아서 모사기에 세 번으로 나누어 다 비운 잔을 향로 위에 올리면 집사가 제주로부터 받아 빈 잔을 원 자리에 올린 다음에 제주는 두 번 절한다.
② 참신
신위에 인사드리는 절차로 제주이하 참사자 모두 재배한다.
③ 초헌
신위에 첫 술잔을 올리는 절차이다. 술잔을 집사가 내려 초헌관인 제주에게 주면 집사가 제주가 든 잔에 술을 따르면 제주가 두 손으로 향로 위에 정성껏 받들면 집사는 제주가 든 잔을 받아 원래의 자리에 올려놓는다.
④ 독축
제주는 엎드려 부복하고 축을 읽을 축관은 제주 옆에 꿇어앉아 축문을 읽는다. 독축이 끝나면 제주는 재배하고 물러난다.
⑤ 아헌
두 번째 술잔을 올리는 절차로 제주가 정하는 아헌관은 제주 다음 가는 근친자로 집사로부터 술잔을 받으면 지낸 술을 모사기에 세 번으로 나누어 다 비운 잔에 집사가 따른 술잔을 공손히 향로 위에 받들면 집사가 받아 원래의 자리에 올리면 재배하고 물러난다.
⑥ 종헌
마지막 잔을 올리는 절차로 제주가 정하는 종헌관은 제주 다음 가는 근친자로 집사로부터 술잔을 받으면 지낸 술을 모사기에 세 번 나누어 다 비운 잔에 7부쯤 부은 술잔을 공손히 향로 위에 받들면 집사가 받아 원 자리에 올리면 재배하고 물러난다.
⑦ 첨작
제주가 직접 또는 집사가 올린 술잔에 세 번에 나누어 첨작을 한다.
⑧ 계반삽시
밥을 잡수시라는 절차로 매밥의 뚜껑을 열고 숟가락 페인 쪽을 동쪽으로 가게 메에 꽂고 젓가락은 가지런히 음식에 올려놓는다.
⑨ 합문
모든 참사자는 문 밖에서 문을 닫고 5~6분 아홉 숟가락 드실 시간 동안 부복을 하며 축관이 "어흠" 하면 모두 일어나 바로 선다.
⑩ 개문
문을 연다.
⑪ 헌다
국을 내리고 숭늉이나 냉수를 올리고 숟가락으로 밥을 조금씩 세 번 떠서 물에 만 다음 숟가락을 숭늉 그릇에 담그고 젓가락은 다른 음식 위에 옮겨 놓는다. 참사자는 2~3분간 기다린다.
⑫ 철시복반
숭늉 그릇의 숟가락을 내리고 젓가락을 거두어 접시에 담고 메 뚜껑을 덮는다.
⑬ 사신
신을 보내는 절차의 인사로 제주이하 모두 재배한다.
⑭ 분축
지방과 축문을 불사른다.
⑮ 철상 음복
제상 앞에서 겸손한 자세로 참사자들이 제사 음식을 간단하게 나누어 먹으면서 조상의 음덕을 기린다. 음복이 끝날 때까지 제복을 벗지 않고 잡담을 금한다, 음복례가 끝나면 제례가 끝난 것이다.
전통 및 현대 제의례의 비판과 개선 방향
第4期 宋明姬 (서울)
구분 |
문제점(問題點) |
발전 방향(發展方向) |
전통 제의례와 현대 제의례 |
1. 봉사 대상을 등위로 정한 것. 주자어류 권 90에 * 天子: 七廟 * 諸侯: 五廟 * 大夫: 三廟 * 士: 二廟 * 官仕(衆士, 庶民): 一廟 라고 한 점.
