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春 입춘 생의 마지막 봄을 맞으며
李象靖 이상정 1711~1781
風雪蕭蕭夜苦長 풍설소소야고장 바람과 눈 스산한 밤은 몹시도 긴데
寒窓睡罷動晨光 한창수파동신광 잠 깨인 찬 창가엔 새벽빛 흔들린다.
梅香漏洩春消息 매향루설춘소식 매화 향기 새어들어 봄소식 전해오니
大地窮陰一線陽 대지궁음일선양 음기 가득한 대지에 한줄기 양기여라
黃雞喔喔報新天 황계악악보신천 누런 닭 울음 울어 새 하늘을 알리니
流水光陰七十年 류수광음칠십년 유수 같은 세월 속에 내 나이 칠십이라.
萬事悠悠渾不管 만사유유혼불관 세상만사 유유함은 전혀 관여치 않고
淵冰一念且歸全 연빙일념차귀전 전전긍긍 일념 속에 온전히 돌아가리
출처 : ▒ 한 산 草 堂 ▒
글쓴이 : 천하한량 원글보기
메모 :
'여행이야기(선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歷史와 人物=449 李山甫(이산보):(明宗實錄編纂 參與한 (0) | 2014.01.15 |
|---|---|
| [스크랩] 생의 마지막 봄을 맞으며 (0) | 2014.01.13 |
| [스크랩] 歸田園 귀전원 전원으로 돌아가리 (鄭琢 정탁) (0) | 2014.01.13 |
| [스크랩] 江原 觀察使 門中別 名單 한산이문 선조님 7분 역임하심 (0) | 2013.12.18 |
| [스크랩] 牧隱 李穡先生의 生涯와 思想 (0) | 2013.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