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0일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한 목은선생영당(수송영당)에서 추향제가 거행 되었습니다.
이번 향사는 이전의 춘,추향제와는 달리 대종회에서 외부 인사 초청 등으로 품위를 상승 시켰고,. 추향제를 준비하신 분 들의 노력이 엿보이는 좋은 추향제였습니다.
뒤의 흰 건물이 목은관 입니다.
명원님께서 진설을 살피십니다.
조금 기온이 내려간 지라 따스한 차한잔 준비도 좋았습니다.....개인적으로 저는 세잔 마셨습니다.....
봉사하시는 산악총무 종복님.........
야크 성복님....장규님....서울화수회 기획이사 정복님.....
독사진 좋아하시죠........
뒤 에선 며느님들의 수고가 빛나고 있습니다....
사진작가 봉준님께서도 진지한 모습으로 추향제를 사진기에 담고 계십니다....
미국에서오신 상원님 가족........
서울화수회 회장님 도착입니다.......
아리랑.....
서울시 종로구청장 김영종님의 입장.....
국회의원 정세균님이 인사를 합니다.....
감실 문을 열었습니다.....
전 서울대교수 현복님.....
오늘 초헌관에 성균관 관장이신 어윤경님..(붉은옷)
이흥복 님 (전 성균관 원로)의 소지.....
상원님과 옥광천 순복............
최 연소 참례자..............
뒷 정리를 합니다........
여기도 정신 없습니다.
영당이 깨끗해 졌습니다.....
청소 끝.........엄지의 의미는....
대종회 사무실을 봅니다...
수고한 산악회원........부대장 성구님이 맥주 한잔씩 돌렸습니다....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옥광천의 한산이씨 이야기에서도 보실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sunbok50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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