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記) 신작 심원루 기(新作心遠樓記)
중향 대사가 보광사를 중흥한 것은 내가 이미 기문을 지었는데 다시 그 동북 모퉁이에 누를 짓고 나에게 이름을 묻길래, “이름은 실상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것으로, 물건에 이름을 짓는 것도 그 닮은 것을 따르는 것이다. 나의 귀와 눈으로 듣고 보지도 못하였는데 억지로 이름을 지으라고 하...
출처 : ▒ 한 산 草 堂 ▒
글쓴이 : 천하한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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