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 마을]
양동마을 전경
양민공 송재선생 월성손씨 종택
서백당-회재 이언적이 태어난 곳이며 서백당은 참을 인(忍)자 백번을 쓰며 인내를 기른다는 뜻이라고 한다.
향나무-세조2년(1456ㄴ녀) 양민공 손소(襄敏公 孫昭)가 집을 새로 짓고 기념으로 심은 것이라 한다
무첨당-회재 이언적의 종가이다(법통자인 이응인의 후손들이 관리한다)
경주개 동경이-경주개 동경이는 신라시대 5~6세기부터 경주지역에서 길렀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토종개이며 꼬리가 없거나 짧은
외형적인 특징과 사람을 매우 잘 따르는 친화성을 가지고 있다
향단 - 회재 이언적이 경상도 관찰사로 부임할 때 병환중인 모친을 돌볼 수 있도록 중종이 지어준 것이다.
관가정-조선 중종때 청백리였던 우재 손중돈이 분가하면서 지은 집인데 곡식이 자라는 모습을 본다는 뜻이라고 한다
출처 : 癡叔堂
글쓴이 : cheesookda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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