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풍속(風俗) 중에 '풍수지리설'만큼 많은 사람이 따르고 있는 것도 드물다.
집이나 건물을 짓거나 살 때 '남향(南向)'이나 '배산임수(背山臨水ㆍ산을 등지고 강을 바라보는 지세)' 등을 따지는 사람들이 많다.
기업들도 건물을 짓거나 매입할 때 풍수지리를 따진다.
정통 개운 풍수의 산실인 대한풍수지리연구원(www.ungong.com) 야은(野隱) 선생은 풍수학이 강의실이나 연구실에서 이 학설,저 학설 거론하며 말로써 따지는 학문이 아니라 평생을 통해 온몸으로 산천을 체득하고 터득해야 하는 학문이라고 말한다.
118세로 좌탈(坐脫) 열반한 최장수도인 탄공선사의 제자인 야은 선생은 지난 7월 한 언론사 요청으로 한나라당 전 총재 박근혜 의원의 모친인 육영수 여사 생가 및 외조부 묘와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당의장 부모 및 조부모 묘의 현장 해설 경험담을 재미있게 풀어낸다.
"우리나라의 잘못된 풍수를 바로잡아 국운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한다.
"는 그는 청와대의 풍수도 분석한다.
국운이 융성해지려면 청와대를 지금의 자리에서 조속히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이씨 조선의 500년 역사를 살펴보아도 경복궁의 자리가 좋지 않다는 것은 역사가 웅변해주고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 재임말기 때마다 불운을 겪는 것도 청와대 풍수가 좋지 않기 때문이죠. 이 땅의 풍수를 바로 잡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소임으로 믿고 있습니다."
KBS와 MBC, SBS 등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장례와 풍수지리를 소개해 온 야은 선생은 윤달의 이장(移葬)과 윤달수의도 명리와 음양오행을 이수한 풍수사를 통해 택일을 하여 정통이장 예법에 맞게 해야 조상의 대한 예이며 복을 받게 된다고 조언한다.
(문의) 02-515-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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