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년 3월 3일 빗속에 낮잠 자면서 한사군이 찾아와
술상 놓고 기쁘게 웃는 꿈을 꿨으므로 깨어서 지은 시 있어 기정한다
[庚申三月三日雨中晝寢夢韓山君見訪置酒歡笑覺而有作寄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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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한 산 草 堂 ▒
글쓴이 : 천하한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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