|
1-1. 봉사 대상을 등위(等位)로 정한 것은 평등 정신에 어긋나는 일이다. 1894년 갑오경장(甲午更張) 이후 신분 제도가 철폐된 것은 다행이나 고조부모까지 4대 봉사를 하게 하여 조상에 대한 인간 도리(효도)에 제한을 두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조상에 대한 봉제사는 개인의 자유며 조상에 대 한 효도는 개인 임의대로 행할 수 있어야 한다. 1-2. 1969년 '가정의례준칙'에 의해 조부모 까지만 제사 지내기를 국가에서 권장하는 것도 제한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다. |
| ||
2. 시제(時祭), 다례(茶禮), 기제 (忌祭), 묘제(墓祭) 기타.-현대에 비하면 궁핍하던 시절이었음에도 제사의 종류가 너무 많아 낭비가 심하다. |
2-1. 기제(忌祭)는 부부를 합사(합사)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함. 2-2. 시제(時祭)와 묘제(墓祭)를 합사(合 祀)하여 추석에 성묘하면서 묘사를 추석 에 산에서 지내는 방법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 |
2.1 그 이외 상중의 여러 가지 제 (祭)와 우제(虞祭)와 小喪, 大喪, 담제(禫祭)등 너무 번거롭다.
|
2.1-1. 상중의 제의례는 아직 남아 있는 것 이 많다. 농경 시대에 비해 현대인은 바 쁘다. 삼우제나 졸곡제 등도 생략함이 옳 을 듯하다. 우제, 소상, 담제 등 대부분이 현대에 생략된 것은 다행이라 생각된다. | |
3. 기제 시간: 작고한 날의 새벽에 한밤 중 한, 두시 경에 제사지냈 던 고례에 문제가 있었다고 봄. |
3-1. 작고한 날 초저녁에 지내는 것이 바 쁜 현대인에게 좋은 점이라고 생각함. |
구분 |
문제점(問題點) |
발전 방향(發展方向) |
전통 제의례와 현대 제의례 |
4. 제수: * 반(飯: 메) * 갱(羹: 메탕) * 숙수(熟水) * 면(麵) * 편(편) * 탕(湯)-육탕, 어탕, 치탕, 소탕 * 전(煎)-육전, 어전, 육회, 어회 * 적(炙)-육적, 어적, 계적 * 포(脯) * 熟菜 * 沈菜 * 淸醬 * 實果 * 祭酒 * 玄酒 |
4-1. 형식적인 면이 많다. 성의껏 제사를 뫼시면 가짓수를 좀 줄여도 상관이 없다 고 생각함. 예: 탕-한 가지 정도도 무방함. 적-한 가지 정도도 무방함. 숙채- 있는 대로 실과- 있는 대로 4-2. 제수는 꼭 많이 차려야 되는 것은 아 니다. 깨끗이 성의껏 정성을 다하여 상기 (上記)한 것처럼 가짓수를 다소 생략해도 무난하리라 여겨짐.
|
5. 제사 장소 여행 중 여행지 숙소에서 행사 하는 경우도 있음.
|
5-1. 호텔이나 여행지에서 지내는 것은 부 모에게나 조상에 대한 성의가 없고 볼 모 양도 사납다. 제사는 집에서 정성껏 지내 는 것이 좋다. | |
6. 제수의 진설: 고비위 각설(考妣位各設)은 낭비 가 심한 측면이 있다.
※ 제수 진설 방법은 각 지방, 가 문마다 차이가 있어 지방, 가 문별로 조금 차이가 있어도 무난하다고 봄. |
6-1. 고비위 합설(考妣位合設)로 간소화하 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함.
| |
7. 지방: 합사와 단사, 따로 씀.
|
7-1. 제사를 합사할 때는 지방도 좌고우비 (좌고우비)로 간소화함이 합당하다고 봄. 7-2. 현대에는 지방도 한글로 풀이하여 써 도 무난할 듯. 7-3. 지방 대신 사진을 놓아도 무난할 듯. | |
8. 축문(祝文) 주로 한문으로 쓰고 있다.
