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현공)

[스크랩] 陽有餘數 陰有餘數

장안봉(微山) 2013. 7. 21. 15:54

陽有餘數 陰有餘數

  • 글쓴이: 황재주

陽有餘數

 

天數 26에서 39이하는 陽數有餘가 된다.

 

一陽二陽之候에는 不美한 數이며

 

三陽之候에는 吉하고

 

四五六陽之候에는 더욱 合當한데 여기에 卦爻가 得位하고 當權하면 大吉하다.

 

一陰之候에는 역시 吉하고

 

二陰之候에는 陽數가 얼마인지를 살펴서

약간 有餘하면 病이 되지 않으나 많으면 悔恨을 免하지 못한다.

 

三四陰之候에는 過失에 이르는 수가 많으니 삼가지 않을 수 없다.

 

五陰之候에 陽生人이 卦爻體理가 不當하면 망동으로 곤경을 부르고

요행을 바라다 凶에 이르며 忽富忽貧  或作或廢한다.

 

六陰之候에는 더욱 淺薄失時之人으로 百事不利하며

卦爻不當하면 災殃을 自取한다.

모름지기 餘數의 差等에 따라 분별한다.

 

대체로 陽數有餘는 성취한 현상을 유지하는 데 힘쓰는 것이 마땅하다.

 

 

陰有餘數

 

地數 31에서 49이하는 陰數有餘가 된다.

 

一陰二陰之候에는 마땅치 않고

 

三陰之候에는 약간 有餘하면 吉하고 많으면 病이 된다.

 

四五六陰之候에는 合時가 되고 卦爻體理가 合當하면 大吉하다.

 

一陽之候에는 역시 吉하고,

 

二陽之候 역시 病이 되지 않으며,

 

三陽之候에는 약간 有餘함은 괜찮으나

많으면 春寒之兆가 되어 百事가 遲滯되며 東風解凍의 시기를 잃게 된다.

 

四陽之候에는 아직 陰寒이 多하여 봄철에 겨울 기후이니,

時物이 傷하고 열매를 맺지 못하며 일이 성공하기 전에 실패가 된다.

 

五六陽之候에는 망령된 행동으로 凶을 부르는데,

餘數의 差等과 卦爻의 當否로써 정도를 분별한다.

 

대체로 陰數有餘는 삼가고 삼가는 것이 마땅하다.

 
 
출처 : 정산풍수명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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