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살아서 숨 쉬는 곳 오죽헌>
촬영지 : 오죽헌 = 강원도 강릉시 죽헌동 율곡로3159(1536~1584번) 촬영일 : 2013년 5월 11일 날씨는 쾌청.
사진에 대한 애착은 여전한데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높은 산에 오른다는 것은 호연지기를 위해서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지만 날씨가 더워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힘이 들어 어려운 일이다. 거기에 금년은 비가 자주 내려 사진 찍는 기회가 없으니 아쉬운 마음 뿐이다. 이제 진달래도 지나고 철쭉을 찍어야 할 터인데 피크만 기다리고 바다도 미련이 있다.
바다에 간다면 서해안과 남해안은 여러 번 갔고 동해안은 지난 1월 1일 간 후로는 가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은 동해안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동해안은 파란색의 바다와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를 연상 보는 것을 영상만 하여도 기분이 좋다. 주간날씨를 보니 금요일은 비가 오고 토요일은 맑다. 강릉에 가서 속초까지 해안도로를 따라 찌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강원도 가는 길은 대관령, 한계령, 미시령으로 넘어가는 길이 있지만 이번은 대관령을 넘어서 올 때는 미시령으로 넘어 오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강릉으로 가면서 전 같으면 대관령에서 강릉 쪽을 바라보면 꼬불꼬불 구절양장을 연상하게 하였는데 지금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 금방 강릉까지 가서 맨 먼저 오죽헌을 찍었다.
오죽헌은 보물165호로 신사임당(1504~1551)과 율곡 이이(1536~1584)가 태어난 유서 깊은 집이다, 사임당 신씨는 뛰어난 여류예술가였고 현모양처의 본보기가 되는 인물이며 신씨의 아들 율곡 이이는 조선시대 퇴계 이황과 쌍벽을 이루는 훌륭한 학자였다, 이 오죽헌은 조선시대 문신이었던 최치운(1390~1440)이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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