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439

[스크랩] 용인에 위치한 S그룹의 창업자 L씨가 생전에 살던 한옥 내에는 은행나무가 ...

용인에 위치한 S그룹의 창업자 L씨가 생전에 살던 한옥 내에는 은행나무가 한 그루 서 있다. 이 나무는 본래의 거목이 죽자 죽은 나무 등걸에서 새순이 나와 사람의 팔뚝 굵기까지 자란 것이다. 보통 그 정도 크기의 나무는 은행이 열리지 않는데 그 나무만은 굵은 은행이 주렁주렁 열린다..

풍수지리 201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