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

[스크랩] 파동역학 작명

장안봉(微山) 2013. 6. 11. 03:17

[김범영원장의 파동역학 소리작명 칼럼] 파동역학 작명
21세기 신개념 파동역학 소리성명학. 유진작명

 

 

 

의뢰자의 소원담아 사주팔자와 음양오행 작명의 기본원리에다 불렀을 때 좋은 기운까지 뻗치게 해 준다는 복과 행운의 유명 최신식 파동역학 작명. 하는 일에 있어서 긍정적인 생각은 좋은 운을 불러오고 좋은 소리는 운명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천국도 있고 지옥이 있듯이 천국같은 이름과 지옥같은 이름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천국도 지옥도 못믿는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것도 믿지 안는다고 운명(運命)이 없는 것은 아니며.특정적인 어느 종교를 믿는다고 교통사고 안 나고, 암에 안 걸리며. 더더욱이나 사업이 안 망할까요. 누구에게나 늘 운명(運命)은 존재하는 것입니다.

타고난 사주는 못바꿔도 닥쳐올 운명은 바꿀수 있다.

비록 한날 한시에 태어났다 하더라도 이름이 다르고 배우자가 다르고 사는집 또한 다르기 때문이다..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운명과 인성을 결정한다? 이름이 운명의 절대적 잣대는 아니나 마음에 걸리면 예명을 짓는것도 한방법,

우리 인간은 누구나 작명법에 맞는 좋은 이름과 복 있는 이름을 지어 부를 수 있다. 이름 때문에 부귀빈천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나 그러나 쓰지 못할 글 불용문자 생명력이 짧은 글자나 발음은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운명과 관계되는 학문은 많지만 각자의 마음과 노력만큼 운명에 관계되는 힘은 없다. 좋은 운명을 타고났다고 허송거리며 놀기만 하고 미래를 위한 준비가 없다면 장래에 닥쳐올 비참한 불행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으리라 본다.

이름 역시 마찬가지다. 나쁜 이름을 지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내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부귀는 물론 주위에서 칭찬과 명예가 찾아오게 마련이다. 이름이 나쁘다고 해서 실망할 이유는 없다.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악운도 선운으로 변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본인 자신이 좋은 뜻과 음령으로 지어서 써보면 그중에 좋은 운의 이름도 있다. 추사 김정희 선생(1786∼1856)은 호가 90개가 넘는다고 한다. 많은 호를 가지게 되는 것은 호마다 사상과 정신이 다르기 때문에 새호를 바꾸어 쓰게 된 것으로 본다.

호(號)는 성명과 동일한 운세가 발로한다.개명이 어려운 분은 좋은 호를 직접 지어서 본인 자신부터 인식해 간다면 좋은 운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름이 그 사람의 운명을 전부 좌우하는 것은 아니나 이름은 부르는 소리에 따라서 변화될수 있는 것이니 이름이 나쁘다고 해서 고민할 이유는 없다.

본인의 운명은 본인의지와 정신에 의하여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운이란 기(氣)를 말하는 것이다.
기는 생기(生氣)와 사기(死氣)로 구분할수 있는데 본인 자신이 자신있게 행하는 일은 생기의 작용이 강하기 때문이다.

좋은 이름은 생기를 발산한다는 뜻이다. 항상 좋은 마음을 갖고 정당한 행위만을 하면 생기의 작용이 강하게 발동한다. 좋은 운도 본인 자신의 마음에 따라 좋고 나쁨으로 가름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아무쪼록 자녀에게 좋은 이름자를 지어 주어 긍지를 갖도록 해 주고, 개명을 통해 자신감을 갖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서는 작명법 등의 상식보다는 학문적이 수준이 높아야 한다. 그래야 올바로 좋은 글자를 선택할 수 있고 이름에 대한 긍지와 신뢰감을 가질 수 있다.

사람들은 길흉화복의 원인을 이름의 영향으로 돌릴 수 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는 않다. 단, 드문 일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길흉화복의 희비가 좌우되는 수가 있다.

만분에 1에 해당하는 요행이나 불행이 자신에게 해당되지 않는다 단언할 수는 없는 것이다.
몇 초간의 빠르고 늦음, 몇센티 사이의 거리, 이것은 대수롭지 않은 것 같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처해서는 이 미세한 차이가 천당과 지옥의 엄청난 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어떤 상서롭지 못한 의미가 가미된 이름을 피해야 되는 것이다.사주가 지니고 있는 성격이 어느 정도 합력 되지만 성명이 지니고 있는 성격운이 더 강한 작용을 하는 것을 보면 성명운은 나이를 더할수록 더 강해짐을 알 수 있다.
성명의 운력도 사주의 운력(運力)과 같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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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에 초빙, 강의한 정통 역학자. 파동역학 작명창안자

▶ 파동역학 작명창설자, 선거자문 기업자문· 운세 역학 칼럼니스트
▶ 서울대 의대강의(3개월 출강)
▶ SBS(행복찾기), MBC(뉴스데스크), KBS-TV(VJ특공대)방송출연
▶ 네이버 운세상담 부분. 최다 클릭수 보유(1위)13번부부로 유명
▶ 일간스포츠 운세풀이저자(전) 이름 따라 뜨고 지는 연예인 운세
▶ 역학전문지. 청와대 입성 누가할까,성명 파동분석으로 알아본 대권 향방
▶ KBS-TV 최신식. 파동역학 작명가로 KBS방송
▶ sbs 생방송 TV연예- 연예인 예명 인터뷰.
▶ 일요신문. 액막이는 기본 대박도 만든다. 이름 따라 뜨고 지는 연예계?
▶ mbc 음향리포트 오늘외 mbn 매일경제tv (가장선호하는 이름)
▶ 히스토리채널 이브의 선택5% 피플 <육백만불 이름>
▶ Ariang TV. Rank Korea 새로운 생명의 시작, 한국의 출생문화.
▶ ytn 스타, 이름의 파동에 따라 운명이 바뀐다?
▶ tvn 리얼스트리묘 [파동성명학] 이름으로 운명도 알 수 있을까
▶ 현. 유진 작명연구원 파동 역학 작명소 대표. http://www.pd23.com/운영자

[더데일리뉴스 / 홍재희 기자]

출처 : 역학살롱(實戰命理의 場)
글쓴이 : 우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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