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文 二十四章 .
者不立, 跨者不行. 自見者不明, 自是者不彰.自伐者無功, 自矜者不長.
기자불립, 과자불행. 자견자불명, 자시자불창.자벌자무공, 자긍자부장.
其在道, 曰餘食贅行.物或惡之, 故有道者不處.
기재도, 왈여식행.물혹악지, 고유도자불처.
발돋움 하려는 자 제대로 서질 못하고 건너뛰려는 자 잘 행할 수 없다 스스로 안목이 밝다는 자 밝지 못하며 是我非他(시아비타) 식으로 자신이 바르다하는 자는 대의명분을 뚜렷하게 드러내질 잘못한다 자신이 공략하여선 이긴 전과를 자랑하려드는 자는 오히려 그 공로가 없어지는 것이다 자신이 내 세울만한 긍지를 가졌다 하면 그 다 큰 자이라 더 이상 성장하지를 못한다
이런 것은 그 도에 있어서 여벌음식이요 군더더기 행함이 되어선 사물들이 혹두 미워한다 그런 까닭으로 길을 가고자 하는 자는 길을 가는 자는 그런데 머무르지 않는다 처소를 삼지 않는다
* 노담이 말하는 주장을 따른다면 인간으로서는 무언가 목적을 삼고선 진취으로 행할것이 없다 그저 나물 먹고 물 마시고 팔을 베게 하여선 누워선 소일 없이 살다 가라하는 말로도 들린다할 것이다 세상이 번영을 구가하려면 무언가 진취적이고 발전적이어야 하는 건데 이렇게 無爲自然(무위자연)만 노래한다해서 인간의 성품을 나태함으로 誘導(유도)하는 것이지 그 전진을 하게 할 순 없다 지금 世態(세태)가 돌아가는 것을 본다면 그 독려하고 격려하기를 敵慨歌(적개가)를 부르라 부추겨도 시원찮을 판인데 그렇게 뒤 바꿈질 하는 사상이나 이상을 동경해 갖고는 그 남들의 삶을 따라 잡기커녕 그 순순히 그 행렬 대오에 낙오되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겨야 할 판이라는 것이리라 그만큼 세상은 빨리 둔갑질 하며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이미 어제는 아주 오래된 옛날이 되어버리는 疾走(질주)하는 세상에서는 그저 같이 질주하라고 가리킬 뿐이지 한시름 놓고 쉬라고는 할 수가 없다 그렇게 게으른 가르침을 주다 보면 결국은 그 道(도)라 하는 것을 주장하는 변설 논리 조자 질주한 자들이 빼앗아선 이용해 먹고 자기들의 삶의 영위하는데 유리한 방향대로 활용한다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게으른 자는 어디 비집고 설 곳이 없는 것이다
지금 시대는 그 질주하는 자를 부른다 누가 선두로 나가느냐 경주하는 것과 같은 모습을 그려주고 있다 그런데 그 안일무사 무위자연 道(도)만 찾을 것인가 이다
오직 채찍으로 호달구는 理想(이상)만이 有效(유효)한 것이라 마구 두둘겨 주다시피 해야만 한다할 것이라 그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이렇게 馳騁(치빙)해서 나가는 자만이 앞길에 光榮(광영)이 있는 것이지 주저 앉아버리는 가르침은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 요령 처신하라 하는 것이다 진궁이 처럼 고지 곧대로 행하려 드는 자는 항상 남의 밑에 메인 삶을 살 것 이지만 조조처럼 요령 처신 하는 자는 천하를 휘어잡고 얻어볼 기회를 얻을 것이라는 것이라