|
7-1. 한글로 풀이하여 써도 젊은 현대인들 에겐 합당하다고 여겨짐. 7-2. 지방 대신 사진을 사용하고 축문을 생략해도 무리가 없을 듯하다. | |
9. 기제사의 절차 * 강신(降神) |
||
* 참신(參神): 여자 참사자 모두 4배를 함. |
9-1. 참신: 요즘엔 여자도 4배가 아닌 재 배에 동의함. | |
* 초헌(初獻) |
| |
* 독축(讀祝) 한문 독축 |
9-2. 한글로 축을 읽거나 생략해도 무방하 다고 여겨짐. |
구분 |
문제점(問題點) |
발전 방향(發展方向) |
* 아헌(亞獻): 아헌관은 주부인데 집사에게서 술을 받아 집사에 게 올리게 하고 4배한다. |
9-3. 아헌 때 4배가 아닌 재배로 해도 무 난하다고 생각됨. | |
* 終獻 |
||
* 添酌 |
9-4. 첨작은 생략해도 무방할 듯. | |
* 삽시정저(揷匙正箸): 메를 드시라는 절차로 숟가락 패인 쪽을 동쪽으로 가게 메에 꽂고 젓가락을 시접에 가지런 히 걸친 다음 모든 참사자는 |
| |
5-6분간 부복(부복)한다. 여 기서 5-6분간 부복은 너무 길 다. 축관이 3희흠(어흠 어흠 어 흠)하면 모두 일어나 바로 선 다. * 철시복반(撤匙復飯) |
9-5. 2분간도 실제로는 긴 시간이다. 1분 정도면 알맞지 않은가 여겨진다. 9-6. 축관의 3희흠도 생략해도 무방할 듯하다. | |
* 사신(사신): 신을 보내는 절차 로 남자는 재배, 여자는 4배한 다. |
9-7. 요즘엔 여자도 재배로 하는 것이 합 당하다고 생각한다. | |
* 분축(焚祝): 지방과 축문을 불 사른다. 신주를 출주하면 가묘 에 다시 모신다. * 철상 |
| |
* 음복(飮福)
|
9-9. 자손들이 모여 제사를 지내고 음복을 하는 것은 삭막한 현대 생활에서 자존끼 리의 유대를 공고히 하는 점에서 매우 권 장할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 |
※ 위의 절차에서 축문을 읽지 않는다면 제주는 재배하며 독축, 아헌, 종헌, 첨 작을 생략한다고 하는데 바쁜 현대인에겐 이를 위와 같이 생략해서 모든 것을 간소화함도 좋을 듯하다. |
참고 문헌
이무영, 傳統祭禮, (사)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부설전통예절교육원, 강의 자료
04-08-22.
이창경, 선비와 제의례(祭儀禮), (사)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부설전통예절교육원, 강의 자료 04-08-24.
우리 집 지방 쓰기
송 명 희
<高祖父母>
顯 |
顯 高 祖 妣 淑 夫 人 全 州 崔 氏 |
顯 高 祖 考 學 生 府 君 |
顯 高 祖 妣 孺 人 全 州 崔 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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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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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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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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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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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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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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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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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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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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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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衛 | |||||||||||
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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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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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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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 |
神 |
神 |
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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位 |
位 |
位 |
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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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文獻
장광덕, 지방(紙榜)의 의미와 작성 요령, (사)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부설전통예절교육원,
강의 자료 04-08-44.
이창경, 선비와 제의례(祭儀禮), (사)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부설전통예절교육원,
강의 자료 04-08-24.
유세차 효자 주승은
아버님과 어머님께 감히 밝게 고하옵니다.
해의 차례가 옮겨 바뀌어서 돌아가신 날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 멀리 따라 때를 느끼오니
하늘도 망극하옵니다.
삼가 맑은 술과 여러 가지 제수로서 공경하여 드리오니
흠향하옵소서.
※ 忌祭祀 例示 祖考妣 合祀의 例
유세차 효손 경환은
할아버님과 할머님께 감히 밝게 고하옵니다.
해의 차례가 옮겨 바뀌어서 돌아가신 날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 멀리 따라 때를 느끼오니
길이 그리워함을 달랠 길이 없습니다.
삼가 맑은 술과 여러 가지 제수로서 공경하여 드리오니
흠향하옵소서.
參考文獻
이창경, 선비와 제의례(祭儀禮), (사)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부설전통예절교육원,
강의자료 04-08-24.
전통 및 현대 제의례의 비판과 방향
제4기 백정숙
1. 제의례 의미
돌아가신 조상을 살아 계신 조상을 섬기듯이 모시는 것이며 효도를 계속하는 것이 제의례다. 報本儀式 (보본의식)
2. 제의례의 변천
조상의 화상을 그려서 모시고 지내다가 터럭하나만 틀려도 조상이라 할 수 없으므로 마침내 지방을 써서 모시면서 제사지내게 되었다.
* 고려 말엽에 포은 정몽주 선생이 제정한 제례 규정에 의하면 3품관 이상은 중조부모까지 3대 모시고 6품관 이상은 조부모까지 2대 지내고 7품관 이하 서민들은 부모만 제사지낸다고 했다.
