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불교)

[스크랩] 연꽃과 수련 구별 하는 방법

장안봉(微山) 2013. 10. 22. 21:31

출처 : 풀잎속의초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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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꽃과 수련의 구별 하는 방법 ♡ 여름을 대표하는 수생식물이 꽃을 피우는 시기가 왔어요 수생식물중에서는 연꽃과 수련이 대표적인 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무안 백련지, 부여 궁남지, 김제 청운사, 시흥관곡지, 양평세미원 등이 우리나라에서 연꽃의 군락지로는 대표적인 곳이지요 많은 분들이 이시기에 연꽃을 보러 다니는데 의외로 연꽃과 수련을 구별하지 못하는 분들이 넘 많은것 같아요 꽃에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는 분들은 보통 연꽃과 수련을 구별하지 않고 그냥 연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해서 오늘은 연꽃과 수련의 구별법에 대해 잠깐 논해 보기로 해요 이제 여름꽃의 대표격인 연꽃과 수련이 피기 시작했으니 약간의 상식을 가지고 두꽃을 구분해서 감상하시면 연꽃과 수련의 아름다운 자태를 훨씬 더 심도있게 감상 하실 수 있어요 우리나라 토종 연꽃은 백련과 홍련이 있으며 토종 수련은 각시 수련(애기수련)이 있다 하네요 그런데 각시 수련은 아주 귀하디 귀하여 좀처럼 만날수가 없다 하는군요 대부분의 이름난 연꽃 군락지에는 토종 연꽃이나 수련만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외래종이 더 많다고 하는데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요? 물론 궂이 토종과 외래종을 구별할 필요는 없지만 순수한 우리 토종의 혈통은 잘 보존하고 아껴서 멸종을 막어야 할것 같아요 우리 모두 우리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인식 하도록 해요 그럼 먼저 아름다운 연꽃과 수련을 아래 사진을 통해 연꽃과 수련의 차이점을 알아 보기로 해요

    ** 홍련 **

     

     

     

     

     

     

     

     

     

     

    ** 홍련과 백련의 중간 **

     

     

    ** 백련 **

     

     

     

     

    ** 연밥 **

     

     

    ** 토종 수련 **

     

     

     

     

    ** 외래종 수련, 아주 화려 하지요 **

     

     

     

     

     

    이제 연꽃과 수련을 구별 하는 방법을 알아 보기로 해요

    연꽃은 잎이크고 연잎위에 물방울이 또르르 맺히지요

    수련은 잎이 작고 물방울이 맺히지 않아요

    연꽃은 꽃대가 물위로 쑥 올라와 수면위 0.5 ~ 1m위에서 피지요 흰색, 또는 분홍색 꽃이 피지요

    수련은 꽃이 바로 수면위에 피구요 흰색, 노랑, 파랑 등 다양한 색의 꽃이 피지요

    연꽃은 6월말~8월말 사이에 피는데

    수련은 5월초~7월말에 피지요

    연꽃의 열매는 연밥이라 해서 다양한 먹을거리로 활용 되는데

    수련의 열매는 아직 보지 못했는데 4개의 열매가 물속에서 썩어 싹을 티운다고 하네요

    먼저 연꽃에 대해 사진을 통해 알아보면

    꽃대가 물위로 쑥 올라와 있어요

     

    연꽃잎은 아주 커서 어릴때는 여름 소나기에 우산 대용으로 사용 하기도 했어요

     

    연잎은 물방울이 또르르 맺히지요

     

    연꽃의 열매는 연밥이라고 해서 식용으로 쓰이고 있으며 연잎도 다양하게 쓰여 연잎차, 연잎밥의 재료로 활용 되지요

    ** 수련 **

    수련은 수면위에 바로 꽃이 피지요  

     

    그리고 수련잎에는 물방울이 맺히지 않아요

     

    다양한 색깔의 꽃이피고 종류도 아주 많아요

     

     

     

     

     

    수련의 열매나 잎은 식용으로 사용 되지 않아요

     

    연꽃과 수련을 구별할 줄 알면 여름꽃 감상이 훨씬더 즐거워질 꺼에요 연꽃을 감상하는 가장 좋은 시간은 소나기가 내리고 난후 연꽃잎에 빗방울이 맺혀 있으면서 해가 쨍쨍비쳐 파란 하늘이 나타날때라 하네요 그러면 은은한 향기도 맡을수 있고 벌들의 잉잉 거리는 소리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한 연꽃의 우아한 자태를 감상 할수 있을 꺼에요 물론 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오후에 연꽃을 감상하는 것도 아주 운치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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