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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흥사는 5대 적멸보궁중의 하나이다.
당시 징효대사는 당나라에서 문수보살의 진신사리 100과를 얻어다가
양산 통도사, 오대산 상원사, 설악산 봉정암, 정선 정암사 등에 나누어 봉안하고,
이곳에 적멸보궁형 법당을 세웠다.
징효대사는 적멸보궁 뒷산에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했다고 한다.
때문에 적멸보궁안에는 부처의 삼존불이 없고, 뒤쪽으로 뻥뚫린 창만 하나 나 있다.
이것은 산 전체가 부처의 몸이라고 전하는 법흥사 적멸보궁의 뜻이라 한다.
(답사집 자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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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멸보궁 올라가는 길은 소나무 숲길로 이어져있었다.
가는 길 내내 운치 있어 좋고...
혼자 사진도 찍고 이것 저것 홀로 감상하다보니 앞서가는 일행과 떨어져
나홀로 산책길이 되었다.
따로 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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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멸보궁 가는 길에 보이던 현대식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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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계단에 산신각 푯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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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흥미있어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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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각 내부이다.
혼자 기웃거리고 유심히 쳐다보는 중 관리인에게 자세히 설명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산신각에는 3분이 모셔져있다.
좌측이 백덕산신, 중앙이 사자산신, 우측이 구봉대산
그중 백덕산신은 여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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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덕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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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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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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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비가 오더니 적멸보궁 뒤 사자산 봉우리에는 멋진 운무가 드리워져있다.
답사집의 설명대로 정말 내부에는 가운데에 뻥뚫려있다.
아. 신기해라...
사찰 많이 다녀보진 못했지만 드물게 보는 건물구조라 내내 신기했다.
정 중앙에 부처님만 모셔진 정형화된 사찰만 보아왔던지라
저 뚫린 구조의 사찰 내부와 그 함축된 의미는 새로운 앎과 경험으로 내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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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멸보궁 뒤쪽 언덕위의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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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내부를 찍어보았다.
스님들은 우측을 향해서 예불을 드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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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모셔진 부처상들을 향해서 염불을 드리는 스님들.
아~! 에어컨...
사찰의 경건한 내부와 풍기는 옛스러움과는 어울리지 않아보이지만
그러나 더운걸 어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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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후의 산 배경은 이렇게 깨끗하고 운치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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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물에서 물 한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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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려오는 소나무 길.![]()
일주문.
지은지 얼마 안되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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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 옆 음식점의 아이디어 하나.
TV 안에서 피어나던 자연물들.
그 아래로 쏟아지던 물..
예쁘고 참신해서 사진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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