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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유배지.
삼면이 물로 싸이고 한쪽은 험준한 절벽으로 막혀있는 곳.
배로 강을 건너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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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강물 넘어 청룡포를 등 뒤에 두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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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어가를 둘러싼 소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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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흥도 소나무, 또는 충절의 소나무.
담장 밖에서 저쪽 단종이 계신곳을 향하여 수그리고 읍을 하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엄흥도 소나무라 이름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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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파란 옷을 입으신 분이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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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채에서 궁녀들의 모습을 재현한 마네킹.
아무튼 옛날엔 방이 참 작고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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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포수림지
수십년에서 수백년생의 거송들이 들어 찬 수림지.
단종의 유배지를 중심으로 주위에 울창한 송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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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송.
단종이 유배생활할때 두 갈래로 갈라진 이 소나무에 걸터앉아 쉬었다고 한다.
단종의 유배 당시 모습을 보았으며(관), 때로는 오열하는 소리를 들었다(음)는 뜻에서
관음송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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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이 뻗어있는 관음송을 쳐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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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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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향탑.
청령포 뒷산 층암 절벽위에 있는 탑.
한양에 두고 온 왕비 송씨를 생각하며 쌓아올린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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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지에서 바라본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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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리 머나먼 길의 고은 님 여의옵고
내 마음 둘 듸 업서 냇가의 안쟈시니
뎌 물도 내 안 갓도다 울어 밤길 예놋다
(천만리 머나먼 곳(영월)에다 고운 임(단종)을 이별하고 돌아와
나의 슬픈 마음을 둘 데가 없어서 냇가에 앉았더니
흘러가는 저 시냇물도 내 마음 같아서 울면서 밤길을 흘러가는구나)
1457년 10월 24일 금부도사 왕방연이 단종께 사약을 진언하고
한양으로 돌아가는 길에 비통한 심정으로 청령포를 바라보면서 시조를 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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