그러므로 남보다 높게 서볼려고 발돋움도 하여보고 그 설사 건너뛰다간 빠지는 한이 있더라도 건너 뛰어 볼려고 하여야 하는 것이리라 그래야만 그 무리에서 이탈되는 수가 적고 전체적인 개념이 발전을 본다 할 것이라 大(대)를 위해서 小(소)가 회생되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 자신이 小(소)축에 들어가지 않을 것을 祈願(기원)할 뿐이지 새 때가 바닷 길 목 에서 무리 지어 건너려는 것은 오히려 더 큰 안전을 圖謀(도모)하려는 것이지 구더기 무섭다고 장 못 담구지 않듯이 새매가 무섭다고 그 모두들 앉아선 날지 않고 죽치고 만 있다면 영원하게 그 목적지에는 그 무리 들이 다다를 순 없는 것이라 그러므로 작은 희생을 각오하고서라도 그 무리들을 부추겨선 앞으로 나아가게만 들어야만 한다 할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길의 가르침이라 할 것이라 그러므로 으스대고 뽐내며 자신을 자랑하고 하는 것 모두가 그 성장하려는 속의 一科(일과)인지라 모두들 그렇게 자기를 치켜세우고 광고선전 하듯 하는 세상만이 발전을 보게된다 할 것이다 우선 자신을 알리는 수단이 필요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기업이 비싼 광고료를 지불하고서라도 그 자기를 알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열심히 선전매체에서 선전해 되는 것이다 그래 야만이 그 자신을 돋보이고 성장시키는 길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老聃(노담)이 주어 섬기는 길의 가치는 이제 한물 간 것이라 할 것이니 구닥다리에 현혹하는 말에 그 무언가 얻을 것이 있는가하고선 문전 기웃거릴 필요가 없다할 것이고 오히려 그를 짓까라 뭉게는 논법을 전개해야 만이 마땅하다할 것이다
* 本文 第二十四章= 발을 지겨 듸듸는 사람은 제대로 서질못하고 (*발꿈치를 들어 듸듸는 사람) 걸터앉은 사람은 제대로 갈수없다(*털썩 주저앉아 엉덩이로 밍기적거리는 행위) 자신이 잘본다 하는자는 밝지 못하고 자신이 옳다 하는자는 돋보이지 않고 자신을 자랑하는자는 공이 없어지고 스스로를 뽐내는자 (저잘난체 하는자 으시대는자 자부심 가득한한자 자신에 차있는자 등등) 는 성장치 못하고 그길있음을 말하고 무의미하게 여벌로 먹고, 없어도 될걸 군더덕이로 붙어 행함을 사물은 혹두 미워하는지라 그러므로 길에 있는자는 그런것에 머물르지 않는다
* 발 지겨 디디는 자는 바로 설 수가 없고 걸터앉은 자는 바로 행할 수가 없다 스스로 본다한다면 밝지 못할 것이고 스스로 바르다하는 자는 소견이 좁다 스스로를 자랑하려드는 자는 그 공로가 사라지며 자신을 뽐내려드는 자는 취약점의 단점만 존재하게된다
그 길이라 하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갖다가선 여벌로 먹는 행위요 군 더덕이로 행할 것이라 사물 됨에선 혹두 미워하게 된다 그러므로 길이 있다 하는 자는 그런데 머무르지 않는다 소위 돌출 난 행위 속에는 길이란 것은 존재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蘇註
人未有不能立且行者也 苟以立爲未足 而加之以 以行爲未足 而加之以跨 未有不喪 失其行立者 彼其自見自是自伐自矜者亦若是矣 譬如飮食 適飽則已 有餘則病 譬如四體 適完則已 有贅則累 .
