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강원도)

[스크랩] [강원도 영월] ?영월엄씨(寧越嚴氏) 시조 내성군 엄임의(奈城君 嚴林義) 묘

장안봉(微山) 2013. 9. 16. 07:12

영월엄씨(寧越嚴氏)

 

영월(寧越)은 강원도 남부에 위치한 영월군 일대의 지명으로 고구려 때는 내생군(奈生郡)이라 불리다가,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내성군(奈城郡)으로 바뀌고, 자춘현(子春縣: 永春)·백오현(白烏縣: 平昌)·주천현(酒泉縣) 등을 관할하였다. 940년(고려 태조 23)에 영월로 개칭되었고, 1018년(현종 9)에 원주의 속현으로 병합되었다. 1372년(공민왕 21)에는 영월군으로 승격하였다. 1698년(숙종 24)에 이 고장 청령포(淸怜浦)에 단종(端宗)이 유배되었다가 죽음을 당한 곳이라 해서 노산군(魯山君)을 단종으로, 능을 장릉(莊陵)으로 추존함에 따라 영월군도 도호부로 승격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충주부 영월군이 되었고, 1986년에는 강원도 영월군이 되었다. 1937년에 군내면이 영월면으로 개칭되었고, 1960년에는 읍으로 승격하였다.

 

시조 엄임의(嚴林義)는 당나라 사람으로 신라 경덕왕 때 당나라 현종의 파락사(波樂使)로 영월신씨(寧越辛氏)의 시조인 신시랑(辛侍郞)과 함께 우리나라에 왔다고 한다. 그러나 본국에 정변이 일어나자 지금의 영월인 내성군(奈城郡)에 안주하여 우리나라 엄씨의 시원이 되었다. 고려 때 이르러 그를 내성군(奈城君)에 추봉하고 후손들에게 영월을 식읍으로 하사하면서 후손들이 영월을 세거지로 삼았다.

 

 

영월엄씨는 시조 엄임의의 아들 엄태인(嚴太仁)이 파조인 군기공파(軍器公派), 엄덕인(嚴德仁)의 복야공파, 엄처인(處仁)의 문과공파(文科公派)가 발생하였고, 참봉공계(參奉公系), 교수공계(敎授公系)등 37계통으로 갈라졌다.

 

 

영월엄씨 시조공 묘역 전경

 

 

 

 

 

 

 

시조공 이하 2세~10세 제단

 

 

 

 

 

 

묘 후경

출처 : 癡叔堂
글쓴이 : cheesookda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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