* 조선조 경국대전에는 3품관 이상은 고조부모까지 4대를 제사지내고 6품관 이상은 증조부모까지 3대 7품관 이하 선비들은 조부모까지 2대 서민들은 부모만 제사지낸다.
* 1894년 갑오경장으로 신분 제도가 철폐되면서 '효도하는데도 신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느냐?'는 풍조가 일어 누구든지 고조부모까지 4대 봉사를 하게 됐다.
* 1969년에 정부에서 '가정의례준칙'을 제정하면서 조부모까지만 제사 지내라고 권장하였음.
3. 전통 및 현대제례의 비판과 방향
전통제례는 시간도 늦은 시간에 지냈는데도 참석자가 많았지만 현대제례는 이른 시간에 지내도 직장과 거리 관계로 참석자가 많지 않다.
→ 현대인들은 옛날처럼 제례를 중요시 여기지 않는 것 같다.
→ 전통제례는 집에서 정성 드려 만들었지만 현대제례는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음식을 주문하거나 시장에서 전 등을 사서 차리는 것 등의 차이가 있다.
전통 및 현대 제의례의 개선 방향
제4기 윤종락
1. 제의례의 의미
인간이 조상에게 제사지내는 까닭은 효를 계속하기 위함이며 효는 자기 존재에 대한 보답이다. 그래서 제의례를 근본에 보답하는 의례라는 뜻으로 보본의식이라 합니다.
죽은 조상 섬기는 제의례를 일러 “효를 계속하는 것”이라하며 효는 조상이 살아계시는 동안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살아 있는 동안 계속해야 하는 것입니다(孝終身之行).
2. 제사지내는 목적
o 돌아가신 조상을 공경하고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o 가족과 집안의 공동체 의식을 부여하여 화목의 장이 되며
o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자신의 근본에 대해 깨닫게 할 수 있으므로 자녀 교육의 본보기가 되고
o 전통문화 계승 발전에 이바지되기도 함.
3. 제례의 변천
제의례의 유래는 인류 역사가 시작되면서 함께 있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며,
o 원시 시대는 자기 보존 본능에서 초능력자에게 기구하는 형태의 것이었고
o 주대(周代)에서는 그것이 현실적으로 신에게 좁혀져서 신(神)에서 조상에게 제사하는 자기 존재에 대한 보답으로 이어져
o 고려 말엽 공양왕 2년에 제례 규정을 만들어 3품은 3대,6품은 2대,7품 이하는 부모까지 봉사
o 조선조 명종 때 경국대전 제례 봉사편에 사대부 이상은 4대 봉사, 6품 이상은 3대,7품관 이하는 2대까지, 서민은 부모까지만 봉사
o 갑오경장(1894년) 이후 신분 제도 철폐로 모두4대 봉사
o 1969년 가정의례 준칙 제정으로 모두 2대까지 봉사토록 권장
o 1999.9월에 건전 가정의례 준칙 제정으로 역시 2대(조부모)까지 봉사토록 하고 있음.
4. 제의례의 바람직한 개선 방향
(1) 기제 대상
문제점: 고위와 비위를 합설하여 1년에 한 번 지내는 가정이 있다고 함
개선 방향: 이는 옳지 않은 처사로 여겨지며 고위 기일 비위 기일 따로따로 지내야 할 것이며 번거롭다고 그렇게 한다면 차라리 대수를 줄여서(3대 지내는 것을 2대로) 지내는 것이 좋을 듯함.
(2) 기제 일시
문제점 : 기제일을 잘못 알고 있는 사례가 많음.
예로 산 사람이 살아서 밥 먹듯이 돌아가신 분도 살아 있는 날 제사를 지내야 된다고 생각하고 돌아가신 전 날 지내는 경우
초저녁 제사를 지내다 보니까 하루 전날 지내는 경우가 있으며 또 밤12시를 넘기기가 힘이 드니까 밤 11시 경에 지내므로 돌아가신 하루전날 지내게 되는 경우가 있음.
개선 방향 : 기제일은 돌아가신 날 지내야 하며 지내는 시간은 돌아가신 날 어느 시간대에 지내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됨(0시 15분부터 밤11시 사이)
(3) 제수 준비
문제점 : 너무 분수에 넘치게 많이 장만하는 가정이 있는 반면 또 가사가 넉넉하면서 적게 준비하는 가정이 있음.
