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스크랩] 몸의 구조를 바꿔야 道를 이룰 수 있다

장안봉(微山) 2013. 5. 15. 05:08

몸의 구조를 바꿔야 道를 이룰 수 있다

 

 

몸의 구조를 바꿔야 道를 이룰 수 있다니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

사람의 몸이 무슨 철 구조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흙으로 만든 인체가 아닌데 어땧게 몸의 구조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인가?

도무지 알아 들을 수도 없고 믿을 수 없는 말을 소생이 하고 있습니다.

의학이나 과학조차도 인간의 몸 구조를 바꾼다는 말을 들은적이 없는데 어떻게 몸의 구조를 바꾸라고 하는 것인가?

 

소생의 말에 의문을 제시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소생의 말이 일반인들과 같은 말이라면 여러분은 이 글을 읽고 계실 것입니까?

道를 이룬 道人들의 몸과 부처님의 몸. 그리고 신선들의 몸이 여러분들의 몸과 같을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여러분들과 같은 몸을 가진 부처도 없고 도인도 없으며 신선도 없습니다.

부처가 되어야 부처를 알아보고 도인이 되어야만 도인을 알아볼 것이며 신선이 되어야 신선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감히 중생의 몸과 마음으로 어찌 覺者를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

 

소생이 몸의 구조를 바꿔야 道를 이룰 수 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오랜 세월 동안 수행을 통해 소생의 몸 구조가 바뀌고 있는 것을 체험 하였고

소생의 지도를 받은 수행자들도 몸의 구조가 바꿔는 것을 경험 하였기에 이렇게 자신있게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부처님의 몸에 나타난 32상이란 것이 바로 중생들과 다른 몸의 구조를 지니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부처님의 몸이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수행을 통해 몸의 구조가 바꿘 것입니다.

부처님의 몸 가운데 가장 대표적으로 구조가 바꿘 인체부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어느 정도 수행을 했거나 선지식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지만 일반 수행인들에게는 생소한 것입니다.

부처님의 몸 가운데 道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몸의 구조가 바로 성기 입니다.

 

부처님의 성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道를 이룬 도인들의 성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신선들의 성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조사들과 선지식인들 그리고  큰 스님들의 성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참으로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부처님과 도인들.신선과 조시님들의 성기는 말의 성기와 같고 자라 목 처럼 생겼습니다.

다시 말해 부처님과 신선들의 성기는 馬陰藏相(마음장상)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뜻인가?

부처님의 성기가 말처럼 생겼다는 것인가?

말처럼 크게 생겼다는 것이 아니라 말의 성기가 자라목처럼 쏙 들어가 있다는 것을 표현한 말입니다.

이를 두고 道敎에서는 龜縮不鉅(귀축불거)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성기가 거북이 목처럼 생겼다는 뜻입니다.

아무튼 부처가 되거나 도인이 되면 몸의 구조 가운데 남성의 성기는 번데기 처럼 오그라 든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부처님과 도인들의 성기가 왜 이렇게  변하는 것일까?

소생이 역사상 처음으로 그 원리를 과학적으로 밝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든 정법을 통해 수행을 하셨다면  반드시 마음장상이 이뤄진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인체의 구조가 바꿘다는 것입니다.

그 원리에 대해서는 "마음장상의 비밀을 밝힌다"에서 상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생이 아무른 근거도 없이 아무런 체험도 하지 않고 몸의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수행자의 몸 구조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에 대해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마음장상"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소생이 그렇게 되시도록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http://cafe.daum.net/kang119

출처 : 수신오도(修身悟道)
글쓴이 : 태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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