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선일보에서 한국인의 마지막 10년이라는 주제로 8회에 걸쳐 실은 기획물을 읽었습니다.
취재한 기자들의 특성을 보아도 그렇고, 내용도 내실있고, 실질적인 이야기 들인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수명이 길어진 것을 뉴스에서 늘 보아왔지만,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것 또한 자주 보아왔었고,
연구하는 분야가 복지분야인지라, 또한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한분도 저와 같은 시간에 이 기사를 읽으신 듯, 공감가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읽을만한 기사였노라고....
가족에 대한 사랑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요?
우리는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아 갈것이며, 어떻게 사는 것이 해법인지,
각자의 삶의 철학에 더하여, 참고해 보면 좋을 것 같아, 신문에서 다운받아 저장한 것을 올려봅니다.
한국인의 마지막 10년 - 질병안고 사는 기간 2년.hwp
한국인의 마지막 10년-65세 이상 매일 11명씩 자살.hwp
한국인의 마지막 10년-부산서 숨진 뒤 5년만에 발견된 할머니.hwp
한국인의 마지막 10년-의료비 폭판이 처량한 노후를.hwp
한국인의 마지막 10년-의사 67% 나라면 집 호스피스 택한다.hwp
한국인의 마지막 10년-중환자실 호스피스 내집 한국인 생애 말기.hwp
한국인의 마지막 10년-한국 중장년층 경제적 노후준비.hwp
한국인의 마지막 10면 - 5년 전 좋은 죽음 개념 만든 영국.hwp
조선일보 기획 시리즈 목차
출처 : 어머니사랑동산
글쓴이 : 동산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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