* 소씨는 주석하대. 사람이 서고 또 행함을 잘못함이 있지 않으나 실로 섬이 흡족치 못하다해서 발지겨 듸듸딤을 덧보태기하고 행하는게 흡족치 못한게 있다해서 걸터앉아 밍기적 거림을 덧보태기 하면 그 행하고 섬을 상실치 아니할 자 있지 아니하리라 이처럼 저 자신이 밝다하고 자신이 바르다 하고 자신을 자랑하고 등 저잘난체 하는자가 역시 이와 같다 할 것이다 비유컨대 음식이 배부름에 맞으면(*포식) 그만두는 것인데 남음이 있음 병되게 여기고 비유컨대 사대육신이 멀쩡하면 그만인 것을 거기다가 군더덕이로 뭐가 붙어 있다면 이것이 도리혀 심신을 얽어매는 것으로 될 것이다
呂註
여주
之爲立 非立之常也 跨之爲行 非行之常也 則不可久 故雖立不立 雖行
기지위입 비립지상야 과지위행 비행지상야 즉불가구 고수입불립 수행
不行也 道固無我 無我則不爭 則夫自見自是自矜者 亦非其常也 故其爲道
불행야 도고무아 무아즉부쟁 즉부자견자시자긍자 역비기상야 고기위도
也 爲餘食贅行而已 夫俗人皆嗜之矣 而吾復取焉 是餘食也 性本無是 而
야 위여식취행이이 부속인개기지의 이오복취언 시여식야 성본무시 이
特侈之 是贅行也 餘食贅行 物或惡之 則有道宜其不處也 夫道處衆人之所
특치지 시취행야 여식취행 물혹오지 즉유도의기불처야 부도처중인지소
惡 而曰物或惡之 故有道者不處 何也蓋卑虛柔弱者 衆人之所惡 而去之者
오 이왈물혹오지 고유도자불처 하야개비허유약자 중인지소오 이거지자
也 故有道者處之 見是矜伐者 衆人之所惡而爭之者也 是以不處 則或處
야 고유도자처지 견시긍벌자 중인지소오이쟁지자야 시이불처 즉혹처
或不處 其爲不爭一也.
혹불처 기위부쟁일야.
* 여씨는 주석하대. 뒤꿈치를 들어 섬을 위함은, 섬의 떳떳한 모습이 아니다 (*譯者言= 몇 천년 전에 요즘 힐 높은 신을 싣는 것을 내다 봤다 할 것인가?) 걸터앉아 밍기적거려 행함을 위함은, 행함의 떳떳한 모습이 아니다 (*譯者言=요즘의 교통수단의 편한 자리가 걸터앉아 가는 모습이다) 이것은 오래 갈 수 없다 (*譯者言= 유행이 가고 에너지 고갈이 됨 그런건 오래 가지 못한다) 그런 까닭에 설것이 서지 못하고, 행할 것이 행치 못하게 된다 (*譯者言= 소위 뱀에 발을 그리고 갓다 붙인다 는게 오히려 뱀 생긴대로 배로 기어가게 하는 것만 못하다는 뜻이니 무위자연에 맡겨 두라는 것이다. 人爲的으로 作爲함으로 인하여 여러 가지 부작용이 일고 부수적인 공해가 있게 하지말고 ....... 그러나 시위를 떠난 화살이 멈출수 없듯이 그냥 그대로 굴러가게 하는 게 자연스러울지 모른다 괜히 잘 굴러가는 걸 자연으로 돌린답시고 도로 망가트릴게 없다는 것이다 ) 길은 실로 내라함이 없다 내라함이 없음 다툼이 없다 즉 대저 스스로 밝다하고 바르다하고 잘난 체 하는 자 역시 그 떳떳치 못한 게 있음이라 그러므로 길을 위하는 자는 남는 여벌을 먹고 군더덕이로 행할 따름이라 여너 사람들이 즐기고 난 다음에 내 거듭 취함을 이 남는 음식을 먹는다 함인 것이다 (*譯者言= 사자가 먹고 난 다음 재칼 하이애나 등이 먹고 독수리가 먹고 맨 마지막에 그 찌꺼기 뼈다귀는 길이 먹는다는 뜻이리라) 성품이 본대 바름이 없어서 특별나고 사치스럽게 꾸미길 잘하고 이 군더덕이로 붙쳐 행하길 좋아한다 먹는 게 남아돌아 흩찰리 되고 군더덕이로 붙쳐 행함(*낭비적 요소)을 物事(물사)는 혹두 미워하는데 그래서 길에 뜻을 둔 자는 마땅히 그런걸 행하는데 머물르지 않는다 대저 길이 머무를려 하는 것엔 여러 사람들이 미워 하는 바이라서 또 말들을 하길 物事(물사)도 혹두 미워한다 함인지라 그러므로 길에 뜻을 둔 자는 머물르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대저 낮고 비고 연약하고 유약한 것을 여러 사람이 미워해서 버리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해서 길에 뜻을 둔 자는 거기에 머물른다, 밝다하고 바르다하고 자부한다하고 자랑하는 이상의 몇 가지는 여러 사람들이 (*譯者浮言=자신들의 잇속을 대변하고 위상을 제 뜻대로 나타 낼려는 속에서 서로) 미워함으로서 다투는 것이라 이래서 머무르지 않는다 즉 이래서 혹간 머물르기도 하고 혹간 머물르지 않기도 함은 그 한결같이 다투려 아니함을 위함인 것이다
朴註
박주
足不着地曰 股間夾物曰跨 者不能自立 跨者不能自行 發此兩句以明
족부착지왈기 고간협물왈과 기자불능자립 과자불능자행 발차양구이명
下四句之意 又繼之曰此於道也 猶食之餘棄行之贅 爲物所惡故 有道者不
하사구지의 우게지왈차어도야 유식지여기행지취우위물소오고 유도자불
處也 .
