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리론(數理論)
*, 水(陽1,陰6)는 1에서 生하여 6에서 成하고, 木(陽3,陰8)은 3에서 生하여 8에서 成하고, 火(陰2,陽7)는 2에서 生하여 7에서 成하고, 土(양5,음10)는 5에서 生하여 10에서 成하고, 金(陰4,陽9)은 4에서 生하여 9에서 成한다.
*, 1×1=1(一氣), 2×2=4(四象), 3×3=9(九宮), 4×4=16(16方), 5×5=25(25行), 6×6=36(天干動數), 7×7=49(천지도수=大衍數), 8×8=64(64卦), 9×9=81(姓名學의 수리)
*, 천지도수(大衍數) 49=60甲子의 구성에서 천간이 여섯번 움직이므로(6×6=36-天干動數) 36이 되고 여기에 지지 12를 합하면 48이 되며, 여기에 數의 기본인 太極數 1을 합한 數
*, 聲律數-六十甲子의 音을 배대하여 얻는 五行(우주대자연의 전개과정), 先天數로 구성, 聲은 日에서 생하고 律은 辰에서 생한다. 天干(9→5)은 合으로 하고 地支(9→4)는 冲으로 한다.
*, 五音 變數道 : 남방은 2,7火이나 변하여 4,9金이 되므로 9에서 시작하게 된 것이고, 서방은 8, 북방은 7, 동방은 6, 중앙은 5인데 天干은 한바퀴 돌고서 다시 시작하고 地支는 남방에서 끝나므로 4수이다.
*, 河圖에서 나온 相合의 변수(五行의 數) : 9-8木=1火(치), 9-7火=2土(궁), 9-6水=3木(각), 9-5土=4金(상), 9-4金=5水(우), 母가 子를 생하는 이치,
*, 納音五行은 陽干과 陽支의 數를 합한 총수에서 10數,5數를 제하고 남는 數
(甲子,乙丑 해중金 : 갑9+자9+을8+축8=34에서 10으로 하면 남는 數 4(金)
*, 原名四柱에서의 부족한 五行을 納音五行으로 도와주면 그 만큼 原名四柱가 길명이 될 수 있다.
*, 당나라 李虛中선생이 五星學(년간을 祿, 년지를 命, 간지를 합한 納音五行을 身으로 보는 三命法)을 응용하여 년을 위주로 하는 納音의 化氣五行으로 운명을 간명하였으나, 송나라에서 명리학을 체계화시키고 완성시킨 徐子平(徐居易)이 이를 무시하고 日干을 위주로 하여 十神(六神)과 오행의 生剋制化, 그리고 格局과 用神을 살펴 길흉을 정하는 혁신을 가져온 후로는 명리학에서 納音五行은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1, 數란 사물의 징조, 기미로서 象을 파악하는 수단이며 陰陽의 분합운동이고 有와 無의 변화하는 象, 單과 多의 운동하는 현상이다. 數자체가 진리이며 철학이고 우주만물의 실상이다. 우주만물은 數로서 전부 파악할 수 있다.
2, 水는 1로서 木火土金은 1水(太極)의 분산과 통일에 대한 현상이므로 자연법칙과 함께 운행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주운동은 水의 변화운동이고 변화법칙이다.
3, 우주의 목적은 1水, 2火의 반복운동이고(水火운동) 이를 방조하는 것이 3木,4金으로서 3木은 1水가 발전하여 형성되었고, 4金은 1水, 2火의 방조를 받아 6水를 응고하여 1水로 귀장하게 한다.
4), 土化作用은 자연수가 1水에서 9金까지 운행하는 사이에 일어난 현상으로 土가 주체로서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구성학에서는 후천 문왕 팔괘도와 후천수를 사용한다.
5, 生數(命數)로 陽인 1水, 3木과 陰인 2火, 4金이 이질적인 성질로 이루어진 것은 生數(命數)는 만물을 生할 수 있는 기본이고, 數의 중수인 5土가 生數(命數)에 합해 自化하여 6水,7火,8木,9金의 成數(物數,形數)가 되어야 만물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6, 生數(命數)가 成數(物數,形數)로 발전하는 것은 이질적인 木火金水의 數가 아니라 순수정기인 5土의 작용 때문이라 5土가 皇極(中중의 中)으로 생장의 기본을 이룬다.
7, 자연수는 生數(命數)의 발전 순서로 1水, 2火, 3木, 4金, 5土이고 成數(物數,形數)의 통일 순서로 6水, 7火, 8木, 9金, 10土로 진행한다.
