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가정 이곡.목은 이색

[스크랩] 목은 이색선생이 찿아와 술상 놓고 기쁘게 웃는 꿈을.....-정추(鄭樞)-

장안봉(微山) 2013. 5. 28. 23:20
  경신년 3월 3일 빗속에 낮잠 자면서 한사군이 찾아와   술상 놓고 기쁘게 웃는 꿈을 꿨으므로 깨어서 지은 시 있어 기정한다   [庚申三月三日雨中晝寢夢韓山君見訪置酒歡笑覺而有作寄呈]             &n...
출처 : ▒ 한 산 草 堂 ▒
글쓴이 : 천하한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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