처야
* 박씨 주석하대. 발을 땅에다 꽉 대질 않고 서는걸 갖다 지겨 듸듼다 한다 종아리 외 허벅지 새에 물건을 끼고 않는걸 갖다 걸터 앉는다 한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마음대로 걸음걸이 할수 없다 지겨 듸듸는 자는 자립치 못하고 걸림 막대를 끼면 스스로 가질 못한다 이상의 두구절을 일으켜서 아랫 네구절의 뜻을 밝힘이고 또 승계해 말하대 이러함은 길에 뜻을 두는 자에 있어서 보이길, 먹고 남는 게 있어 버리는 것 같고 군덕덕이로 행케 하는 혹과 같다 이러함을 사물들이 미워하는 지라 그러므로 길에 뜻을 가진 자는 이러함에 머물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者不立, 跨者不行. 自見者不明, 自是者不彰.自伐者無功, 自矜者不長.
기자불립, 과자불행. 자견자불명, 자시자불창.자벌자무공, 자긍자부장.
其在道, 曰餘食贅行.物或惡之, 故有道者不處.
기재도, 왈여식행.물혹악지, 고유도자불처.
발돋움 하려는 자 제대로 서질 못하고 건너뛰려는 자 잘 행할 수 없다 스스로 안목이 밝다는 자 밝지 못하며 是我非他(시아비타) 식으로 자신이 바르다하는 자는 대의명분을 뚜렷하게 드러내질 잘못한다 자신이 공략하여선 이긴 전과를 자랑하려드는 자는 오히려 그 공로가 없어지는 것이다 자신이 내 세울만한 긍지를 가졌다 하면 그 다 큰 자이라 더 이상 성장하지를 못한다
이런 것은 그 도에 있어서 여벌음식이요 군더더기 행함이 되어선 사물들이 혹두 미워한다 그런 까닭으로 길을 가고자 하는 자는 길을 가는 자는 그런데 머무르지 않는다 처소를 삼지 않는다
* 노담이 말하는 주장을 따른다면 인간으로서는 무언가 목적을 삼고선 진취으로 행할것이 없다 그저 나물 먹고 물 마시고 팔을 베게 하여선 누워선 소일 없이 살다 가라하는 말로도 들린다할 것이다 세상이 번영을 구가하려면 무언가 진취적이고 발전적이어야 하는 건데 이렇게 無爲自然(무위자연)만 노래한다해서 인간의 성품을 나태함으로 誘導(유도)하는 것이지 그 전진을 하게 할 순 없다 지금 世態(세태)가 돌아가는 것을 본다면 그 독려하고 격려하기를 敵慨歌(적개가)를 부르라 부추겨도 시원찮을 판인데 그렇게 뒤 바꿈질 하는 사상이나 이상을 동경해 갖고는 그 남들의 삶을 따라 잡기커녕 그 순순히 그 행렬 대오에 낙오되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겨야 할 판이라는 것이리라 그만큼 세상은 빨리 둔갑질 하며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이미 어제는 아주 오래된 옛날이 되어버리는 疾走(질주)하는 세상에서는 그저 같이 질주하라고 가리킬 뿐이지 한시름 놓고 쉬라고는 할 수가 없다 그렇게 게으른 가르침을 주다 보면 결국은 그 道(도)라 하는 것을 주장하는 변설 논리 조자 질주한 자들이 빼앗아선 이용해 먹고 자기들의 삶의 영위하는데 유리한 방향대로 활용한다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게으른 자는 어디 비집고 설 곳이 없는 것이다
지금 시대는 그 질주하는 자를 부른다 누가 선두로 나가느냐 경주하는 것과 같은 모습을 그려주고 있다 그런데 그 안일무사 무위자연 道(도)만 찾을 것인가 이다
오직 채찍으로 호달구는 理想(이상)만이 有效(유효)한 것이라 마구 두둘겨 주다시피 해야만 한다할 것이라 그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이렇게 馳騁(치빙)해서 나가는 자만이 앞길에 光榮(광영)이 있는 것이지 주저 앉아버리는 가르침은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 요령 처신하라 하는 것이다 진궁이 처럼 고지 곧대로 행하려 드는 자는 항상 남의 밑에 메인 삶을 살 것 이지만 조조처럼 요령 처신 하는 자는 천하를 휘어잡고 얻어볼 기회를 얻을 것이라는 것이라