개선 방향 : 제수는 정성과 성의로 형편에 맞게 차려야 할 것임(있는 이는 좀 더 차리고 없는 이는 덜 차려도 괜찮을 것임)
(4) 제의 기구 중 교의 사용
문제점 : 교의나 의자를 사용치 않고 제상 위에 바로 신위를 모시는 경우가 많음(이는 조상을 밥상 위에 앉게 하는 것이 되어 옳지 못함)
개선 방향 : 교의를 제조하여 사용하든지 그렇지 못하면 의자라도 준비하여 깨끗한 종이를 깔아 사용함이 좋을 것임.
(5) 지방과 축문
문제점 : 한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기피하는 경향이 있고 축문을 읽지 않는 가문도 있음.
개선 방향 : 지방과 축을 한문으로 쓰기 어려우면 한글로 써도 무방할 것으로 사료됨.
전통 및 현대 제의례의 비판과 방향
제4기 황원식
문제점 |
발전 방향 |
ㅇ 제사는 조상님이 돌아가신 날 첫새벽에 행사하고 있으므로 생업에 따라 멀리 흩어져 살고 있 거나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친척이나 가족은 참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1. 제사는 조상님이 돌아가신 날을 잊지 않고 자손이 모여서 조상의 음덕을 기리며 정성을 다하여 제사를 받들고 가족 및 친척 간에 우애와 화목을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2. 제사 때 친척들이 참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서는 초저녁에 제사를 모시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초저녁에 제사를 행사하면 직장에 근무하는 자손이나 멀리 있는 친척도 제사에 많이 참사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 생각이 됩니다.
3. 초저녁에 제사를 행사할 때는 제사를 행사하는 날짜에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 제삿날이 5일 새벽(자정)이라고 하면 5일 초저녁에 행사하여야지 4일 초저녁에 행사하면 살아 계시는 날 제사를 지내게 되므로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 |
우리 집 忌祭祀의 절차
陳設 : 마련한 음식을 제상에 차린다.
焚香降神 : 제주는 신위 앞에 분향 뇌주하고 재배한다.
參神 : 제주 이하 참사자 모두 재배한다.
初獻 : 神位에 첫 술잔을 올리는 절차로 제주가 헌작한다.
讀祝 : 독축자는 주인의 서쪽에 꿇어앉아 축을 읽고 독축이 끝나면 주인은 일어나서 재배한다.
亞獻 : 主婦가 헌작하고 四拜한다.
終獻 : 사위 또는 외손 등 자주 참례하지 못하는 사람이 하고 술잔에 술을 7부쯤 부어 올린다.
添酌 : 祭主는 다른 그릇에 술을 부어 집례에게 주면 집례는 종헌 때 덜 찬 술잔에 세 번씩 부어 채우고 제주는 재배한다.
揷匙正著 : 메밥에 숟가락을 꽂고 젓가락은 접시 위에 가지런히 놓는다.
閤門 : 문을 닫거나 병풍으로 가리고 부복하고 3~4분 정도 기다린다.
啓門 : 독축자가 문전에서 3번 인기척을 하고 문을 열고 들어간다.
進熟水 : 숭늉그릇을 갱(국)그릇과 바꾸어 올려 밥을 세 번 말고 2~3분 정도 국궁하여 기다린다.
撤匙覆飯 : 시저를 거두고 밥뚜껑을 덮는다.
辭神 : 신을 배웅하는 인사로 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 번 절한다.
焚祝 : 지방과 축을 불사른다.
徹床 : 제상에 차려놓은 음식을 내려 거둔다.
飮福 : 參祀者가 한자리에 앉아 제주와 제수를 나누어 먹으며 조상의 음덕을 기린다.
維 歲 次 戊 子 二 月 丁 未 朔 初 一 日 丁 未 孝 子 元 式
敢 昭 告 于
顯 考 處 士 府 君
顯 妣 孺 人 月 城 李 氏 歲 序 遷 易
顯 考 處 士 府 君 諱 日 復 臨 追 遠 感 時
昊 天 罔 極 謹 以 淸 酌 庶 羞
恭 伸 奠 獻 尙
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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