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의 시조와 역사
풍수란 藏(덧말:장)風(덧말:풍)得(덧말:득)水(덧말:수)에서 나온 말로 바람을 막고 물을 가둔다라는 의미로 줄여서 풍수라고 한다.
풍수의 전수는 陳(덧말:진)摶(덧말:단) 선생으로 8대 신선중 한명으로 奇(덧말:기)人(덧말:인)이다.
睡(덧말:수)功(덧말:공)(잠자면서 공부하는 것으로 한번 자면 계속 자고 자지 않으면 계속 자지 않는다.)하였던 사람으로 하도낙서의 응용과 술수적 체계를 완성시켰다.
진단의 수제자인 吳(덧말:오)克(덧말:극)誠(덧말:성)의 자손 吳(덧말:오)景(덧말:경)鸞(덧말:란)으로 넘어가 오대십국시대의 주자가 나올 수 있는 터를 잡아주게 된다.
한탁주의 예언대로 주자가 탄생하였고 詌(덧말:감)記(덧말:기)의 사불가에 의하면,
貴(덧말:귀)不(덧말:불)可(덧말:가)五(덧말:오)府(덧말:부) 귀하기는 국장정도 밖에 못하고
貴(덧말:귀)不(덧말:불)可(덧말:가)陶(덧말:도)朱(덧말:주) (도주공)같은 거부도 못되고
聰明(덧말:총명)如(덧말:여)孔子(덧말:공자) 공자 같이 총명한 사람이다.
道(덧말:도)香(덧말:향)萬世(덧말:만세)傳(덧말:전) 도는 만세에 널리 전해진다
오경란에 이어 주자로 학문의 挹注(덧말:주)(읍주: 호수처럼 물이 모이는 것)가 된다.
☆ 饗宴(덧말:향연) : 학문의 발견을 뜻하는 말로 학문을 발표하거나 발견하였을 때 토론과 더불어 잔치를 벌이는데서 유래한다.
蔡(덧말:채)沈(덧말:침)의 부친인 西(덧말:서)山(덧말:산)이 樂(덧말:악)經(덧말:경)을 완성하였고 주자는 채침의 사위가 되고 풍수를 체계화 하게된다.
自(덧말:자)卜(덧말:복)(스스로 자신의 묘자리를 잡아 들어가는 것)과 卜(덧말:복)居(덧말:거)(스스로 집터를 잡는 것)를 하였던 분들이다.
청오경은 진나라의 郭(덧말:곽)博(덧말:박)이 葬(덧말:장)經(덧말:경)이라 하여 다시 주석하였는데 “經(덧말:경)曰(덧말:왈)” 이라 하는 것은 청오경을 지칭하는 어휘로 금낭경, 청낭경 등의 말들은 청오경을 뜻하는 다른 이름들이다. 이는 은둔자를 뜻하는 靑(덧말:청)烏(덧말:오)者(덧말:자)가 지었다고 전하여 진다.
司(덧말:사)馬(덧말:마)豆(덧말:두)陀(덧말:타)는 天元(덧말:천원)一氣(덧말:일기)萬(덧말:만)形(덧말:형)論(덧말:론)達(덧말:달)僧(덧말:승)問答(덧말:문답)을 전했고 葉(덧말:섭)九(덧말:구)升(덧말:승)은 地理(덧말:지리)大成(덧말:대성)을 완성시켰다.
송나라때 풍수가 크게 유행하였는데 形(덧말:형)氣(덧말:기)는 강서파인 북파의 양구빈이 집대성했고 理(덧말:이)氣(덧말:기)는 복건파인 남파에서 유행하였는데 水(덧말:수)法(덧말:법)을 중시여겼다.
풍수란 藏(덧말:장)風(덧말:풍)得(덧말:득)水(덧말:수)에서 나온 말로 바람을 막고 물을 가둔다라는 의미로 줄여서 풍수라고 한다.
풍수의 전수는 陳(덧말:진)摶(덧말:단) 선생으로 8대 신선중 한명으로 奇(덧말:기)人(덧말:인)이다.
睡(덧말:수)功(덧말:공)(잠자면서 공부하는 것으로 한번 자면 계속 자고 자지 않으면 계속 자지 않는다.)하였던 사람으로 하도낙서의 응용과 술수적 체계를 완성시켰다.
진단의 수제자인 吳(덧말:오)克(덧말:극)誠(덧말:성)의 자손 吳(덧말:오)景(덧말:경)鸞(덧말:란)으로 넘어가 오대십국시대의 주자가 나올 수 있는 터를 잡아주게 된다.
한탁주의 예언대로 주자가 탄생하였고 詌(덧말:감)記(덧말:기)의 사불가에 의하면,
貴(덧말:귀)不(덧말:불)可(덧말:가)五(덧말:오)府(덧말:부) 귀하기는 국장정도 밖에 못하고
貴(덧말:귀)不(덧말:불)可(덧말:가)陶(덧말:도)朱(덧말:주) (도주공)같은 거부도 못되고
聰明(덧말:총명)如(덧말:여)孔子(덧말:공자) 공자 같이 총명한 사람이다.
道(덧말:도)香(덧말:향)萬世(덧말:만세)傳(덧말:전) 도는 만세에 널리 전해진다
오경란에 이어 주자로 학문의 挹注(덧말:주)(읍주: 호수처럼 물이 모이는 것)가 된다.
☆ 饗宴(덧말:향연) : 학문의 발견을 뜻하는 말로 학문을 발표하거나 발견하였을 때 토론과 더불어 잔치를 벌이는데서 유래한다.
蔡(덧말:채)沈(덧말:침)의 부친인 西(덧말:서)山(덧말:산)이 樂(덧말:악)經(덧말:경)을 완성하였고 주자는 채침의 사위가 되고 풍수를 체계화 하게된다.
自(덧말:자)卜(덧말:복)(스스로 자신의 묘자리를 잡아 들어가는 것)과 卜(덧말:복)居(덧말:거)(스스로 집터를 잡는 것)를 하였던 분들이다.
청오경은 진나라의 郭(덧말:곽)博(덧말:박)이 葬(덧말:장)經(덧말:경)이라 하여 다시 주석하였는데 “經(덧말:경)曰(덧말:왈)” 이라 하는 것은 청오경을 지칭하는 어휘로 금낭경, 청낭경 등의 말들은 청오경을 뜻하는 다른 이름들이다. 이는 은둔자를 뜻하는 靑(덧말:청)烏(덧말:오)者(덧말:자)가 지었다고 전하여 진다.
司(덧말:사)馬(덧말:마)豆(덧말:두)陀(덧말:타)는 天元(덧말:천원)一氣(덧말:일기)萬(덧말:만)形(덧말:형)論(덧말:론)達(덧말:달)僧(덧말:승)問答(덧말:문답)을 전했고 葉(덧말:섭)九(덧말:구)升(덧말:승)은 地理(덧말:지리)大成(덧말:대성)을 완성시켰다.
송나라때 풍수가 크게 유행하였는데 形(덧말:형)氣(덧말:기)는 강서파인 북파의 양구빈이 집대성했고 理(덧말:이)氣(덧말:기)는 복건파인 남파에서 유행하였는데 水(덧말:수)法(덧말:법)을 중시여겼다.
출처 : 정산풍수명리학회
글쓴이 : 大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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