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0일 열린 목은 학술대회에 참가한 독일 자유대학의 한스 유르겐 자보롭스키 교수(53·한국학)는 벌써 30년 이상 이색을 연 구하고있다.
60년대 대학에서 동양학을 전공하던 그는 『당 시에 만난 한국인들이 너무 좋아 한국 연구에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그 는 『지금도 독일인들에 비해 한국인들이 훨씬 잘 놀고 잘 마시고 즐겁게 ...
출처 : ▒ 한 산 草 堂 ▒
글쓴이 : 천하한량 원글보기
메모 :
'여행이야기(가정 이곡.목은 이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목은 선생 이 문정공 행장(牧隱先生李文靖公行狀) (권근(權近) (0) | 2013.05.28 |
---|---|
[스크랩] 목은 이색선생의 손자 한재(漢齋) 이맹균선생의 시 (0) | 2013.05.28 |
[스크랩] 송죽 같은 절개로 일생을 마감하신 목은 이색 선생 (0) | 2013.05.28 |
[스크랩] 목은 이색 선생의 장자 문양(文襄) 이종덕(李種德)선생의 생애 (0) | 2013.05.28 |
[스크랩] 목은 이색 선생의 3남 양경(良景) 이종선(李種善)선생의 생애 (0) | 2013.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