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형세론과형국론)

[스크랩] 숫자의 비밀과 힘

장안봉(微山) 2014. 7. 17. 10:01

                                              八 卦의 작 용

自然

人間

身體

動物

性質

五行

乾(☰)

兌(☱)

離(☲)

震(☳)

巽(☴)

坎(☵)

艮(☶)

坤(☷)

火·日·電

風·木

水·雨

小女

中女

長男

長女

中男

小男

陽金

陰金

陽木

陰木

陽土

陰土

 

 

 

숫자(數理)는 숫자마다 고유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또한 비밀이 숨어 있다
우리나라의 주역을 연구하는 선조들 께서는 숫자가 지니고 있는 비밀을 규명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렸고

천기(天機)를 숫자와 결부 시켜 미래를 알려고 부단히 연구해 왔다
세계적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도 숫자를 계산하여 예언했다 

- 재수(財數)없어 
- 별수(數) 있나 
- 다칠 수(數)있어
- 신수(身數)좋네
- 운수(運數)대통이야
- 관재수(官災數)가 들었어
- 죽는 수(數)있어 등 ..등
  이처럼 수(數)는 보이지 않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숫자의 비밀은 나 개인뿐 아니라 국가 . 세계가 이 범주에서 벗어 날수 없기 때문에 숫자의 비밀을 안 다는건

대자연의 흐름을 알고 운을 알 수 있다고 보았다
내가 그 어렵다는 천부경(天符經)과 격암유록을 읽으면서 숫자의 힘을 몰랐다면 81자로 되어 있는 천부경의 비밀을 밝혀 낼 수

없었을 것이고  또한 이 두 책을 해석한 서적을 보면서 잘못된 부분을 집어 낼수 있었던 것은 숫자의 비밀을 터득하고서야 가능했다

숫자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힘을 알면 세상사를 어느 정도 꿰뚫어 볼 수 있다

 

숫자는 1, 2 , 3 , 4 , 5 , 6 , 7,  8,  9, 0(10) 이 전부다

 

천부경은 이 열자를 해석한 경전(經典)인데 신전(神典)이라고도 한다

세계의 경전중에  글자수(81자)가 가장 적고 짧지만 우주관.자연법칙.인생관이 모두 함축된 경전중 최고의  경전이며 

제일 오래된 경전이고 다른 경전의 뿌리는 천부경인데   이 자연수의 숫자가 어떻게 합치느냐에 따라 모든 운이 결정 되며

숫자의 이치를 깨달았을 때라야  하늘과 땅과 사람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는 것이니  신비스럽고 놀랄만 하다

이 열자를 가지고 백(百) . 천(千) . 억(億) .  조(兆) . 경(京)을 만들어 낸다

 

이 10 자는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하늘(1) 과  땅(2) 사이에서 사람(3)이 태어나  방해자(4)와 자연만물(5)과

불가피하게 함께 해야하며  6. 7. 8. 9 .0 과 조화와 음양의 균형을 이루면서 살다가 죽어서 흩어지고(1進10退)  무(無 : 0)가 되지만 그 죽은 뿌리에서 다시 싹트기를 반복한다는  인생 살이를 나타낸 것으로서

이것을 사람. 세월.국가에 적용 시키면 다 들어 맞게 되어 있다

 

좀 더 쉽게 말한다면 사람은 누구든지 하늘의 기와  땅의 기를 받아  빈손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서 많은 시달림도 받고 자연의 영향을 받으며 이래 저래 살다가 빈손으로 죽게되는 공통 운명을 짊어지고 반복하며 돌고 돈다는것을 설명한 것이다

