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추 유인줄 치는중 입니다.
↗ 사료포대가 많아서 이밭에민 깔았어요. 풀이 많네요.
↗ 이렇게 깔아놓고 흙으로 살짝 덮으면 됩니다. 3겹입니다.
↗ 유인줄 치다가 고추도 따냈어요. 그런데로 먹을만 합니다.
고추 유인줄 설치했어요. 우린 봉지에 담아서 허리에 차고 다니면서 설치 했어요.
혼자서 하루에 1,000평 정도는 설치할수 있습니다. 근데 유인줄 치다가 방아다리에
달린 고추는 무조건 따내야 합니다. 고추나무가 부실하면 두번째 방아다리에 달린
고추도 따내야 합니다. 우리는 해마다 반드시 그렇게 합니다. 아깝다고 안 따내면
다음에 탄저병 발생 원인이 될수 있어요. 지면과 가장 가까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탄저병은 대부분 빗물로 이동합니다. 비가림 하우스 재배는 탄저병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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