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현공)

[스크랩] 실용풍수지리 풍수제안서 (사찰의 산신각과 요사체 건립에 대한 제안)

장안봉(微山) 2014. 2. 22. 22:35

풍수건축 제안서

 

   풍수건축에 대한 소견으로 산신각의 신규건립 건은 대웅전과 요사체의 전체적인 배치를 고려할 때 子坐午向 한가지의 안으로 압축이 되고, 사찰의 아래부분에 있는 주택의 재건축건은 1과 2안의 두 가지를 제안한다.

 

1 산신각의 신규건립

 

 

 

   산신각의 신규건립건은 전체적인 대웅전과 요사체가 임좌병향을 하고 있는 관계로 애초 계획한 해좌사향으로 건립을 하게 되면 건축물들간의 각도가 많이 벌어지게 되어 기운이 흩어지는 형태가 되고 따라서 흉하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子坐午向(0~180˚)으로 건립되는 것이 멀리 정문을 향하면서 왕기(旺氣)도 납입되어 길하다고 본다.

 

 

 

 

2 주차장인근의 주택재건축의 건

 

1) 최선의 풍수건축 제안 (丑坐未向 28˚~208˚)

 

 

 

 

현재의 부지 안에서 가장 안온한 터로 (丑坐未向 28˚~208˚)으로 건립을 한다면 현공법의 왕산왕향이 되어 최상의 풍수건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방향은 그림 A와 같이 정확하게 208˚를 유지해야 하며 B는 역수국으로 마당을 조성한 후 출입구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丑坐未向으로 건립하려면 현재 철거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 작은 건축물까지 전부 허물어 전체적인 터를 새롭게 조성해야하기 때문에 다소 비용이 많이 들것으로 예상된다.

 

 

 

2) 차선적인 풍수건축 (子坐午向 0~180˚)

 

 

 

위의 그림과 같이 작은 건축물을 철거하지 않은채 본채만 건립하게 되므로 건축및 공사비용이 적게든다.

또한 子坐午向 역시 현공법에 의한 쌍성도향이 되므로 재물이 흥발하는 좌향이 된다.

멀리 정문을 향하므로 왕기가 납입되지만, 이경우도 그림 A와 같이 담장의 출입문을 직충을 피해서 건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사진자료:daum.map

출처: (원문보기)

 

출처 : 정산풍수명리학회
글쓴이 : 正山(조태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