하늘은 시작도 끝도 없고 영원이 변함이 없으나  땅은 하늘의  기(氣)에 따라 변화가 있으며 사람은 하늘과 땅을 닮아 이 세상에 태어나니 하늘과 땅의 기를 받고 살아가야만 한다는 우주관인데 간략히 말하면 사람이 하늘과 땅의 속성을 빼 닮았으니 사람안에 지배와 피지배가 있고 선과 악도 함께 있으며  5관(五觀)은 지휘계통이요 오장(五臟)은 복종계통이니 대자연도 지배자인 하늘의 기에 따라 움직이듯 사람도 계절따라 움직이계 되는것은 것은 불변이며 반복적으로 이뤄진다는 것이 본뜻이며 이것이 천부경의 전부인데  천부경을 해석한 책을 보면 꽤나 연구한 것 처럼  해석을 달아 놓았지만 핵심은 모르고  있는것 같았다

 

6=1+5  7=2+5 . 8=3+5. 9=4+5 . 10=5+5로서

5 라는 자연만물숫자를 중심으로 하여 10을 생성하고 기쁠때와  슬플때와 다시 회복하는 과정을 거쳐 원 위치로 누구나 돌아가게 된다는 자연의 이치를 나타낸 암호문이다

11.12.13........19 까지는 하늘의 영향력이 크며  21.22.23.....29 까지는 땅의 영향력이 크다

15일(보름)을 기준으로 진퇴성쇠(進退盛衰)가 영원이 반복되니 이것으로 미래를 예측한다

 

1과 6은 水로서(水直下降)

2와 7은 火로서(暴發)

3과 8은 木으로(立直上昇)

4와 9는 金으로(凝集)

5와10은 土로서(抱容.均衡)을 나타낸다

 

다 같은 봄(春)인데도 갑인(甲寅)년 봄과 을묘(乙卯)년 봄은 다르고 갑인년 운세와 을묘년 운세는 다르다
甲은 1 이고
乙은 2 이며
 .
 .
 .
癸는 10 인데 여기 까지를 간(干)이라 하여 하늘을 가르키는 숫자이고

 

寅(인)은 1 이고
卯(묘)는 2 이고
 .
 .
 .
亥(해)는 10 인데 여기 까지를 지(支)라하여 땅을 가리키는 숫자이다
그래서 하늘과 땅이 궁합이 맞느냐 맞지 않느냐를 가지고 운을 예측한다

 

같은 남자 끼리라도 궁합이 맞으면 속에 있는 말도 자연스럽게 하게 되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으며 즐겁지만

궁합이 맞지 않은 친구는 왠지 거리감이 느껴지고 말도 잘 안 통하며 말하는데도 힘들고 피곤하고 반감부터 생긴다

이는 부모 자식간이나 형제지간도 마찬가지다

궁합이 맞은 자식과는 말이 잘 통하지만 궁합이 맞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신경질 부터 생기고 화를 내게 된다

또한 누구 말만 들었다 하면  꼭 손해를 보고 누구 말을 들으면 재미를 보게 되는것도 궁합의 역학 관계라고 보면 틀림 없다

 

농사가 나하고 궁합이 맞으면 새벽에 나가 일하고 저녁 늦게 집에 들어와도 피곤한줄 모르고 농사짓는 일이 재미

있지만 농사와 궁합이 맞지 않으면 10시 나가 일하다 오후 4시에 일찍 집에 들어와도 무척 피곤하고 짜증만 난다
이러니 농사가 잘 될리 없다
매사는 반드시 궁합 맞는 것을 찾아야만 잘 되게 마련인데 그 이유는 궁합이 맞으면 사랑하고 싶은 생각이 발동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위에서 子丑寅卯........戌亥하면 12글자인데 왜 亥가 10 이냐고 반문할 수 있는데
그 설명을 하자면 지면상으론 어렵기 때문에 생략하는데 辰戌丑未라는 글자 역할에 비밀이 숨어 있다
역학을 많이 공부하여 역술을 잘 한다고 알려진 사람들도 이 네 글자의 힘을 잘 몰라 실수를 많이 한다
보통 두 사람중 한사람은 사주팔자에 辰戌丑未 글자가 한자라도 끼어 있기 마련이다