그러므로 남보다 높게 서볼려고 발돋움도 하여보고 그 설사 건너뛰다간 빠지는 한이 있더라도 건너 뛰어 볼려고 하여야 하는 것이리라 그래야만 그 무리에서 이탈되는 수가 적고 전체적인 개념이 발전을 본다 할 것이라 大(대)를 위해서 小(소)가 회생되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 자신이 小(소)축에 들어가지 않을 것을 祈願(기원)할 뿐이지 새 때가 바닷 길 목 에서 무리 지어 건너려는 것은 오히려 더 큰 안전을 圖謀(도모)하려는 것이지 구더기 무섭다고 장 못 담구지 않듯이 새매가 무섭다고 그 모두들 앉아선 날지 않고 죽치고 만 있다면 영원하게 그 목적지에는 그 무리 들이 다다를 순 없는 것이라 그러므로 작은 희생을 각오하고서라도 그 무리들을 부추겨선 앞으로 나아가게만 들어야만 한다 할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길의 가르침이라 할 것이라 그러므로 으스대고 뽐내며 자신을 자랑하고 하는 것 모두가 그 성장하려는 속의 一科(일과)인지라 모두들 그렇게 자기를 치켜세우고 광고선전 하듯 하는 세상만이 발전을 보게된다 할 것이다 우선 자신을 알리는 수단이 필요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기업이 비싼 광고료를 지불하고서라도 그 자기를 알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열심히 선전매체에서 선전해 되는 것이다 그래 야만이 그 자신을 돋보이고 성장시키는 길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老聃(노담)이 주어 섬기는 길의 가치는 이제 한물 간 것이라 할 것이니 구닥다리에 현혹하는 말에 그 무언가 얻을 것이 있는가하고선 문전 기웃거릴 필요가 없다할 것이고 오히려 그를 짓까라 뭉게는 논법을 전개해야 만이 마땅하다할 것이다
* 本文 第二十四章= 발을 지겨 듸듸는 사람은 제대로 서질못하고 (*발꿈치를 들어 듸듸는 사람) 걸터앉은 사람은 제대로 갈수없다(*털썩 주저앉아 엉덩이로 밍기적거리는 행위) 자신이 잘본다 하는자는 밝지 못하고 자신이 옳다 하는자는 돋보이지 않고 자신을 자랑하는자는 공이 없어지고 스스로를 뽐내는자 (저잘난체 하는자 으시대는자 자부심 가득한한자 자신에 차있는자 등등) 는 성장치 못하고 그길있음을 말하고 무의미하게 여벌로 먹고, 없어도 될걸 군더덕이로 붙어 행함을 사물은 혹두 미워하는지라 그러므로 길에 있는자는 그런것에 머물르지 않는다
* 발 지겨 디디는 자는 바로 설 수가 없고 걸터앉은 자는 바로 행할 수가 없다 스스로 본다한다면 밝지 못할 것이고 스스로 바르다하는 자는 소견이 좁다 스스로를 자랑하려드는 자는 그 공로가 사라지며 자신을 뽐내려드는 자는 취약점의 단점만 존재하게된다
그 길이라 하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갖다가선 여벌로 먹는 행위요 군 더덕이로 행할 것이라 사물 됨에선 혹두 미워하게 된다 그러므로 길이 있다 하는 자는 그런데 머무르지 않는다 소위 돌출 난 행위 속에는 길이란 것은 존재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蘇註
人未有不能立且行者也 苟以立爲未足 而加之以 以行爲未足 而加之以跨 未有不喪 失其行立者 彼其自見自是自伐自矜者亦若是矣 譬如飮食 適飽則已 有餘則病 譬如四體 適完則已 有贅則累 .
