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년 겸재 정선이 인왕산 기슭 이춘재의 저택 후원에 있는 삼승재에서 바라본 회맹단. 정 중앙 약간 위쪽 접혀진 곳에 회맹단이 있고 임진왜란때 볼탄 경복궁은 주춧돌만 남아 있다. 오늘날의 청와대 자리다.
출처 : 이택용의 e야기
글쓴이 : 李澤容(이택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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