 

사람들이 어렵게 느껴지는 사주를 전혀 볼 줄 몰라도 숫자의 힘만 알면 쉽게 자신은 물른 남의 운명을 예측할 수 있다
누구든지 태어난 연월일만 알면 그 숫자를 가지고 1 - 9 사이 숫자가  되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예를 들어 2 라는 숫자가 나왔다면 이 사람의 운은

 

이 사람은 악(惡)한면이 60%이고 선(善)한면은 40%로서 이론가이며 지나치게 너무 생각을 많이 하다보니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방황하다 좋은 기회를 자주 놓치게 된다
인품이 뛰어나고 남의 부탁을 받으면 거절 못하는 우유부단한 면이 있는데 이는 남을 의심하는 버릇 때문이다
적극적이지는 못하나 항상 수첩에 메모 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윗 사람으로부터 신뢰는 받는다
의심하고 반항하는자가 많은데 이는 惡한쪽 운을 더 많이 타고 났기 때문이다
이 사람은 조상령들이 잘 지켜 주려고 하기 때문에 제사 등 조상을 잘 봉양하면 일이 잘 풀리고 운이 매우 좋아지는

것이 남보다 특이 하다
직업은 상업.무역업.변호사.정보원이 잘 맞는다......라고 전체적인  운세 감정이 나온다

 

◆ 하루도 12시간으로 나누는데 선령(善靈)과 악령(惡靈)들이 활동하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아무 때나

    기도(정성)를 하면  도리어 해를 입게 된다
하늘은 惡도 나쁜 것으로 보지 않고 필요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으로 본다
그래서 惡을 버금아(亞 : 두 번째) 밑에 마음심(心)을 써서 두 번째 마음이라 했다

甲이 첫 번째힘을 지닌 봄 이라면 乙은 두 번째 힘을 지닌 봄인데 甲乙이 다 봄을 나타내지만 그 힘은 많은 차이가 있는것과 같다

 - 소원이 잘 이뤄지는 시간
- 승부에 힘을 주는시간
- 조상의 힘을 얻고자 하는 시간
- 상대방 힘을 꺽을 수 있는 시간이 제 각각 따로  배치 되어 있다

옛날에 전쟁할 때는 왕이 친히 전쟁터에 나갔는데 반드시 술사(術士)들이 따라 다니며 적을 공격할 때와 후퇴할 시기를 정할때

거의 이것을 적절하게 활용했다고 한다
다시 말해 호랑이도 하루 12시간 다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계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戌時에 잠이 깨어 亥時부터 활동하다가

寅時가 되면 활동을 마감하고 호랑이의 힘이 가장 많이 빠지는 午時가 되면 스스로 졸음이 오고 잠을 자게 된다
호랑이를 잡는 포수가 힘이 펄펄 넘치는 戌時부터 丑時에 잡을려고 한다면 도리어 포수가 잡혀 죽게 될 것이다
반드시 午時에 맥을 못쓸 때 공격을 해야 한다
이렇게 모든 생명체는 시간에 따라 힘이 생기고 빠지고 한다

 

◆ 사람도 남녀간에 성욕이 강한 시간과 약한 시간이 있는데 강한 시간대의 성관계는 생활 리듬에 활력소가 되나

    약한 시간대에 성 관계는 건강에 많은 지장을 초래한다  

 

*  식물도 10-12시 까지는 힘이 왕성하고 성욕도 강해 암수의 꽃가루 받이를 열심히 하나 오후 1시가 지나면 꿀 분비도 적고

    2시가 되면 닫아 버리고 6시가 되면 잠을 자기 시작한다

 

◆ 남 .북한도 전쟁이 생겼을 때 북한은 水이기 때문에 호랑이 또는 쥐 기질이고 남한은 火의 기질이기 때문에 말 또는 양의 기질이다
    그러므로 북한군은 밤에 공격하고 낮에 쉬고 (맥을 못추고)  남한군은 낮에 공격하고 밤에는 쉰다(맥을 못춘다)