* 소씨는 주석하대. 사람이 서고 또 행함을 잘못함이 있지 않으나 실로 섬이 흡족치 못하다해서 발지겨 듸듸딤을 덧보태기하고 행하는게 흡족치 못한게 있다해서 걸터앉아 밍기적 거림을 덧보태기 하면 그 행하고 섬을 상실치 아니할 자 있지 아니하리라 이처럼 저 자신이 밝다하고 자신이 바르다 하고 자신을 자랑하고 등 저잘난체 하는자가 역시 이와 같다 할 것이다 비유컨대 음식이 배부름에 맞으면(*포식) 그만두는 것인데 남음이 있음 병되게 여기고 비유컨대 사대육신이 멀쩡하면 그만인 것을 거기다가 군더덕이로 뭐가 붙어 있다면 이것이 도리혀 심신을 얽어매는 것으로 될 것이다
呂註
여주
之爲立 非立之常也 跨之爲行 非行之常也 則不可久 故雖立不立 雖行
기지위입 비립지상야 과지위행 비행지상야 즉불가구 고수입불립 수행
不行也 道固無我 無我則不爭 則夫自見自是自矜者 亦非其常也 故其爲道
불행야 도고무아 무아즉부쟁 즉부자견자시자긍자 역비기상야 고기위도
也 爲餘食贅行而已 夫俗人皆嗜之矣 而吾復取焉 是餘食也 性本無是 而
야 위여식취행이이 부속인개기지의 이오복취언 시여식야 성본무시 이
特侈之 是贅行也 餘食贅行 物或惡之 則有道宜其不處也 夫道處衆人之所
특치지 시취행야 여식취행 물혹오지 즉유도의기불처야 부도처중인지소
惡 而曰物或惡之 故有道者不處 何也蓋卑虛柔弱者 衆人之所惡 而去之者
오 이왈물혹오지 고유도자불처 하야개비허유약자 중인지소오 이거지자
也 故有道者處之 見是矜伐者 衆人之所惡而爭之者也 是以不處 則或處
야 고유도자처지 견시긍벌자 중인지소오이쟁지자야 시이불처 즉혹처
或不處 其爲不爭一也.
혹불처 기위부쟁일야.