8, 만물은 象을 드리우고 그 象은 數를 잉태한다. 만물이 生長하는 춘하에는 陰陽이 투쟁하면서 생장하는 象 그대로 변화하고 생장하므로 數가 逆行하며, 만물을 收藏하는 추동에는 陰陽이 융화하면서 收藏하는 象 그대로 수장하므로 數가 順行한다.
9, 數의 中은 5土(생장,시작)와 10土(통일,종료)로서 만물은 中에서 이루어지며 中을 얻음으로서 변화할 수 있고 10 이상의 水는 形을 통일하는 존재이다.
10, 數는 통일의 기본수인 10土를 中으로 하여 1~19(합수-190)는 역행하여 최대 분열을 하고, 18~1(합수-170)중에서 18~10의 합수126은 순행해 종합하여 形을 성숙시키고 9~1의 합수45는 통일하여 귀장한다. 태극수 1水는 본체로서 변화에 참가하지 않으므로(이중이 되므로) 한번만 계산한다.
11, 數는 5土와 10土를 中으로 하여 이루어지고 기본수열은 9까지이지만 만물의 변화수는 5土와 10土를 中으로 하여 19에서 끝난다. 5土와 10土는 우주 창조의 본체이다.
12, 우주변화의 일주기는 1~19의 합수 190+18~1의 합수 171=361에서 태극수1은 본체로서 변화에 참가하지 않으므로(이중이 되므로) 한번만 계산하여 360이 된다.
13, 陽자연수인 수열의 中數는 2,4,6,8,10數이고, 陰자연수인 수열의 中數는 1,3,5,7,9數이므로 자연수의 수열은 전부 中數로 조직되어 있어 어떠한 數이라도 中數에서 형성된다. 그러므로 中數×位數=數전체의 合數(1,2,3,4,5의 중수 3×위수 5자리=合數15)가 된다.
14, 방위면에서--4相位인 寅3申9巳2亥6=20합수, 4正位인 子1午7卯8酉4=20합수, 4維位인 辰5戌5丑5未10=25합수인데 이의 총合數 65數에서 太極數1을 공제하면 총合數 64數이다. 이 64數가 64卦의 운동원리이며 여기에 우주만물의 변화하는 모든 象이 총망라되어 있다.
15, 방위면에서--亥6子1丑5(合11-子의 1은 운동하지 않으므로 공제)=11/64로서 겨울의 확장율은 11/64이고, 寅3卯8辰5(合16)=16/64으로서 봄의 확장율은 16/64이며, 巳2午7未10(合19)=19/64로서 여름의 확장율은 19/64이고, 가을의 확장율은 申9酉4戌5(합18)=18/64으로서 가을의 확장율은 18/64이다.
16, 선천시대의 우주만물은 여름(19/64)→가을(18/64)→봄(16/64)→겨울(16/64) 순으로 분열상을 형성하므로 여름(19/64)→가을(18/64)=合數37, 봄(16/64)→겨울(16/64)=合數27의 지축경사로 나타나는 數이며 천체가 28수 별자리중 6:4로 배치되어 지구는 3天2地운동을 한다. 후천시대는 寅3卯8巳2午7=20합수와 申9酉4亥6子1=20합수로서 20:20이므로 정상운동을 하여 모순과 대립이 지양된다.
17, 변화면에서--亥3子2丑5(合10)+寅2卯4辰1(合7)+巳8午7未10(合25)+申7酉9戌6(합22)=65卦, 여기서 본체수 1을 공제하면 64이다. 그러므로 자연수의 성립은 65이지만 자연수의 변화수는 64가 된다.
18, 우주의 기본인 河圖는 자연수가 통일(收藏)하는 象이고, 현실적인 변화(生長)인 洛書는 자연수가 발전하는 象이다.
19, 서양철학은 물질의 현상면(形-單과 多)만 보기 때문에 단편적이어서 單과 多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고, 동양철학은 單의 기원을 無(無極)에 두고 있기 때문에 종합적이어서 물질을 완전하게 설명할 수 있으며 생명과 정신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풍수지리(현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전라북도 임실군 대곡리 주변에 대한 風水地理學的인 觀點[펌] (0) | 2013.02.01 |
---|---|
[스크랩] 사고전서(四庫全書)에 수록된 풍수서 (0) | 2013.02.01 |
[스크랩] 황극책수 득괘치산결 (0) | 2013.01.31 |
[스크랩] 문왕팔괘도(文王八卦圖) (0) | 2013.01.31 |
[스크랩] 홍국洪局 천지반수天地盤數 착종錯綜 제반격국諸般格局 (0) | 2013.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