 

역술하는 사람들도 숫자의 개념은 대략 알지만 활용 기술이 없어 거의 사용 안 한다
내가 숫자의 비밀을 터득하기 위해 오랫 동안 싸워 왔지만 확실한 활용법을 깨우친 건 불과 3 년 밖에 안 된다
숫자의 비밀을 깨닫고는 천하를 얻은 기분이었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 축산과에서 농업 분야를 공부하면서 앞으로 큰 농부가 되려고 했기 때문에 나름대로 농업 과목은

나를 따를자가 없었고 농사 짓는데는 가감승제(加減乘除)만 알면  된다고 생각하여 수학과는 담을 쌓다

머리가 둔한 나는 머리 회전이 빨라야 하는 일반수학도 나는 도저히 쫒아 갈 수 없었고 나중에는 나에게는 시간 낭비라 결론 짓고

숙제는 물른 수학 시간에  수학책은 덮어 놓고 농업서적을 보다가 수학 선생에게 회초리를 수 없이 맞았다

상과(商科) 와 축산과 합반하여 상과 교실에서 공부하게 되었는데 상과에는 여학생이 많은지라 매 맞는 창피함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그러나  나는 나의 소신을 당당하게 수학 선생에게 말씀 드렸다

 

수학 선생님(이태용)도 춘천 농대 축산과 출신이라 매를 때리면서도 이해 하는듯 했다

급기야는 선생님들 회의에서 나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장창식은 수학 시간에 수업에 안 들어 와도 좋으니 자기 교실에서

보고 싶은 책을  보도록 내버려 두라는 결정이 났다고  말씀 하셨다

이런 일은 있을 수 없지만 너의 장래를 위해서 내가 교장 선생님께 간곡하게 건의 했고 많은 선생님도 찬성했다는 말도

곁들여 주셨다

그리고 수학 선생님은 나의 진로를 단 둘이 만나 지도해 주셨고 꿈을 이루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장래를 지켜 보겠다고

하셨지만 나는 그 뜻을 펴보지 못했다

 

졸업 후 나름대로  후지 사과 묘목를 비롯해 여러 종류의 과수묘목을  텃밭에 심었고 각종 약초도 시험 재배해 보기도 했으나

아버지의 구태적인 농사 방법과 트러블이 생겼고 농협에서 퇴직 한후 한때 남의 땅을 빌리어 채소재배를 했는데 참 잘 됐으나

가격이 폭락하여 종자대 건지기도 버거웠다

나중에 역학을 연구 하면서 알게 된 것이지만  나의 사주에는 물(水)이 없어 나무와 채소는 많은 물이 필요한데 그게 없으니 농사가

잘 될리 없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농사를 포기함과 시골 생활을 정리하고 상경하여 회사에 취업한후  한국방송통신대학에 다니게 될때도 대학원때도 머리 둔한 나를

항상 괴롭히는것은 과학이었다

수학과 과학은 형제간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이었다

이런 내가 수(數)에 미친것은 수(數)가  수 많은걸  지배하고 있음을 알고 부터이다

숫자의 비밀을 활용하는 것은 새로운 분야이며 이것만 알면 직장 없이도 밥은 먹고 용돈도 만들어 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전문가 시대이기 때문에 민들레면 민들레. 도라지면 도라지. 마늘. 호흡법. 독소빼내는법. 새. 물고기. 마술.주식등

한가지 분야에 자기 혼자 만의 기술과 노하우를  키워 박사 소릴 들어야 살 수 있는 세상이다

 

