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화수회에서는 청주종중과 함께하는 영덕 목은 문화재에 다녀왓습니다.
추수철이 겹쳐 대다수 회원님들이 바쁜일정으로 당일날 새벽 6시에 떠났지만
영덕이라는 곳은 만만찮은 거리라 10시에 겨우 괴시리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오신 한산일가님들은 하루전에 오셔서 넉넉히 문화재를 즐기고 가셨는 데
저희들은 당일로 와서 여유가 없는 일정이었습니다.
타지역 화수회와 교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루 일정을 지내며 좀더 유익하게 화수회를 운영하는 방법은 무엇인가를 생각하여보니
오신 종원님들을 어떻게하면 즐겁게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여봅니다.
오시는 길에 70~80대 되는 어르신들이 함께어울려 즐기시는 모습들을 볼때
저분들이 계셔서 한산이가의 화수회가 운영이 되는데
연세가 더하셔서 한분한분 저세상으로 가시면 누가 우리 화수회를 이끌가 하는 상념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젊은 세대들은 생업에 바빠서 일가들의 행사에 참석을 못하는 데 그래도 관심을 갖으시는 분들이
연로하신 어르신들이라 걱정이 됩니다.
좀더 젊은 세대들의 관심이 오는 날이 어서 오기를 기원하며 목은 문화제 다녀온 소감을 이곳에 올립니다.
목은 기념관가는 길은 산책로 같이 조용한 길이었습니다.
학생 백일장이 있어 인근 학생들이 모여서 삼삼오오 짝을 지어 이곳에서 백일장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목은 선조의 후손으로서 부끄러운 점이 느껴지기도하고
훌륭하신 선조님들이 계셔서 뿌듯하기도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네요
기념관 입구에 목은 선조의 옥상이 자리하고 계신데 아쉬운점은 비바람에 노출 된점이 아쉽네요
그냥 동상도 아니고 옥상인데 정자각 같은 바람막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나만의 생각인가요
목은 선조께서는 6000여수의 시를 남기셨다니 대단하신 분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일년 365일인데 도대체 하루에 몇편의 시를 쓰신것일까?????
노천에 계신 모습이 후손으로 그러네요 기증하신 仁求회장님 옥상각에 모시면 더욱 좋을 텐데요
옥상이 몇년 지나니 처음과같이 하얀 색이 변하는 것같아 아쉬어 집니다.
저의 조그만 바램입니다.
몇년전 목은 집 구매 홍보가 있을 때 그거야 아무 때나 구입하면 되지 하였는 데 이곳에서 만나네요
그때 구입해놓을 걸 하며 아쉬움을 뒤로합니다.
계미보 족보도 진열되어 있지요
계미보서가 진열장에 크게 확대되어 있네요
저의 이유당 덕수 조부께서 한산이가의 족보를 정리하여 우리일가 한산이가의 자부심을 나타내는 글이네요
이유당 조부의 업적을 크게 평가하는 글이라 더욱 감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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