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형기론)

[스크랩] <형기풍수>란 신설

장안봉(微山) 2013. 11. 25. 21:48

그런데 현공풍수를 이기풍수의 한 방법이라고 종종 오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현공풍수"라는 말에서 '현'은 시간을 의미하고 '공'은 공간 즉 형기풍수를 의미하여 현공풍수는 이기풍수와 형기풍수를 같이 어우르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카페에서는 주로 현공이기이론에 치중을한 점은 사실입니다. 이 이유는 우리나라 이기풍수 이론의 대부분이

음택에서

대부분은 '조구봉'선생의 저서인 <지리오결>의 포태법을,

일부는 '고탁장로'의 정음정양법,

극히 일부는 '호순신'의 저서 <지리신법>의 포태법을, 

 

양택에서는

조구봉선생의 <양택삼요>의 팔택법 등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공이기이론을 시급히 보급하여야 시기이었기 때문이지, 형기풍수를 도외시 한 것은 전혀 아닙니다.

 

풍수지리는 형기풍수가 本이 되고, 이기풍수는 次가 되고, 택일법은 次之次에 해당된다고 하는데 이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장대홍선사 이후에 현공풍수의 대가인 장중산선생도 현공풍수책은 몰론이고 '심안지요'라는 형기풍수의 명저를 남긴 사실로도 미루어 짐작을 할 수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제는 최소한 '현공풍수'라는 용어에 이미 많은 풍수지리가사이에 익숙해졌으며, 현공풍수를 부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오히려 기존의 삼합파나 동서팔택파의 풍수지리가들도  서서히 이기풍수이론을 현공풍수이기이론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우리학회에서는 현공풍수이론의  한 층 높은 수준의 이론을 연구하여 전파하고 한편으로는 본의 아니게 소홀히 해 왔던 형기풍수에도 많은 배려를 할 계획으로 이번에 형기풍수란을 신설합니다.

 

형기풍수에서도 용혈이 중요하고, 그 다음에 사수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대개의 우리나라 풍수사들은 주객이 전도되어 용혈보다는 사수를 위주로 하는 내용이나 답산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용과 혈에 문제가 있으면 아무리 사와 수가 좋아도 쓸모가 없는 즉 그림속의 떡에 불과합니다.

 

그동안 형기풍수가 이렇게 된 이유는 용과 혈에 대한 지식부족이거나 아니면 용과 혈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문자의 한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러 점을 감안하여 이번에 형기풍수란에 용편,혈편,사편,수편에 대해 편별로 신설하여 조금이라도 형기풍수를 공부하는데 보탬이 되겠다는 취지에서 신설을 하오니 많은 애용과 격려를 부탁하며 아울러 형기풍수의 현장이 없는 칠판강의의 한계를 넘기 위하여 매월실시하는 답산에도 동참을 하시면 더욱 형기풍수의 진정한 이론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배우는 방법이 될것입니다.

 

형기풍수는 청욱선생이  연재를 합니다. 청욱선생은 20년 가까이  전국을 누비며 1천개가 넘는 묘를 대상으로 형기풍수를 연구하여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형기풍수에 실력이 뛰어난 분이며 양택감정사협회 회장이기도 합니다.

 

청욱 신석우 선생의 형기풍수에 관한 많은 자료는

 <신석우의 풍수이야기: http://cafe.naver.com/pungsoo.cafe>를 이용바랍니다.

 

 

 

 

 

카페지기 초계 드림 

 

      

 

 

출처 : 대한현공풍수지리학회
글쓴이 : 초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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