천부경(天符經)은 특히 수리를 매우 중요시 하고 있는데  서양의 聖經   동양의 易經보다 한 차원 높으며

유교. 불교.기독교 .팔만대장경.한국의 증산.단군.대순등 토속종교의 경전을 함축시켜논 진국이라 볼 수 있다

기독교의 예수그리스도 도 삶에 고뇌(苦惱)를 느끼다가  단기 2000년전 우리나라 가락국(駕洛國)에  들어와

천부경을 사사하고 득도(得道)한후 중국 곤륜산(崑崙山)을 거쳐 유대로 돌아가 창교(創敎)했다고

격암유록에 기록 되어 있다(2 번 왔다간 것으로 기록됨)

 

불교에서도 반야심경이나 법화경, 화엄경같은 지극히 공덕이 높은 설법의 자리라야 참석하는 천신(天神)이 있는데 이이가 바로 환인천제(桓因天帝)다.

불경을 보면 부처님 설법자리에 납시어 지켜보는 환인천제를 확인할 수 있다.

불경에 왜 환인이 나오는가 ?

그것도 아미타불, 미륵불, 관세음 보살, 지장보살, 천수보살, 제석천왕, 도솔천왕과 함께 VIP로 상석(上席)에 폼 잡고 앉아 계신다

부처님의 설법에 자리를 빛내는 들러리로 초빙되어 온 이 귀빈들은 모두 실제로 왔다는 뜻은 아니지만

들의 원력(遠力)의 기(氣)가 화신(化神)되어 그 자리를 함께했다는 뜻이다.

즉, 부처님은 모든 하늘나라의 끗발있고 쟁쟁한 실세들을 모두 부르셔서 그분들의 백그라운드로 삼아 설법을

하셨던 것이다.

불교행사때도 여러 신들이 등장하는데 그중 환인천제(桓因天帝)를 제일 으뜸으로 모시는 것은

천부경은 1만년전  마고 시대의 환인(桓因 : 天帝)에 의해 창제(創題)되었으며 환웅 단군을 거쳐 글로 다듬어진

자연법칙을 다룬 神의 글로 2500년전 석가가,  2000년전 예수가 공부하고 전수하여 불교를 탄생시켰고 기독교를 탄생시켰으며 대부분의 종교가 여기서 새끼를 첬다고 전해지며 모든 종교 교리의 원 뿌리는 천부경인데 우리나라는    환인(桓因)의 장자손(長子孫)으로 천부경을 전매특허처럼 독점하고 있고 천부경 이치대로 국운이 흘러 가게 되어 있는걸로 볼때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성경에서 말하는 아담과 이브가 뛰놀던 에덴동산이란 환인이 통치하던 시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고 우리의 단군 성조(聖祖)는 해돋는 오리엔트(동쪽)로 천부경을 가지고 와서       제2의 환인시대를 펼치려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것은  우리 한국은 다른 나라와 특이한 역사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가 단기4343년 이지만 어느 민속역사가는 5908년 이라고 주장하는것으로 보아 유규한 역사를 지닌 민족임에는 틀림없다

한족이 멕시코 브라질 아프리카 까지 씨를 퍼 뜨렸다고 주장하는 근거는 그들의 생활습관이나 생활도구나 풍습이 우리나라와  많이 닮았다는데서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기때문이다 

 

천부경으로 풀어본 우리나라 말운에 되어질 숫자를 이렇게 표현했다

 ●수리는숫자마다 고유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발전을 뜻하는 양수( 陽數)와

    과도기 또는 하락을 뜻하는 음수(陰數)로 구분하여 3단계로 짚어 나갔다

 

* 1 단계는 하늘이 주관하고 2 단계는 땅이 주관하기 때문에 각본대로 진행되나 3 단계는 사람이 주관하므로  한 두차례 연장되는

  차질이 생기기는 하나 때가 무르 익으면  애매 모호하게 마감함을 볼수 있다

 

  천부경 : 9 X 9 = 81은 천부경 81자이며 
  

우리나라 대통령도 양수는 발전 음수는 과도 정부로 이어져 내려 왔으며 3 단계로 진행돼 왔다

 