* 여씨는 주석하대. 뒤꿈치를 들어 섬을 위함은, 섬의 떳떳한 모습이 아니다 (*譯者言= 몇 천년 전에 요즘 힐 높은 신을 싣는 것을 내다 봤다 할 것인가?) 걸터앉아 밍기적거려 행함을 위함은, 행함의 떳떳한 모습이 아니다 (*譯者言=요즘의 교통수단의 편한 자리가 걸터앉아 가는 모습이다) 이것은 오래 갈 수 없다 (*譯者言= 유행이 가고 에너지 고갈이 됨 그런건 오래 가지 못한다) 그런 까닭에 설것이 서지 못하고, 행할 것이 행치 못하게 된다 (*譯者言= 소위 뱀에 발을 그리고 갓다 붙인다 는게 오히려 뱀 생긴대로 배로 기어가게 하는 것만 못하다는 뜻이니 무위자연에 맡겨 두라는 것이다. 人爲的으로 作爲함으로 인하여 여러 가지 부작용이 일고 부수적인 공해가 있게 하지말고 ....... 그러나 시위를 떠난 화살이 멈출수 없듯이 그냥 그대로 굴러가게 하는 게 자연스러울지 모른다 괜히 잘 굴러가는 걸 자연으로 돌린답시고 도로 망가트릴게 없다는 것이다 ) 길은 실로 내라함이 없다 내라함이 없음 다툼이 없다 즉 대저 스스로 밝다하고 바르다하고 잘난 체 하는 자 역시 그 떳떳치 못한 게 있음이라 그러므로 길을 위하는 자는 남는 여벌을 먹고 군더덕이로 행할 따름이라 여너 사람들이 즐기고 난 다음에 내 거듭 취함을 이 남는 음식을 먹는다 함인 것이다 (*譯者言= 사자가 먹고 난 다음 재칼 하이애나 등이 먹고 독수리가 먹고 맨 마지막에 그 찌꺼기 뼈다귀는 길이 먹는다는 뜻이리라) 성품이 본대 바름이 없어서 특별나고 사치스럽게 꾸미길 잘하고 이 군더덕이로 붙쳐 행하길 좋아한다 먹는 게 남아돌아 흩찰리 되고 군더덕이로 붙쳐 행함(*낭비적 요소)을 物事(물사)는 혹두 미워하는데 그래서 길에 뜻을 둔 자는 마땅히 그런걸 행하는데 머물르지 않는다 대저 길이 머무를려 하는 것엔 여러 사람들이 미워 하는 바이라서 또 말들을 하길 物事(물사)도 혹두 미워한다 함인지라 그러므로 길에 뜻을 둔 자는 머물르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대저 낮고 비고 연약하고 유약한 것을 여러 사람이 미워해서 버리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해서 길에 뜻을 둔 자는 거기에 머물른다, 밝다하고 바르다하고 자부한다하고 자랑하는 이상의 몇 가지는 여러 사람들이 (*譯者浮言=자신들의 잇속을 대변하고 위상을 제 뜻대로 나타 낼려는 속에서 서로) 미워함으로서 다투는 것이라 이래서 머무르지 않는다 즉 이래서 혹간 머물르기도 하고 혹간 머물르지 않기도 함은 그 한결같이 다투려 아니함을 위함인 것이다
朴註
박주
足不着地曰 股間夾物曰跨 者不能自立 跨者不能自行 發此兩句以明
족부착지왈기 고간협물왈과 기자불능자립 과자불능자행 발차양구이명
下四句之意 又繼之曰此於道也 猶食之餘棄行之贅 爲物所惡故 有道者不
하사구지의 우게지왈차어도야 유식지여기행지취우위물소오고 유도자불
處也 .
처야
* 박씨 주석하대. 발을 땅에다 꽉 대질 않고 서는걸 갖다 지겨 듸듼다 한다 종아리 외 허벅지 새에 물건을 끼고 않는걸 갖다 걸터 앉는다 한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마음대로 걸음걸이 할수 없다 지겨 듸듸는 자는 자립치 못하고 걸림 막대를 끼면 스스로 가질 못한다 이상의 두구절을 일으켜서 아랫 네구절의 뜻을 밝힘이고 또 승계해 말하대 이러함은 길에 뜻을 두는 자에 있어서 보이길, 먹고 남는 게 있어 버리는 것 같고 군덕덕이로 행케 하는 혹과 같다 이러함을 사물들이 미워하는 지라 그러므로 길에 뜻을 가진 자는 이러함에 머물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출처 : 역학살롱(實戰命理의 場)
글쓴이 : 삼베 중우 적삼 도롱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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