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봉(微山.自明,李春求)

◇ 아리랑이 아리랑인 이유 우리 민족은 아리랑 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 찡하게 다가오는 그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득한 옛날부터 민요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으며 널리 불리워져 왔으며, 심지어 분단된 한국에서 조차 남과 북이 이념을 초월해 함께 부를..

상주시 낙동면 유곡리 고분군 尙州柳谷里古墳群 = (The)ancient tombs site at Yougok-ri, Sangju 조사지역 : 경북 상주시 낙동면 유곡리 산128-1번지 일대 조사기간 : 1998년 4월 1일 ～ 1998년 6월 4일 영남문화재연구원 상주 유곡리고분군은 상주시의 동남부에 해당하며, 낙동강 서안의 계곡상 지형에 위..

낙동나루. 낙동진(洛東津)| 낙동나루에선 낙동강 나루의 흥망성쇠가 고스란히 읽힌다. 이름부터 '낙동'이 아닌가! 고대엔 황산하, 황산강 등으로 불린 낙동강이 오늘날의 이름을 갖게 된 것은 조선조 들어서다. '낙동'이란 말은 상주의 옛 이름인 낙양(洛陽)의 동쪽에 있다 하여 이름됐다..

상주 신상리유적 명칭 / 상주 신상리유적위치 / 경북 상주시 낙동면 신상리시대 / 전기, 중기구석기조사 /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2001~2001) ▲ 상주 신상리 발굴 구석기 유물(왼쪽 3점), 안동 마애리 발굴 구석기 유물 신상리유적은 경북지역에서 최초로 발굴된 구석기 유적으로 지형적으로..

상주시, 상주장과 옛건물들 문경새재로 가는 길목에서 낙동강 뱃길의 시발지자 종착점으로서의 역활을 하며 고래로부터 문물이 번성했던 곳, 누에, 쌀, 그리고 하얗게 분이 날리는 곶감의, 삼백(三白)으로 유명한 곳, 옛 신라의 수도 경주와 버금갈 정도로 번성하였기에 상주의 이름을 합..

상주읍 복룡동 들녁 (똥통 거름주기) 겨울땔감 운반 소 달구지 길쌈 작업 광경 동구밖 빨래터 동네 우물터 밭갈이 베틀작업 상주들녁 보리수확 광경 상주 목물전 전경(데러키를 파는 할머니) ◆상주사투리『데레키』를 아시나요? 상주시장 풍경 상주읍 외곽 시골 풍경 상주 의용소방대 ..

지게로 병든 노모를 지고 읍내 병원으로 가는 모습, 냇물에서 아낙네들이 빨래하는 모습등 상주의 역사를 보여주는『상주 100년사 사진전 영상모음』입니다. 클릭하면 커진다! 확 커진 플레이어로 감상하세요. 공지사항으로 이동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