-제 1공화국(이승만) 3 X 5 = 15 년(1단계)
          (1948년에 정식 대통령에 취임 했으나 실지는 1945년 해방 되여  임시 정부가 귀국하면서 대통령 역활을 함)

  제   2 공화국(윤보선) 과도

-제 3 공화국(박정희) 3 X 6 = 18 년(2단계)

  제  4 공화국(최규하) 과도

-제 5 공화국(전두환) 3 X 7 = 21 년 (3단계 마지막 단계 : 이후 공화국 단어 안씀) 
전두환 대통령이 21년 집권해야 할 운이나 7 년 단임으로 끝났기 때문에 전직 대통령들이 장기집권으로 독재에 몰리어 비운으로

갔기 때문에 7 년 단임을 하면 영웅 소리를 들을줄 알었지만 하늘의 뜻을 위반했기 때문에그에 대한 벌로 백담사에서 영어의 몸이

되었고 차츰 국운이 기울면서 음(陰)에게 통치권을 내 주게 되어 陽이 빛을 잃고  陰(어둠 : 악)이 날뛰게 하는 놀이  판(板)을

만들어 주었다

우리나라는 완성 단계까지는 단계별 장기 집권과 통치자의 독재성이 필요한  국가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14년간을 노태우.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탄핵시점 까지  잔여 임기를 나누어 채웠고 그만큼 국운도 14년간 연장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독재니 뭐니해도 이승만 대통령이 임시 정부때 미국의 힘을 빌어 일본에서 해방 됐고 6.25전쟁에서 미국을

끌여들어  북한을 격퇴시킨 건국의 아버지라 부를만 하며 박정희 대통령은 가난에 쪼들린 우리나라를 새마을운동을

부르짖으며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끌었고 전두환 대통령은 수출 증대와 사회질서안정과 물가안정에  크게 기여한 대통령이다

좌파에 물든 사람들과 정치에 단맛을 들인 사람들이 독재니 반민주적이니 하면서 1. 3. 5공화국  전직 세 대통령들을 깍아 내리고

폄하하고 비난하지만 하늘은 그들을 보내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했다

격암유록에도 이 분들이 대통령이 될 것임을 분명하게  460년전에 이미 기록해 놓았다

 

 

우리나라 혁 명
 
 5 공화국에서 7 수를 이어 받아 1 이라는 하늘 수를  중간에 넣었다
               7 X 7 = 4 1 9 ......... 학 생 혁 명
          7 X 8 = 5 1 6 .........군 사 혁 명
          7 X 9 = 6 1 3 ...........????
마지막 혁명은 아마켓돈 종교 혁명인데 이미 2006 . 6 .13일 모 종교  교주가 왕위 즉위식으로
42개월(또는4년2개월) 왕 노릇하다 2010. 6. 29일 막내 아들에게 대통을 물러 줌으로서 운이 끝남(성경참조)
(왕노릇이란 국민이 인정하는 왕이 아닌 종교단체에서 자칭 왕 대우를 받는  놀음을 뜻함)

 

5수는 자연 만물수로 5行.5音(궁상각치우).5味.5穀 5대양(북극양 .남극양 포함)

5대주(6대주라 하나 남북 아메리카를 아메리카로 통합).5觀  5臟  꽃잎도 5매 . 5계절..... 등등
5를 기준으로  6. 7. 8. 9 .10수로서  마지막수로 朝鮮 국운이 막바지라고 봄

 

남북간에 6.25전쟁이 발생 한 지 60년째 즉 2010년 전쟁. 2013년 남북통일이 돼야 하나 전시작전권 연기로

이것이 연기되어 2021-2022년(丑.寅)사이에 전쟁 발생하여  2024-2025년 남북통일이 될 것으로도 보긴 하는데

여러 정황으로 볼때 올해(2010)가 더 위험스럽다고 보

  

                   한 국 자 연 역 학 교 육 원

             02) 931-5525 / 010-3297-6685

 

 

 

출처 : 한국자연역학연구원
글쓴이 : 훨훨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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