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불교)

[스크랩] 마하반야바리밀다심경 /영인스님

장안봉(微山) 2013. 10. 11. 18:54

    마하반야바리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불정 부증불감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無眼界乃至 無意識界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無老死 亦無老死盡

    무안계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무노사 역무노사진


    無苦集滅道 無智亦無得 以無所得故 菩提薩埵 依般若波羅蜜多故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心無眭礙 無眭礙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故知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故說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揭諦 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3번)


    ========== 해설 =======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다 실체가 없음을 비추어 보고 모든 괴로움을 여의었느니라.
    사리자야, 물질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아서 물질이 곧 공이고 공이 곧 물질이니,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또한 그러하니라.
    시리자여, 이 모든 법의 공한 모양은 생기는 것도 아니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며, 더러운 것도 아니며 깨끗한 것도 아니며, 늘어나는 것도 아니며 줄어드는 것도 아니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에는 물질도 없고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없으며,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뜻도 없으며, 빛과 소리와 냄새와 맛과 느낌과 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없고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으며, 무명도 없고 또한 무명이 다함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없고 또한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없어짐과 괴로움을 없애는 길도 없으며, 지혜도 없고 얻을 것도 없으니 얻을 것이 아예 없기 때문이니라.
    보살이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여 마음에 걸림이 없게 되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게 되어 뒤바뀐 망상을 여의고 마침내 열반을 이루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기 때문에 아뇩다라삼먁삼보리[위 없이 높고 바르고 두루한 큰 깨달음]를 얻느니라.
    그러므로 알아라.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한 주문이며, 가장 밝은 주문이며, 가장 높은 주문이며, 아무 것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느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말하노니 주문은 곧 이러하니라.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모든 신도님!  성불 하십시요 _()_

     

출처 : 자비의 꽃
글쓴이 : 法燈/들꽃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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